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재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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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특색'과 '미국 예외'의 가장 큰 구별 점
● 왈리드 (튀니지) 오늘의 세계는 신흥시장 국가와 발전 중 국가들이 군체적으로 굴기하고 국제역량 대비가 더욱 균형 발전하며 세계의 단극화 구조와 미국 패권의 시대가 몰락하면 다시는 더 이상 그 복귀가 어려운 시대로 되고 있다. 중국은 세계 다극화의 주요한 추동자로 되고 있지만 미국은 도리어 여전히 자아 우월감과 패권 사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생기는 중미사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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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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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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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국의 제일자객 왕아초
왕아초(王亚樵), 장개석은 이 이름을 듣기만 하면 틀 이가 시큰거렸고 대립은 이 이름을 듣기만 하면 “문을 든든히 잠갔는가 검사했어?”하고 소리쳤다. 구상해탄의 3거두인 황금영, 두월생, 장소림도 길에서 왕아초를 만나기만 하면 급히 길을 되돌아 다른 길로 가군 했고 늘 부하들에게 절대 왕아초의 기분을 건드리지 말라고 부탁했다. 원 국민당 군통의 핵심 인물인 심취는 “세상 사람들은 모두 마귀를 두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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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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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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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역사상 가장 많은 남편을 두었던 산음공주
[동포투데이] 중국의 황제는 아마도 가장 편안하게 살면서 향락을 누렸을 것이다. 그들은 삼궁육원에 수천명의 궁녀를 거느릴 수 있었다. 절대적인 권력을 가진 자만이 절대적인 향락을 누릴 수 있었다. 중국 남북조시대의 송(宋)나라에는 산음공주(山阴公主)라고 불리는 여인이 있었는데 이름이 유초옥(刘楚玉)이다. 그녀는 이런 남자들만의 특권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삼궁육원을 만들어냈다. 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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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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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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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역사상 가장 잔인한 10대 살인백정
[동포투데이] 중국 고대사에 나타난 10명의 살인 미치광이들은 사람을 죽이고도 눈 한번 깜짝하지 않았고 다른 사람의 목숨을 초개같이 여기면서 피 빚을 얼마나 졌는지 모른다. “살인 백정”이라는 네 글자로 그들을 형용하는 것이 가장 적절할 것이다. 그럼 아래에 역대 10명 살인백정의 하늘에 사무치는 죄행들을 살펴보기로 하자. 살인백정 백기 공손기라고도 불린 백기(白...-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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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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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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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탄 청방거두 황금영
● 김희수 황금영(黄金荣)은 지난세기 20년대 상해에서 명성이 높은 청방(青帮)두목 이였으며 두월생(杜月笙), 장소림(张啸林)과 더불어 3대깡패거두였다. 그는 1900년에 프랑스 조계지의 순포방에 들어가면서부터 아편 밀매를 일삼고 도박장, 오락장을 꾸려 깡패 세력을 키웠는데 문하생이 1000여 명이나 되였다. 1868년에 강소성 소주시에서 출생한 황금영은 1873년에 상해로 이사 가서 1...-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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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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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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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망디 해변 일본군이 지켰더라면?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944년 6월의 노르망디 전역은 제2차 세계대전 중의 일장 결정적인 의의가 있는 중대한 전역이었으며 영미동맹군이 상륙작전에서 성공하여 제 2의 전장을 개척한 전역이기도 했다. 하다면 당시 가령 노르망디 해변을 지킨 군대가 일본군이었다면 상황은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이 전역에서 영미동맹군은 도합 288만 명의 군대, 1200척의 작전함정, 4126척의 상륙함정, 5000척의 운수선...-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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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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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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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죽 한장의 전설 - 간도일본총영사관
▲ 간도일본총영사관 유적지 [동포투데이] 기유년에 생긴 일이다. 일제는 청정부를 윽박질러 용정에 총영사관을 세우기로 했다. 그런데 지을 바에는 크게 지어 한치라도 중국 땅을 더 삼키고 싶었던 영사는 못된 궁리를 꾸며냈다. 일본영사는 국자가에 자리 잡고 있는 청나라 도태부에 있는 윤대인을 만났다. 웃음 속에 칼을 품고 있는 일본영사는 속으로 엉큼한 생각을 하면서도 겉으로는 웃음을 살살 발라가면서 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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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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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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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항일명장 왕일서, 그는 한국인이였다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910년 한일합방으로 일본이 조선을 강점해 버리자 망국노로 되기를 원치 않는 많은 조선인들은 중국이나 러시아로 건너갔으며 이 두 나라를 광복을 위한 기지로 삼고 일련의 굴곡적이고도 간고하게, 그리고 많은 좌절을 겪으면서 조국광복을 위한 피에 얼룩진 범상치 않는 투쟁을 벌였다. 이들한테는 해당 국가와 군대의 도움이 필요했다. 이리하여 많은 조선...-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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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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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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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서 가장 아름다운 '흑진주'-로리타
▲아프리카서 가장 아름다운 '흑진주'-로리타ⓒ차트망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지금까지 사람들은 <하얗고 뽀얀 피부>를 가장 인정하는 <미(美)>의 표준요소로 삼아왔다. 그리고 중국에는 <햐얀 피부 한가지로 못생긴 세 곳을 감출 수 있다(一白遮三丑)>는 명언도 있다. 하지만 얼마 전, 피부색깔이 극히 검은 한 소녀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다. 이는 많은 사람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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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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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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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산책] 훙커우 공원 그리고 매헌 윤봉길 ②
●강순화 “사람의 자유와 인류의 평등을 실현하고 세계평화를 달성하는 것이 지상(至上)의 정의이고 정의를 위하여 삶을 희생한 이를 의사(義士)라 한다. 영웅과 성인군자는 살아서 명예가 있지만 의사는 죽어서 말한다. 매헌 윤봉길(梅軒 尹奉吉)을 의사로 흠모하는 뜻이 거기에 있다.” 위의 글은 서울 양재동소재 윤봉길의사기념관 뜰에 세운“숭모비”에 새긴 비문의 첫 구절이다. 매헌 윤봉...-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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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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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산책] 훙커우 공원 그리고 매헌 윤봉길 ①
●강순화 “사람의 자유와 인류의 평등을 실현하고 세계평화를 달성하는 것이 지상(至上)의 정의이고 정의를 위하여 삶을 희생한 이를 의사(義士)라 한다. 영웅과 성인군자는 살아서 명예가 있지만 의사는 죽어서 말한다. 매헌 윤봉길(梅軒 尹奉吉)을 의사로 흠모하는 뜻이 거기에 있다.” 위의 글은 서울 양재동소재 윤봉길의사기념관 뜰에 세운“숭모비”에 새긴 비문의 첫 구절이다. 매헌 윤봉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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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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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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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색 연안 시절의 조선민족 여성들
“아, 연안! 너 장엄하고 웅위로운 옛성이여 가는 곳마다 항적의 노래 울려 퍼지고 아, 연안! 너 장엄하고 웅위로운 옛성이여 끓는 피 네 가슴에서 용솟음친다. ... ... ... 아, 연안! 너 장엄하고 웅위로운 성벽은 철같은 항적의 전선 이루었나니 너의 그 이름 세월과 더불어 역사에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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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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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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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영화 100년 사상 절세의 미남배우 ㅡ 왕심강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지난 세기 70년대, 중국대륙에서는 영화관람은 아주 즐거운 일종의 향락이 아닐 수 없었다. 돌이켜 보면 국산영화나 수입영화가 많지 않던 그 시절, 그래도 깊은 인상을 남겼던 국산영화는 <정찰병>이었다. 특히 영화 중에서 해방군 정찰연장이 새햐얀 장갑을 낀 손으로 국민당군의 포구를 만지고는 국민당군 퇀장한테 “당신들은 포를 어떻게 정비했는가” 라고 훈시할 때 그 연장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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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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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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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장백산하 해란강반에 울려 퍼지는 '탈빈공략'의 새노래
편집자의 말: 6월 3일, 중국 관영 매체인 신화통신은 탐방기 <장백산하의 새 노래 편 ㅡ 길림성 연변주 탈빈공략 관찰(长白山下唱新篇——吉林延边州脱贫攻坚观察)>를 큰 편폭으로 할애하여 실었다. 연변 조선족의 <탈빈공략> - 이는 오래 전부터 꿈꿔왔던 프로젝트였지만 잘 안되던 프로젝트이기도 했다. 그 원인은 여러 가지이다. 우선 환경적으로 그닥 부유하지 못한 북한이나 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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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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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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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장장 1세기에 거친 ‘항공모함의 꿈’ ③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011년 중국의 첫 항공모함이 건조대에서 출해, 성공적으로항행 시험 진행했다. 2012년 9월 25일, <요녕 함(辽宁舰)>으로 명명된 중국의 첫 항공모함이 정식으로 해군에 교부, 항공모함이 없는 중국해군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었다. 2017년 12월 17일, 중앙군위의 비준을 거쳐 중국의 첫 국산항공모함이 <중국인민해방군 해군 산동함(山东舰)>으로 명명, 해남성 삼아(三亚)에 있는 ...- 뉴스홈
2020.05.2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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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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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특색'과 '미국 예외'의 가장 큰 구별 점
● 왈리드 (튀니지) 오늘의 세계는 신흥시장 국가와 발전 중 국가들이 군체적으로 굴기하고 국제역량 대비가 더욱 균형 발전하며 세계의 단극화 구조와 미국 패권의 시대가 몰락하면 다시는 더 이상 그 복귀가 어려운 시대로 되고 있다. 중국은 세계 다극화의 주요한 추동자로 되고 있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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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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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국의 제일자객 왕아초
왕아초(王亚樵), 장개석은 이 이름을 듣기만 하면 틀 이가 시큰거렸고 대립은 이 이름을 듣기만 하면 “문을 든든히 잠갔는가 검사했어?”하고 소리쳤다. 구상해탄의 3거두인 황금영, 두월생, 장소림도 길에서 왕아초를 만나기만 하면 급히 길을 되돌아 다른 길로 가군 했고 늘 부하들에게 절대 왕아초의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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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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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역사상 가장 많은 남편을 두었던 산음공주
[동포투데이] 중국의 황제는 아마도 가장 편안하게 살면서 향락을 누렸을 것이다. 그들은 삼궁육원에 수천명의 궁녀를 거느릴 수 있었다. 절대적인 권력을 가진 자만이 절대적인 향락을 누릴 수 있었다. 중국 남북조시대의 송(宋)나라에는 산음공주(山阴公主)라고 불리는 여인이 있었는데 이름이 유초옥(刘楚...-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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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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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역사상 가장 잔인한 10대 살인백정
[동포투데이] 중국 고대사에 나타난 10명의 살인 미치광이들은 사람을 죽이고도 눈 한번 깜짝하지 않았고 다른 사람의 목숨을 초개같이 여기면서 피 빚을 얼마나 졌는지 모른다. “살인 백정”이라는 네 글자로 그들을 형용하는 것이 가장 적절할 것이다. 그럼 아래에 역대 10명 살인백정의 하늘에 사무치는...-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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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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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탄 청방거두 황금영
● 김희수 황금영(黄金荣)은 지난세기 20년대 상해에서 명성이 높은 청방(青帮)두목 이였으며 두월생(杜月笙), 장소림(张啸林)과 더불어 3대깡패거두였다. 그는 1900년에 프랑스 조계지의 순포방에 들어가면서부터 아편 밀매를 일삼고 도박장, 오락장을 꾸려 깡패 세력을 키웠는데 문하생이 1000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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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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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망디 해변 일본군이 지켰더라면?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944년 6월의 노르망디 전역은 제2차 세계대전 중의 일장 결정적인 의의가 있는 중대한 전역이었으며 영미동맹군이 상륙작전에서 성공하여 제 2의 전장을 개척한 전역이기도 했다. 하다면 당시 가령 노르망디 해변을 지킨 군대가 일본군이었다면 상황은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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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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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죽 한장의 전설 - 간도일본총영사관
▲ 간도일본총영사관 유적지 [동포투데이] 기유년에 생긴 일이다. 일제는 청정부를 윽박질러 용정에 총영사관을 세우기로 했다. 그런데 지을 바에는 크게 지어 한치라도 중국 땅을 더 삼키고 싶었던 영사는 못된 궁리를 꾸며냈다. 일본영사는 국자가에 자리 잡고 있는 청나라 도태부에 있는 윤대인을 만났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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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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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항일명장 왕일서, 그는 한국인이였다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910년 한일합방으로 일본이 조선을 강점해 버리자 망국노로 되기를 원치 않는 많은 조선인들은 중국이나 러시아로 건너갔으며 이 두 나라를 광복을 위한 기지로 삼고 일련의 굴곡적이고도 간고하게, 그리고 많은 좌절을 겪으면서 조국광복을 위한 피에 얼룩진 범상치 않는 투쟁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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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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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서 가장 아름다운 '흑진주'-로리타
▲아프리카서 가장 아름다운 '흑진주'-로리타ⓒ차트망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지금까지 사람들은 <하얗고 뽀얀 피부>를 가장 인정하는 <미(美)>의 표준요소로 삼아왔다. 그리고 중국에는 <햐얀 피부 한가지로 못생긴 세 곳을 감출 수 있다(一白遮三丑)>는 명...-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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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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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산책] 훙커우 공원 그리고 매헌 윤봉길 ②
●강순화 “사람의 자유와 인류의 평등을 실현하고 세계평화를 달성하는 것이 지상(至上)의 정의이고 정의를 위하여 삶을 희생한 이를 의사(義士)라 한다. 영웅과 성인군자는 살아서 명예가 있지만 의사는 죽어서 말한다. 매헌 윤봉길(梅軒 尹奉吉)을 의사로 흠모하는 뜻이 거기에 있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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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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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산책] 훙커우 공원 그리고 매헌 윤봉길 ①
●강순화 “사람의 자유와 인류의 평등을 실현하고 세계평화를 달성하는 것이 지상(至上)의 정의이고 정의를 위하여 삶을 희생한 이를 의사(義士)라 한다. 영웅과 성인군자는 살아서 명예가 있지만 의사는 죽어서 말한다. 매헌 윤봉길(梅軒 尹奉吉)을 의사로 흠모하는 뜻이 거기에 있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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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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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색 연안 시절의 조선민족 여성들
“아, 연안! 너 장엄하고 웅위로운 옛성이여 가는 곳마다 항적의 노래 울려 퍼지고 아, 연안! 너 장엄하고 웅위로운 옛성이여 끓는 피 네 가슴에서 용솟음친다. ... ... ... 아, 연안! 너 장엄하고 웅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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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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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영화 100년 사상 절세의 미남배우 ㅡ 왕심강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지난 세기 70년대, 중국대륙에서는 영화관람은 아주 즐거운 일종의 향락이 아닐 수 없었다. 돌이켜 보면 국산영화나 수입영화가 많지 않던 그 시절, 그래도 깊은 인상을 남겼던 국산영화는 <정찰병>이었다. 특히 영화 중에서 해방군 정찰연장이 새햐얀 장갑을 낀 손으로 국...-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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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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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장백산하 해란강반에 울려 퍼지는 '탈빈공략'의 새노래
편집자의 말: 6월 3일, 중국 관영 매체인 신화통신은 탐방기 <장백산하의 새 노래 편 ㅡ 길림성 연변주 탈빈공략 관찰(长白山下唱新篇——吉林延边州脱贫攻坚观察)>를 큰 편폭으로 할애하여 실었다. 연변 조선족의 <탈빈공략> - 이는 오래 전부터 꿈꿔왔던 프로젝트였지만 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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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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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장장 1세기에 거친 ‘항공모함의 꿈’ ③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011년 중국의 첫 항공모함이 건조대에서 출해, 성공적으로항행 시험 진행했다. 2012년 9월 25일, <요녕 함(辽宁舰)>으로 명명된 중국의 첫 항공모함이 정식으로 해군에 교부, 항공모함이 없는 중국해군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었다. 2017년 12월 17일, 중앙군위의 비준을 거쳐 중국...- 뉴스홈
2020.05.2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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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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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역사상 가장 잔인한 10대 살인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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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탄 청방거두 황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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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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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서 가장 아름다운 '흑진주'-로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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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산책] 훙커우 공원 그리고 매헌 윤봉길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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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색 연안 시절의 조선민족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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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영화 100년 사상 절세의 미남배우 ㅡ 왕심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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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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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장백산하 해란강반에 울려 퍼지는 '탈빈공략'의 새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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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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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장장 1세기에 거친 ‘항공모함의 꿈’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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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