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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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겨낭한 한식집의 “바가지 씌우기”
- 뉴스홈
- 국제
2016.01.2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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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와 함께 숨쉬는 사람들 (5)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6.1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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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코리아와 함께 숨쉬는 사람들 (4)
- 뉴스홈
- 정치
2015.05.31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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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겨낭한 한식집의 “바가지 씌우기”
[동포투데이] 1월 10일, 필자는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한 떡볶이집을 찾았다. 메뉴판에는 떡볶이를 제외하고도 삼겹살, 삼계탕, 해물녹두전 등이 한국어와 중국어로 표기된채 빼곡히 적혀있었다. 2만4000원을 주고 삼겹살 1인분(250g)을 주문했다. 40분이 지나자, 종업원이 이미 구워진 삼겹살을 그릇에 담은채 주방...-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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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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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와 함께 숨쉬는 사람들 (5)
■ 김철균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 2015춘계대회에 참가한 회원들이 전라남도 완도군 장보고기념관을 둘러보고 있다. &nbs...-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6.1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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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코리아와 함께 숨쉬는 사람들 (4)
◐ 김철균 그 이튿날 아침, 박정일 선생은 국도호텔 근처에 있는 “할머니순대국집”에 가서 순대국이나 한그릇씩 하자고 했다. 전날 저녁에 호텔에서 먹은 서양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서였다. 순대국은 일인분에 한화로 5000원씩이었다. 그릇에는 돼지머리고기도 적지 않게 담겨져 있었고 맛도 별맛이었다. 중...-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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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1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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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겨낭한 한식집의 “바가지 씌우기”
[동포투데이] 1월 10일, 필자는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한 떡볶이집을 찾았다. 메뉴판에는 떡볶이를 제외하고도 삼겹살, 삼계탕, 해물녹두전 등이 한국어와 중국어로 표기된채 빼곡히 적혀있었다. 2만4000원을 주고 삼겹살 1인분(250g)을 주문했다. 40분이 지나자, 종업원이 이미 구워진 삼겹살을 그릇에 담은채 주방에서 걸어나왔다. 이곳의 삼겹살은 일반 맛집에 비해 비싼 가격이었으나 메뉴사진보다 두께가 얇았을 뿐더러...-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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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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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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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와 함께 숨쉬는 사람들 (5)
■ 김철균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 2015춘계대회에 참가한 회원들이 전라남도 완도군 장보고기념관을 둘러보고 있다. &n...-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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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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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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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코리아와 함께 숨쉬는 사람들 (4)
◐ 김철균 그 이튿날 아침, 박정일 선생은 국도호텔 근처에 있는 “할머니순대국집”에 가서 순대국이나 한그릇씩 하자고 했다. 전날 저녁에 호텔에서 먹은 서양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서였다. 순대국은 일인분에 한화로 5000원씩이었다. 그릇에는 돼지머리고기도 적지 않게 담겨져 있었고 맛도 별맛이었다. 중국에 있을 때 들어오던 “한국의 순대국은 맛이 없다”는 것과는 딴판인 것 같았다. 그리고 우리 연길에서도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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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1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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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1 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