• 최종편집 2024-04-27(토)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남성그룹 슈퍼주니어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스페셜 앨범 “악마(Devil)”로 가요계에 귀환했다.
 
슈퍼주니어(SUPER JUNIOR)의 신곡 “악마(Devil)”가 공개된 후 여러 국가와 지역의 아이튠즈(iTunes) 종합 1위를 기록, 한류의 “광개토 대왕(广开土大王)”이라는 이름을 입증했다.
 
슈퍼주니어의 스페셜 앨범 “악마” 음원과 뮤직비디오, 수록곡들은 16일 자정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생방송된 후 즉시 핀란드, 슬로베니아, 태국, 싱가포르, 홍콩 등 10개 국가와 지역의 아이튠즈 종합 1위에 올랐다. 또 핀란드, 슬로베니아, 멕시코, 콜롬비아 등 13개 국가와 지역의 팝(POP) 앨범 1위에 올랐고 싱가포르, 태국, 오문 등 9개 국가와 지역의 케이팝(K-POP)에서도 1위에 올랐다.
 
데뷔 10주년이 되는 슈퍼주니어는 여전히 한류의 중심에 서있다고 보도는 높이 평가했다.

이 주말, 슈퍼주니어는 한국 3대 텔레비방송 음악프로에서 새 앨범의 타이틀곡과 각 소분대의 노래로 팬들과 함께 그룹 10년 음악의 길을 되새겨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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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새 앨범 “악마” 13개 국가서 한류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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