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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이산가족’, 왜 만나면 싸우기만 할까?
●김철균 지난 2월 북측 금강산호텔에서 있은 남북이산가족상봉 장소는 눈물바다를 이루었다. 60여년간 갈라져 살아야만 했던 부모와 자식 그리고 홀로 외롭게 살면서도 상대방을 기다리며 통일을 부르짖던 아내와 남편들이 서로 부둥켜 안으며 울부짖었다. 여기에는 사상이나 이념 따위는 없었다. 잘 살고 못 살고가 또한 없었다. 그저 만나는 것이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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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3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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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3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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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부모...자녀에게 우리의 미래가 달려 있다
■ ‘이주와 정착 독서포럼’ 문민대표 나는 고등학생 딸을 둔 학부모다. 어제 학부모회가 있다고 해서 딸이 다니는 학교를 다녀왔다. 딸애가 초등학교, 중학교 다닐 때는 직장을 핑계로 학부모회 통지서를 받았어도 그냥 스쳐지다. 이제는 딸애가 고등학생이라 부모들이 학교를 찾아가면 머쓱해 할까봐 먼저 동의를 구했다. 생각 밖으로 흔쾌히 동의했다. 모처럼 학부모회에 참석했는데 큰 강당에 빈 좌석을 찾기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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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7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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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7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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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의 ‘능력’은?
지난해 3월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국가주석에 취임한 시진핑(習近平)의 1년간 행보로 볼 때 기대에 못 미치는 인상을 심어준다. 외교에서도 노련미를 찾아보기 쉽지 않고── 물론 아직 당내 권력을 공고히 하는 데 힘을 쏟고 있는 상황이라 그럴 수도 있지만, 그것을 참작하더라도 그렇다.외국 언론들은 시진핑 주석이 역대 중국 주석 가운데 ‘가장 민족주의 성향이 짙은 인물이다.’라고 평가하는 것 같다. 그와 같은 외국 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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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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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조선족 이젠 이미지 가꿀 때 아닐까?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얼마전 인터넷을 통해 한국에서 재한 외국동포중 중국조선족의 호감도(2013년 재외동포에 대한 국민인식조사)가 14%에 불과하다는 수치를 보고 깜짝 놀랐다. 정말 그럴 수가 있느냐 할 정도었다. 중국조선족은 자랑할만한 전통이 있고 중국의 56개 소수민족중 교육·문화 및 기타의 많은 분야에서도 우수한 민족으로 손꼽힌다. 헌데 이렇듯 우수한 중국 조선...-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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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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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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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웃는 마작판
■ 이진숙 나는 “마작귀신”은 아니지만 마작노름은 무척 즐긴다. 마작놀이가 비록 두뇌운동과 노인들의 치매예방에 좋다지만 하루 4시간 이상 초과하면 건강에 해롭다고 한다. 마작은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한다니깐. 지금 우리 나라 노인인구는 2억으로서 전체 인구의 15%에 달한다는데 조사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중국 노인들의 행복지수가 제일 높다고 한다. 하긴 중국 노인들의 생활은 얼마나 다채로운가. 공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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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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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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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본 어머니
■ 연변 리포터 김철균 꿈이 아닌것 같습니다. 아니 꿈이래도 좋습니다. 만고풍상의 사연을 안고흐르는 훈춘강! 나는 지금 비내리는 훈춘강가에 서있습니다. 훈춘강의 흐름과 더불어 한많은 인생을 힘겹게 사시다가 끝내는 이 훈춘강에 몸을 날려 속세를 떠났던 나의 어머니, 훈춘강은 곧바로 어머니의 넋이였습니다. 나는 지금 몸부림치며 흐르는 강심을 향해 목이 터지도록 부르짖습니다. “어머니!∼”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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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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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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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한테 각별했던 어머니의 그 사랑
■ 현룡선 누구에게나 잊지 못할 추억이 있기 마련이랄가? 지천명에 들어서면서 나는 가끔씩 홀로 방안에 조용히 앉아 과거에 대한 회포에 잠기는 시간을 가져보군 한다. 그때마다 지금껏 나에게 사랑을 베풀어온 자애로운 어머니가 눈앞에 떠오르면서 가슴이 뭉클해나고 눈가에 이슬이 맺혀오군 한다. 그도 그럴것이 자식이 많았건만 나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이 각별했으니말이다. 내가 이 세상에 태여나던 해는 1961...-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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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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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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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시대”- 동강나는 가정들
● 현 룡 선 우리는 흔히 법률과 도덕을 잘 운운한다. 법률에는 형사법 혹은 민사법을 위반하면 그에 따른 해당판결이 적용된다고 명확히 규정되여있다. 하지만 어떤 사연은 법적추궁에까지 미치지 못하지만 뭇사람들의 적개심과 분노를 자아내고 질책을 불러온다. 그것인즉 가정에서 안해 혹은 남편이 제3자를 불러들여 혼인위기를 초래하는 등 사례이다. “아니, 뭐라구?!” C의 말을 듣고 나는 무척 놀라워했다. 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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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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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호칭”보다는 “정체”가 더 중요해
■ 연변 리포터 김철균 최근 한국 새누리당 한기호 최고 위원이 중국에 살고 있는 우리 민족을 “조선족” 대신 “재중동포”바꿔 쓰자고 제안하면서 현재 중국 조선족에 대한 호칭을 두고 화제가 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특히 “일본에 사는 우리 동포는 재일동포, 미국에 사는 우리 동포는 재미동포라고 하는데, 중국 동포는 조선족, 러시아 동포는 고려인이라고 하는것은 일본인이 우리를 ‘조센징’이라고 부르는 것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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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4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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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윤동주 데이”를 만들자
● 김 혁(재중동포 소설가) 올해는 정월 대보름과 밸런타인데이가 같은 날로 겹쳤다. 민족의 전통명절과 젊은 이들의 모던한 기념일이 어우러 진것이다. 그런데 이 날은 또 다른 각별한 날이기도 했다. 100여년전 할빈역에서 민족 침탈의 괴수 이토 히로부미를 단죄한 안중근 의사에 대해 일본이 사형선고를 내린 날인것이다. 민족의 독립을 위해서 산화해 간 안중근 영웅. 하지만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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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8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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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8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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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문학] 길성 선생과 그의 첫사랑
■ 연변 리포터 김 철 균 늘 도수높은 안경을 걸고 다니는 길성 선생은 올해 76세이다. 76세라면 나이가 많은 편일까? 옛날 같으면 많다 할 수 있겠으나 요즘엔 그닥 많다고 할 수도 없다. 간 밤에 길성선생은 이상한 꿈을 꾸었다. 자신이 70대 로인이 아닌 20대 초반의 청년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군인이었고 함께 살고있는 여인 또한 지금의 마누라가 아니었으며 “류쾌이챈(六块钱)” 하며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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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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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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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알리바바" "아마존" 을 제끼다.
■ 리포터 구자선여러분은 아라비안 나이트에 나오는 40인의 도둑과 알리바바를 알고 있을것이다.그런데 이 동화속 ‘알리바바’ 가 세상을 놀래키고 있으며 아마도 수년안에 그 이름이 전세계 가장 유명한 이름이 될것임을 확신한다.바로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가 지난해 처음으로 미국 이베이와 아마존의 규모를 넘어섰고 그 격차는 올해부터 훨씬 더 가파르게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 중국이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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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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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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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 망각과 화해를 위한 “악수”
■ 김철균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파란 잔디 엮어 지은 맹세야// 세월에 꿈을 실어 마음을 실어/ 꽃다운 인생살이 고개를 넘자......이 노래은 일찍 어린 시절 내가 아버지한테서 배운 노래였고 또한 크면서 남몰래 추억속에 아버지를 떠올릴 때마다 조용히 불러보군 했던 노래이기도 했다. 그제 날 전 박정희 한국대통령의 “18번지”었다던 이 노래ㅡ 나는 지금 이 노래를 다시 불러 보면서 이내 인생의 한토...-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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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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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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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인생살이 그리고…
■ 김철균 인생살이에 있어서 어머니가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될까? 이렇게 질문하면 당신은 과연 어떤 답안을 써 넣을지? 당신은 가능하게“여기에는 공식적인 답안은 없다” 라고 대답할 수도 있다. 그렇다. 여기에 공식적인 답안을 써넣을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나 또한 인생에 있어서 어머니가 차지하는 비중이 어느 정도라고 획분할 방법이 없다. 단, 나의 인생여정을 돌이켜 보노라면 나한테 있어서 어머니가 차지하는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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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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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개혁 개방 일번지 심천과 덩샤오핑
■ 리포터 구자선"문화대혁명" 현대 중국사의 가장 잔혹사로 남아있는 비극과 암흑의 시대였음을 누구도 부인 하지 못한다. 10여년의 "문화대혁명"기간은 중국의 역사와 문화,전통의 가치관을 송두리채 뒤엎어버리며 「혁명」이라는 명분아래 수많은 지식인,학자,문화인들이 죽음을 당하거나 감옥으로 끌려 갔으며 중국 대륙 전체가 거대한 수용소나 감옥과 같이 숨죽인 죽음과 고난의 시기였으며 이를 빗대어 외부에서는 「철...-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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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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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이산가족’, 왜 만나면 싸우기만 할까?
●김철균 지난 2월 북측 금강산호텔에서 있은 남북이산가족상봉 장소는 눈물바다를 이루었다. 60여년간 갈라져 살아야만 했던 부모와 자식 그리고 홀로 외롭게 살면서도 상대방을 기다리며 통일을 부르짖던 아내와 남편들이 서로 부둥켜 안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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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3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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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부모...자녀에게 우리의 미래가 달려 있다
■ ‘이주와 정착 독서포럼’ 문민대표 나는 고등학생 딸을 둔 학부모다. 어제 학부모회가 있다고 해서 딸이 다니는 학교를 다녀왔다. 딸애가 초등학교, 중학교 다닐 때는 직장을 핑계로 학부모회 통지서를 받았어도 그냥 스쳐지다. 이제는 딸애가 고등학생이라 부모들이 학교를 찾아가면 머쓱해 할까봐 먼저 동...-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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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7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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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의 ‘능력’은?
지난해 3월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국가주석에 취임한 시진핑(習近平)의 1년간 행보로 볼 때 기대에 못 미치는 인상을 심어준다. 외교에서도 노련미를 찾아보기 쉽지 않고── 물론 아직 당내 권력을 공고히 하는 데 힘을 쏟고 있는 상황이라 그럴 수도 있지만, 그것을 참작하더라도 그렇다.외국 언론들은 시진핑 주석이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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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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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조선족 이젠 이미지 가꿀 때 아닐까?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얼마전 인터넷을 통해 한국에서 재한 외국동포중 중국조선족의 호감도(2013년 재외동포에 대한 국민인식조사)가 14%에 불과하다는 수치를 보고 깜짝 놀랐다. 정말 그럴 수가 있느냐 할 정도었다. 중국조선족은 자랑할만한 전통이 있고 중국의 56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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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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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웃는 마작판
■ 이진숙 나는 “마작귀신”은 아니지만 마작노름은 무척 즐긴다. 마작놀이가 비록 두뇌운동과 노인들의 치매예방에 좋다지만 하루 4시간 이상 초과하면 건강에 해롭다고 한다. 마작은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한다니깐. 지금 우리 나라 노인인구는 2억으로서 전체 인구의 15%에 달한다는데 조사에 따르면 세계적...-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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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본 어머니
■ 연변 리포터 김철균 꿈이 아닌것 같습니다. 아니 꿈이래도 좋습니다. 만고풍상의 사연을 안고흐르는 훈춘강! 나는 지금 비내리는 훈춘강가에 서있습니다. 훈춘강의 흐름과 더불어 한많은 인생을 힘겹게 사시다가 끝내는 이 훈춘강에 몸을 날려 속세를 떠났던 나의 어머니, 훈춘강은 곧바로 어머니의 넋이였습...-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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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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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한테 각별했던 어머니의 그 사랑
■ 현룡선 누구에게나 잊지 못할 추억이 있기 마련이랄가? 지천명에 들어서면서 나는 가끔씩 홀로 방안에 조용히 앉아 과거에 대한 회포에 잠기는 시간을 가져보군 한다. 그때마다 지금껏 나에게 사랑을 베풀어온 자애로운 어머니가 눈앞에 떠오르면서 가슴이 뭉클해나고 눈가에 이슬이 맺혀오군 한다. 그도 그럴것...-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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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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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시대”- 동강나는 가정들
● 현 룡 선 우리는 흔히 법률과 도덕을 잘 운운한다. 법률에는 형사법 혹은 민사법을 위반하면 그에 따른 해당판결이 적용된다고 명확히 규정되여있다. 하지만 어떤 사연은 법적추궁에까지 미치지 못하지만 뭇사람들의 적개심과 분노를 자아내고 질책을 불러온다. 그것인즉 가정에서 안해 혹은 남편이 제3자를 불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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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호칭”보다는 “정체”가 더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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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4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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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윤동주 데이”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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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8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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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문학] 길성 선생과 그의 첫사랑
■ 연변 리포터 김 철 균 늘 도수높은 안경을 걸고 다니는 길성 선생은 올해 76세이다. 76세라면 나이가 많은 편일까? 옛날 같으면 많다 할 수 있겠으나 요즘엔 그닥 많다고 할 수도 없다. 간 밤에 길성선생은 이상한 꿈을 꾸었다. 자신이 70대 로인이 아닌 20대 초반의 청년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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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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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알리바바" "아마존" 을 제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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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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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 망각과 화해를 위한 “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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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인생살이 그리고…
■ 김철균 인생살이에 있어서 어머니가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될까? 이렇게 질문하면 당신은 과연 어떤 답안을 써 넣을지? 당신은 가능하게“여기에는 공식적인 답안은 없다” 라고 대답할 수도 있다. 그렇다. 여기에 공식적인 답안을 써넣을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나 또한 인생에 있어서 어머니가 차지하는 비중이 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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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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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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