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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네티즌 규모 7억명 돌파

  • 본사 편집부 기자
  • 입력 2016.08.0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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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지난 3일 베이징에서 발표한 제38차 '중국인터넷 발전상황통계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6월까지 중국 네티즌수가 7억 1천만명을 기록했다고 중국 관영 국제방송이 보도했다.

중국 인터넷정보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중국 경제와 문화, 사회 등 영역발전에 대한 인터넷의 영향이 보다 확대되는데 따라 전반사회에 대한 인터넷의 영향이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다. 상반년 중국의 신규 네티즌수는 2132만명으로 네티즌규모가 처음으로 7억명을 돌파했다. 동시에 중국 농촌 인터넷 보급률이 안정된 성장을 유지해 6월까지 31.7%에 달했다. 하지만 도시와 농촌의 차이가 여전히 비교적 크다.

이밖에 인터넷 금융류 응용이 2016년 성장세를 유지했다. 온라인 지불, 인터넷 재테크 사용자 규모 성장율이 각기 9.3%와 12.3%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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