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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광명성 3호》 위성 궤도진입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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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04.1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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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한국 서울에서 시민들이 거리서 조선의 위성발사 TV보도를 보고있다. 사진/신화사

조선중앙통신사 13일 보도에 따르면 조선은 당일 7시 38분 55초(북경시간 6시 38분 55초)에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에 위치한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첫매의 응용위성 <<광명성 3호>>를 발사하였는데 위성은 예정 궤도에 들어가지 못했으며 조선과학가, 기술인원들은 위성발사실패원인을 연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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