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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룡 칼럼] 귀 빠진 날과 미역국
●김정룡(중국동포사회문제연구소장) 중국어가 영어에 비해 표현력이 4.5배란다. 하긴 한문자체가 이 세상에서 유일한 뜻글자(표의자, 表意字)이기에 충분히 그럴 수 있겠다. 중국을 이웃한 우리 말 어휘 중 75%가 한자어라고 하니 한문 신세를 단단히 지고 있는 셈이다. 그런데 한자어를 제외한 순수 우리 낱말들은 삶의 정서를 표현하는 기능이 너무 풍부해서 세상에서 으뜸이라 나는 생각한다. ‘맛’, ‘멋’, ‘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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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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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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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으로 본 우리의 민족적 특성
●권진홍 “한국에는 멀리 내다보는 속담이 없어. 중국에서는 ‘나무를 기르는 데는 십년이 필요하고, 인재를 육성하는 데는 백년이 필요하다(十年树木,百年树人)’라고 하잖아? 한국 속담에는 이렇게 멀리 내다보고 계획하는 속담이 어디 있냐?” 얼마 전에 가족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던 중 오빠가 나한테 한 말이다. 무슨 이야기를 하다가 이 말이 나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데 이 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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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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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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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도 모르고 모국도 모른다
●김희수 어느 조선족 사이트에서 “고국도 아니고 모국도 아니다”라는 어이없는 글을 보게 되였다. 아래 이 글의 내용을 요약한다. 두 단어의 정확한 의미를 알기 위해 한국의 《표준국어대사전》을 찾아봤다. 모국: 1. 자기가 태어난 나라. 흔히 외국에 나가있는 사람이 자기 나라를 가리킬 때에 쓰는 말. 2. 따로 떨어져 나간 나라에서 그 본국을 이르는 말. 고국: 주로 남의 나라에 있는 사람이 자신의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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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8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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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8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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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서 가장 아름다운 '흑진주'-로리타
▲아프리카서 가장 아름다운 '흑진주'-로리타ⓒ차트망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지금까지 사람들은 <하얗고 뽀얀 피부>를 가장 인정하는 <미(美)>의 표준요소로 삼아왔다. 그리고 중국에는 <햐얀 피부 한가지로 못생긴 세 곳을 감출 수 있다(一白遮三丑)>는 명언도 있다. 하지만 얼마 전, 피부색깔이 극히 검은 한 소녀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다. 이는 많은 사람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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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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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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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산책] 훙커우 공원 그리고 매헌 윤봉길 ②
●강순화 “사람의 자유와 인류의 평등을 실현하고 세계평화를 달성하는 것이 지상(至上)의 정의이고 정의를 위하여 삶을 희생한 이를 의사(義士)라 한다. 영웅과 성인군자는 살아서 명예가 있지만 의사는 죽어서 말한다. 매헌 윤봉길(梅軒 尹奉吉)을 의사로 흠모하는 뜻이 거기에 있다.” 위의 글은 서울 양재동소재 윤봉길의사기념관 뜰에 세운“숭모비”에 새긴 비문의 첫 구절이다. 매헌 윤봉...-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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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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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산책] 훙커우 공원 그리고 매헌 윤봉길 ①
●강순화 “사람의 자유와 인류의 평등을 실현하고 세계평화를 달성하는 것이 지상(至上)의 정의이고 정의를 위하여 삶을 희생한 이를 의사(義士)라 한다. 영웅과 성인군자는 살아서 명예가 있지만 의사는 죽어서 말한다. 매헌 윤봉길(梅軒 尹奉吉)을 의사로 흠모하는 뜻이 거기에 있다.” 위의 글은 서울 양재동소재 윤봉길의사기념관 뜰에 세운“숭모비”에 새긴 비문의 첫 구절이다. 매헌 윤봉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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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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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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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색 연안 시절의 조선민족 여성들
“아, 연안! 너 장엄하고 웅위로운 옛성이여 가는 곳마다 항적의 노래 울려 퍼지고 아, 연안! 너 장엄하고 웅위로운 옛성이여 끓는 피 네 가슴에서 용솟음친다. ... ... ... 아, 연안! 너 장엄하고 웅위로운 성벽은 철같은 항적의 전선 이루었나니 너의 그 이름 세월과 더불어 역사에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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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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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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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영화 100년 사상 절세의 미남배우 ㅡ 왕심강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지난 세기 70년대, 중국대륙에서는 영화관람은 아주 즐거운 일종의 향락이 아닐 수 없었다. 돌이켜 보면 국산영화나 수입영화가 많지 않던 그 시절, 그래도 깊은 인상을 남겼던 국산영화는 <정찰병>이었다. 특히 영화 중에서 해방군 정찰연장이 새햐얀 장갑을 낀 손으로 국민당군의 포구를 만지고는 국민당군 퇀장한테 “당신들은 포를 어떻게 정비했는가” 라고 훈시할 때 그 연장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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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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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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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자 단상”
●김도균(한국이민재단 이사장) 한국에는 불법체류자로 불리는 외국인이 약 40만 명에 달한다. 우리 경제 규모에 그정도는 용인된다는 목소리도 있지만 진짜 문제는 합법대비 불법의 비중(20%)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하기야 국내 불법체류 외국인보다 해외에서 불법체류중인 우리 국민이 더 많고 일정한 수준의 불법체류자는 사회나 경제구조상 불가피한 측면도 있다지만,...-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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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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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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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장백산하 해란강반에 울려 퍼지는 '탈빈공략'의 새노래
편집자의 말: 6월 3일, 중국 관영 매체인 신화통신은 탐방기 <장백산하의 새 노래 편 ㅡ 길림성 연변주 탈빈공략 관찰(长白山下唱新篇——吉林延边州脱贫攻坚观察)>를 큰 편폭으로 할애하여 실었다. 연변 조선족의 <탈빈공략> - 이는 오래 전부터 꿈꿔왔던 프로젝트였지만 잘 안되던 프로젝트이기도 했다. 그 원인은 여러 가지이다. 우선 환경적으로 그닥 부유하지 못한 북한이나 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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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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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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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는 빛을 가른다.
● 김경화(재중동포작가) 소천수편 오늘 아침, 나는 강가에 세수하러 나갔다가 녀자 하나를 만났슴다. 보라색치마에 기인 생머리의 날씬한 녀자의 뒤모습이라니. 녀자는 아리도록 하아얀 손으로 눈처럼 하얀 수건을 강물에 헹구는것이였슴다. 순간, 나는 마술에 걸린듯 선자리에서 한치도 움직일 수 없었슴다. 녀자, 나리꽃처럼 싱싱한, 꿈에서나 그리던듯한 그런 녀자가 내 앞에 생생히 살아 숨...- 오피니언
- 10944
2020.06.0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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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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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생활세계와 젠더 질서의 변화 가능성
●최선향 (장강사범학원) 젠더(gender)는 생물학적 성차(性别差异)가 아닌 사회적인 성별(社会性别)을 나타내는 용어로서 여성성(女性气质,女人味)과 남성성(男性气质,男人味)은 역사적, 문화적, 사회적으로 구성된 것이라고 본다. 1970년대 이후 여성주의학자들에 의해 쓰이기 시작한 젠더라는 말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시대가 바뀌고 사회가 발전하면 여성성, 남성성의 내용도 달라지고 성역할 규범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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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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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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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장장 1세기에 거친 ‘항공모함의 꿈’ ③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011년 중국의 첫 항공모함이 건조대에서 출해, 성공적으로항행 시험 진행했다. 2012년 9월 25일, <요녕 함(辽宁舰)>으로 명명된 중국의 첫 항공모함이 정식으로 해군에 교부, 항공모함이 없는 중국해군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었다. 2017년 12월 17일, 중앙군위의 비준을 거쳐 중국의 첫 국산항공모함이 <중국인민해방군 해군 산동함(山东舰)>으로 명명, 해남성 삼아(三亚)에 있는 ...- 뉴스홈
2020.05.2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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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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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장장 1세기에 거친 ‘항공모함의 꿈’ ②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011년 중국의 첫 항공모함이 건조대에서 출해, 성공적으로항행 시험 진행했다. 2012년 9월 25일, <요녕 함(辽宁舰)>으로 명명된 중국의 첫 항공모함이 정식으로 해군에 교부, 항공모함이 없는 중국해군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었다. 2017년 12월 17일, 중앙군위의 비준을 거쳐 중국의 첫 국산항공모함이 <중국인민해방군 해군 산동함(山东舰)>으로 명명, 해남성 삼아(三亚)에 있는...-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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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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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장장 1세기에 거친 ‘항공모함의 꿈’ ①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011년 중국의 첫 항공모함이 건조대에서 출해, 성공적으로항행 시험 진행했다. 2012년 9월 25일, <요녕 함(辽宁舰)>으로 명명된 중국의 첫 항공모함이 정식으로 해군에 교부, 항공모함이 없는 중국해군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었다. 2017년 12월 17일, 중앙군위의 비준을 거쳐 중국의 첫 국산항공모함이 <중국인민해방군 해군 산동함(山东舰)&...-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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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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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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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룡 칼럼] 귀 빠진 날과 미역국
●김정룡(중국동포사회문제연구소장) 중국어가 영어에 비해 표현력이 4.5배란다. 하긴 한문자체가 이 세상에서 유일한 뜻글자(표의자, 表意字)이기에 충분히 그럴 수 있겠다. 중국을 이웃한 우리 말 어휘 중 75%가 한자어라고 하니 한문 신세를 단단히 지고 있는 셈이다. 그런데 한자어를 제외한 순수 우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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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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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으로 본 우리의 민족적 특성
●권진홍 “한국에는 멀리 내다보는 속담이 없어. 중국에서는 ‘나무를 기르는 데는 십년이 필요하고, 인재를 육성하는 데는 백년이 필요하다(十年树木,百年树人)’라고 하잖아? 한국 속담에는 이렇게 멀리 내다보고 계획하는 속담이 어디 있냐?” 얼마 전에 가족들이 모여 이야기...-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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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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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도 모르고 모국도 모른다
●김희수 어느 조선족 사이트에서 “고국도 아니고 모국도 아니다”라는 어이없는 글을 보게 되였다. 아래 이 글의 내용을 요약한다. 두 단어의 정확한 의미를 알기 위해 한국의 《표준국어대사전》을 찾아봤다. 모국: 1. 자기가 태어난 나라. 흔히 외국에 나가있는 사람이 자기 나라를 가리킬 때에 쓰는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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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8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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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서 가장 아름다운 '흑진주'-로리타
▲아프리카서 가장 아름다운 '흑진주'-로리타ⓒ차트망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지금까지 사람들은 <하얗고 뽀얀 피부>를 가장 인정하는 <미(美)>의 표준요소로 삼아왔다. 그리고 중국에는 <햐얀 피부 한가지로 못생긴 세 곳을 감출 수 있다(一白遮三丑)>는 명...-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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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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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산책] 훙커우 공원 그리고 매헌 윤봉길 ②
●강순화 “사람의 자유와 인류의 평등을 실현하고 세계평화를 달성하는 것이 지상(至上)의 정의이고 정의를 위하여 삶을 희생한 이를 의사(義士)라 한다. 영웅과 성인군자는 살아서 명예가 있지만 의사는 죽어서 말한다. 매헌 윤봉길(梅軒 尹奉吉)을 의사로 흠모하는 뜻이 거기에 있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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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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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산책] 훙커우 공원 그리고 매헌 윤봉길 ①
●강순화 “사람의 자유와 인류의 평등을 실현하고 세계평화를 달성하는 것이 지상(至上)의 정의이고 정의를 위하여 삶을 희생한 이를 의사(義士)라 한다. 영웅과 성인군자는 살아서 명예가 있지만 의사는 죽어서 말한다. 매헌 윤봉길(梅軒 尹奉吉)을 의사로 흠모하는 뜻이 거기에 있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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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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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색 연안 시절의 조선민족 여성들
“아, 연안! 너 장엄하고 웅위로운 옛성이여 가는 곳마다 항적의 노래 울려 퍼지고 아, 연안! 너 장엄하고 웅위로운 옛성이여 끓는 피 네 가슴에서 용솟음친다. ... ... ... 아, 연안! 너 장엄하고 웅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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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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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영화 100년 사상 절세의 미남배우 ㅡ 왕심강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지난 세기 70년대, 중국대륙에서는 영화관람은 아주 즐거운 일종의 향락이 아닐 수 없었다. 돌이켜 보면 국산영화나 수입영화가 많지 않던 그 시절, 그래도 깊은 인상을 남겼던 국산영화는 <정찰병>이었다. 특히 영화 중에서 해방군 정찰연장이 새햐얀 장갑을 낀 손으로 국...-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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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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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자 단상”
●김도균(한국이민재단 이사장) 한국에는 불법체류자로 불리는 외국인이 약 40만 명에 달한다. 우리 경제 규모에 그정도는 용인된다는 목소리도 있지만 진짜 문제는 합법대비 불법의 비중(20%)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하기야 국내 불법체류 외국인보다 해외에서 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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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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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장백산하 해란강반에 울려 퍼지는 '탈빈공략'의 새노래
편집자의 말: 6월 3일, 중국 관영 매체인 신화통신은 탐방기 <장백산하의 새 노래 편 ㅡ 길림성 연변주 탈빈공략 관찰(长白山下唱新篇——吉林延边州脱贫攻坚观察)>를 큰 편폭으로 할애하여 실었다. 연변 조선족의 <탈빈공략> - 이는 오래 전부터 꿈꿔왔던 프로젝트였지만 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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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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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는 빛을 가른다.
● 김경화(재중동포작가) 소천수편 오늘 아침, 나는 강가에 세수하러 나갔다가 녀자 하나를 만났슴다. 보라색치마에 기인 생머리의 날씬한 녀자의 뒤모습이라니. 녀자는 아리도록 하아얀 손으로 눈처럼 하얀 수건을 강물에 헹구는것이였슴다. 순간, 나는 마술에 걸린듯 선자리에서 한치도 움직...-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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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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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생활세계와 젠더 질서의 변화 가능성
●최선향 (장강사범학원) 젠더(gender)는 생물학적 성차(性别差异)가 아닌 사회적인 성별(社会性别)을 나타내는 용어로서 여성성(女性气质,女人味)과 남성성(男性气质,男人味)은 역사적, 문화적, 사회적으로 구성된 것이라고 본다. 1970년대 이후 여성주의학자들에 의해 쓰이기 시작한 젠더라는 말은 우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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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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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장장 1세기에 거친 ‘항공모함의 꿈’ ③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011년 중국의 첫 항공모함이 건조대에서 출해, 성공적으로항행 시험 진행했다. 2012년 9월 25일, <요녕 함(辽宁舰)>으로 명명된 중국의 첫 항공모함이 정식으로 해군에 교부, 항공모함이 없는 중국해군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었다. 2017년 12월 17일, 중앙군위의 비준을 거쳐 중국...- 뉴스홈
2020.05.2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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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장장 1세기에 거친 ‘항공모함의 꿈’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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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장장 1세기에 거친 ‘항공모함의 꿈’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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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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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룡 칼럼] 귀 빠진 날과 미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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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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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도 모르고 모국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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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8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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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서 가장 아름다운 '흑진주'-로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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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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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산책] 훙커우 공원 그리고 매헌 윤봉길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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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색 연안 시절의 조선민족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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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영화 100년 사상 절세의 미남배우 ㅡ 왕심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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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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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자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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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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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장백산하 해란강반에 울려 퍼지는 '탈빈공략'의 새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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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생활세계와 젠더 질서의 변화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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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장장 1세기에 거친 ‘항공모함의 꿈’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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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장장 1세기에 거친 ‘항공모함의 꿈’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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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