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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김민결, '천사가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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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12.04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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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지난 26일,  제23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아역배우 상 을 수상한 kbs 왕가네식구들에 출연한 아역배우 김민결은 킬미힐미에서 황정음 아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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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이름 김에이미 에서 김민결 로 개명한 김민결은 kbs,sbs, mbc,드라마, 영화에 까지 다양한 연기로 어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아역배우는 앞으로 영화에 출연 스크린을 통하여 열연하는 아역 스타로 성장하는 모습도볼 수 있게 된다.

​“2016년 2월 개봉예정인 ​이한감독님  임시완, 고아성주연의 "오빠생각"에서 합창단 "선희"역으로 출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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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영화 촬영 예정작품은 영화 "아빠와 딸"이고 정소민 아역시절로  촬영할 예정에 있습니다.“라며 ”수상소감에서 킬미힐미의 김진만,김대진 감독님, 진수완작가님 배우 지성오빠 정음언니 서준오빠 그리고 우리 킬미힐미 팬들이신 미미님들에게도 너무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샛별처럼 나타난 아역배우 김민결 연기활동에 어른들의 관심이 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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