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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4대 은행, 대북송금 전면 중단

  • 화영 기자
  • 입력 2016.03.0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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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중국 국영은행들이 달러화 및 위안화 북한 송금을 중지했다. 이러한 조치는 북한에 대한 경제 제재의 일환으로 취해진 조치로 보인다.

도쿄신문은  중국 은행, 중국 건설은행, 중국 상업은행 및 중국 농업은행 등 4개의 대형 중국 국영은행 지점들이 더 이상 북한 송금 업무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북한 제3차 핵실험 직후인 2013년 이들 은행들은 달러에 대해서만 북한 송금 업무를 일시적으로 중지한 바 있다.

한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2일 2일 오전 10시,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에 대한 제재 결의안을 채택하고 일련의 제재 조치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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