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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동포사회, 축구 열풍 타고 “들썩들썩”
[동포투데이] 연변프로축구가 몰고 온 축구열풍을 타고 조선족 동포사회가 들썩이고 있다. 연변은 물론 중국 조선족 사회에까지 축구 열풍이 뜨겁게 몰아치고 있는 형국이다. 4월 2일 오후 3시, 연길시 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지게 되는 북경국안팀과의 시즌 첫 홈경기에 대한 주목도가 상상을 초월하고 있으며 그날 보여줄 “박태하”호의 활약상을 우리 축구팬들은 뜨겁게 기대하고 있다. 현지 언론 연변일보 리영수 기자...-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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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8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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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8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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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보다 진한 피로 이어진 육성 응원…
[동포투데이] 3월 11일, 남경올림픽체육장의 대낮같이 밝은 밤하늘 상공을 가르는 주심의 경기종료 휘슬과 함께 연변부덕FC(이하 연변팀)의 슈퍼리그 “간보기” 첫단계 두번째 경기가 종료되었다. 15년만에 다시 딛는 파란 잔디의 중국 최정상(1부리그)의 축구장은 연변축구단이나, 선수나, 팬이나 낯선데는 마찬가지었다. 3월, 장백호랑이의 서습지는 아직도 겨울날의 매서운 추위를 벗어나지 못했고 화창한 봄날...-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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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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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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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보니...장쑤 대 연변전 세계 최고수준이네
[동포투데이] 순경기시간은 선수들의 공처리의 수준 , 심판의 경기운영능력 등에 따라 결정된다. 2014년과 2015년 중국 슈퍼리그 평균 순경기시간은 53분이였고 FIFA가 통계한 국가팀간의 A매치 평균 경기시간은 60분이다. 세계 축구의 최고수준을 대표하는 유럽챔피언스리그(UEFA)의 평균 순경기시간은 62분에 달한다. 3월 11일 슈퍼리그 제2라운드 강소소녕과 연변부덕팀과의 경기통계를 보면 순경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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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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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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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FC, 흔들리는 북경국안 잡고 웃을까?
▲ 상하이 훙커우 축구 경기장에서 열린 2016 중국 슈퍼리그 첫경기에서 하태균이 골키퍼와 맞선 상황에서 침착하게 마무리 지으며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 [동포투데이] 이딸리아 명장 자케로니 감독의 슈퍼리그 첫 경기는 천진태달과 0대0이란 성적으로 시작되었다. 2016 중국슈퍼리그 제패와 아시아챔피언리그 참가권을 노리는 북경국안의 슈퍼리그 첫 플레이는 언론들의 일치한 혹평속에서 스타트를 떼였다. 지난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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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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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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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후보 평가 무색... 더 강해질 연변FC 기대돼
[동포투데이] 프로팀 감독 2년차를 맞이한 연변부덕 FC(이하 연변팀) 박태하 감독이 한정된 자원과 우려속에서도 과감한 선택과 짜임새 있는 축구로 더 강해질 연변팀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연변은 11일 저녁 7시 35분 남경올림픽중심 축구경기장에서 펼쳐진 강소소녕팀과의 2016 중국 슈퍼리그 제2라운드 원정에서 1대2 분패를 당했다. 36분경 선제꼴을 허락하며 밀리는듯 했으나 61분경 윤빛가람선수가 동점...-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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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5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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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5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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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연변FC VS 장쑤
北京时间3月11日晚19:35,2016年中超联赛第二轮,升班马延边富德客场1-2不敌江苏苏宁,尽管输球但升班马还是惊了土豪苏宁一身冷汗,如果不是河神点球踢飞,或许整个比赛的走势还很难预料,而延边另外一名韩国外援尹比加兰则收获了个人中超首球,或许是输球中的一丝安慰。 作为中甲冠军升入中超的延边富德,本赛季大打韩式风暴,主帅朴泰夏在冬季转会引入两名前韩国国脚尹比加兰和金承大,他们与上赛季中甲金靴河太均组成...-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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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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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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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호화 스타 군단 장쑤에 1-2 패배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운만 조금 더 따라줬더라면 이길 수도 있었던 경기었다. 연변FC는 11일 오후(한국시간) 중국 난징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호화 스타 군단 장쑤와의 2016 중국슈퍼리그 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윤빛가람이 득점을 올렸지만 아쉽게 한 골차로 패했다. 전반전 장쑤는 연변을 완전히 몰아부치며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고 연변은 수비에 고전하며 간헐적 역습을 간혹 시도했다. 35분경 장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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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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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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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우리의 풍격 확실하게 보여줄 것"
▲ 박태하 연변부덕FC 감독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3월 11일, 연변부덕FC(이하 연변팀) 2016 중국 슈퍼리그 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장수수닝과 격돌하게 된다. 10일, 경기전 언론브리핑에서 연변팀 박태하 감독은 "알다싶이 현재 강소소녕의 외적선수영입은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있다. 연변의 리그초기 일정은 상당히 험난하다. 우리는 내일 경기를 맞이할 준비를 단단히 하였으며 우리의 풍격을 확실하게 보여...-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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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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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장수수닝의 높은벽 넘을수 있을까?
▲ 지난 5일 중국 슈퍼리그 첫 경기에서 연변FC가 슈퍼리그 데뷔전에서 상하이 선화와 한 골씩 주고받으며 1:1로 비겨 승점 1점을 챙겼다. [동포투데이] 감독의 전술에 대한 확고한 집행력과 탄탄한 응집력이 지난 첫 경기에서 전력 차이를 극복하는 근간이 된 셈이다. 15년만에 1부리그에 출전한 연변FC는 시즌 첫 경기에서 예상했던 그 이상의 전력과 정신 상태를 보여줬다. 그 무엇보다 고무적이였던 것은 선...-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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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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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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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조선족 축구팬들 대형스크린 앞 ‘짜유! 연변팀’
[동포투데이] 15년 만에 중국 슈퍼리그에 돌아온 연변FC는 원정경기에서 강호로 불리우는 상해신화팀과 1대1로 비겼다. 연변FC의 선전은 중국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 나와 있는 조선족들한테도 기쁨과 환희를 가져다 주었다. 이날 50여 명의 재일 조선족 축구 팬들이 귀중한 휴식일을 제치고 한자리에 모여 열심히 연변FC를 응원했다. 하태균의 슈퍼리그 첫 골과 함께 장내는 함성이 터졌으며 연변FC의 끝까지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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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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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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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아쉬운 무승부 '슈퍼리그 별거 아니네'
[동포투데이] 연변팀이 해냈다. 많은 사람들의 우려를 깨며 시원하게 출발했다. 지난해 우리가 갑급리그에서 봐왔던 그 익숙한 연변팀이었지만 또 그 이상의 경기력과 배짱을 보여준 연변팀이었다. 뭐니뭐니 해도 역시 연변팀이었고 역시 내새끼들이었다. 솔직히 경기초반부터 많은 걱정이 앞섰다. 필자 뿐만 아닌 많은 사람들이 그랬을 것이다. 상대는 전통강호였다. 일찍 갑A시절부터 1부리그를 섭렵해왔고 우리가 1...-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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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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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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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연변FC, 슈퍼리그 데뷔전 상하이 선화에 1:1 무승부
[동포투데이] 연변FC가 슈퍼리그 데뷔전에서 상하이 선화와 한 골씩 주고받으며 1:1로 비겨 승점 1점을 챙겼다.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FC는 5일 저녁 7시 35분(이하 현지 시각) 상하이 훙커우 축구 경기장에서 열린 2016 중국 슈퍼리그 첫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후반 54분 하태균이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경기종료 3분을 앞두고 손군의 반칙으로 상하이 선화에 페널틱킥을 허용하면서 승점 1에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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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6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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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균 선제골' 연변FC, 상하이 선화에 1:1 무승부
▲ 상하이 훙커우 축구 경기장에서 열린 2016 중국 슈퍼리그 첫경기에서 하태균이 골키퍼와 맞선 상황에서 침착하게 마무리 지으며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 [동포투데이] 연변FC가 상하이 선화와 한 골씩 주고받으며 1:1로 비겨 승점 1점을 챙겼다.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FC는 5일 저녁 7시 35분(이하 현지 시각) 상하이 훙커우 축구 경기장에서 열린 2016 중국 슈퍼리그 첫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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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5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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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신화 첫 경기 포스터 선보여, “연변, 오래만이야!”
[동포투데이] 3월 5일 저녁, 2016 중국슈퍼리그 첫 경기에서 연변FC는 원정경기에서 상하이선화와 맞붙게 된다. 3일, 상하이선화공식사이트에는 이번 경기 포스터를 선보였다. 이 포스터에는 "오래만이야!"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었다. 상하이선화 측은 이 포스터를 선택한 원인은 상하이선화구단이 진심으로 연변축구의 슈퍼리그 승격을 축하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면서 비록 양팀은 경기장에서 라이벌이지만 경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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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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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시즌 첫 경기 포메이션 일가견
[동포투데이] 3월 5일 저녁, 2016 중국슈퍼리그 첫 경기에서 연변FC는 원정경기에서 상해신화와 맞붙게 된다. 이날 경기에서 연변FC는 "선수비 후 공격"이라는 역습전술을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술시스템은 4-2-3-1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설 것으로 추정한다. 원톱에 하태균, 그 뒤에 그림자 역할을 하는 김승대, 윤빛가람, 최인, 수비형 미드필더로 손군과 배육문, 수비에 오영춘, 최민, 니콜라, 강홍권, 골...-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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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4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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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동포사회, 축구 열풍 타고 “들썩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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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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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보니...장쑤 대 연변전 세계 최고수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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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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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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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후보 평가 무색... 더 강해질 연변FC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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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5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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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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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호화 스타 군단 장쑤에 1-2 패배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운만 조금 더 따라줬더라면 이길 수도 있었던 경기었다. 연변FC는 11일 오후(한국시간) 중국 난징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호화 스타 군단 장쑤와의 2016 중국슈퍼리그 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윤빛가람이 득점을 올렸지만 아쉽게 한 골차로 패했다. 전반전 장쑤는 연변을 완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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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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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우리의 풍격 확실하게 보여줄 것"
▲ 박태하 연변부덕FC 감독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3월 11일, 연변부덕FC(이하 연변팀) 2016 중국 슈퍼리그 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장수수닝과 격돌하게 된다. 10일, 경기전 언론브리핑에서 연변팀 박태하 감독은 "알다싶이 현재 강소소녕의 외적선수영입은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있다. 연변의 리그초기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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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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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장수수닝의 높은벽 넘을수 있을까?
▲ 지난 5일 중국 슈퍼리그 첫 경기에서 연변FC가 슈퍼리그 데뷔전에서 상하이 선화와 한 골씩 주고받으며 1:1로 비겨 승점 1점을 챙겼다. [동포투데이] 감독의 전술에 대한 확고한 집행력과 탄탄한 응집력이 지난 첫 경기에서 전력 차이를 극복하는 근간이 된 셈이다. 15년만에 1부리그에 출전한 연변FC...-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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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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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아쉬운 무승부 '슈퍼리그 별거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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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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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연변FC, 슈퍼리그 데뷔전 상하이 선화에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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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5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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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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