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32강행 벼랑 끝…조 3위 8위 추락, 남은 3장 티켓에 운명 달렸다
[인터내셔널포커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한국 축구대표팀의 32강 진출 전망이 더욱 불투명해졌다. 27일(한국시간) G조와 H조, I조 최종전이 모두 종료되면서 조 3위 순위가 재편됐고, 한국은 승점 3·골득실 -1로 조 3위 전체 8위까지 밀려났다. 조 3위에 배정된 남은 32강 티켓은 단 3장뿐이어서 한국은 이제 다른 조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처지다.
현재까지 스웨덴, 에콰도르,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파라과이, 세네갈이 조 3위 자격으로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란은 6위에서 희망을 이어가고 있는 반면, 우루과이는 탈락이 확정됐다. 한국보다 아래 순위인 스코틀랜드도 순위 상승 가능성이 사라졌지만, 한국 역시 골득실과 득점에서 불리해 마지막 경기 결과에 운명이 달려 있다.
조 3위 순위는 승점, 골득실, 다득점, 페어플레이 점수, FIFA 랭킹 순으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