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
사라져가는 조선족장례문화 왜 살려야 하나?
- 뉴스홈
- 정치
- 10925
2013.09.04 11:17
-
“로년활동실”과 조선족
- 뉴스홈
2013.09.03 16:30
-
中 연길시 소수민족 대학생들 조학금 신청할 수 있다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3.09.03 16:18
-
'2013년 제1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29일 개막
- 뉴스홈
2013.08.27 10:47
-
연길시 제반 경제지표 소수민족자치주 선두에
- 뉴스홈
- 정치
- 10923
2013.08.16 11:22
-
한국청소년운동연합 이근규 총재, 두만강축제 참석차 중국 방문
- 뉴스홈
- 정치
- 10925
2013.08.07 22:53
-
아름다운 도시 연길
- 뉴스홈
- 정치
- 10923
2013.08.04 15:27
-
평양 예술인들 연길시 일부 식당서 노래와 춤으로 손님 맞이
- 뉴스홈
- 정치
- 10925
2013.07.19 20:24
-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 느낀 “행복감”
- 뉴스홈
- 정치
- 10924
2013.07.18 10:30
-
연변 투자경쟁력 구비 中10대 도시 후보에 입선
- 뉴스홈
- 정치
- 10923
2013.07.15 11:52
-
중국 조선족 민속원
- 뉴스홈
- 정치
- 10925
2013.07.14 12:59
-
연길 인당 소비액 전국 8위
- 뉴스홈
- 정치
- 10923
2013.07.12 12:43
-
연변축구와 우리의 문화생활
- 스포츠
- 10938
2013.06.10 12:23
-
연길 3개 광장 더 멋지게 건설될듯
2013.04.11 19:13
-
새내기, 박도우를 주목하라
- 스포츠
- 10938
2013.03.15 16:02
-
사라져가는 조선족장례문화 왜 살려야 하나?
《조선족장례풍습》은 우리의 효와 례의임을 강조하는 현룡수회장 /사진 김성걸 연변조선족례의연구회 현룡수회장 《조선족장례풍습》은 우리의 효와 례의2009년도에 《조선족장례풍습》은 주급과 성급 무형문화유산으로 확정되였다. 《조선족장례풍습》이 무형문화유산으로 대접받고있지만 갈수록 《조선족장례풍습》이...- 뉴스홈
- 정치
- 10925
2013.09.04 11:17
-
“로년활동실”과 조선족
마작, 말 그대로 마귀의 작품이라고 해야 할가. 마작이라는 그 자체가 바로 도박이고 그 도박으로 인해 패가망신하는 비극이 발생하는가 하면 온갖 울지도 웃지도 못할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한다. 자고로 도박을 놀아서 잘됐다는 사람은 없다. 그럼에도 밥술만 떨어지면 부르는것처럼 마작판으로 달려가는 사람들, 현...- 뉴스홈
2013.09.03 16:30
-
中 연길시 소수민족 대학생들 조학금 신청할 수 있다
[동포투데이=연변]소수민족 곤난가정 학생들이 학교다니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주고 그들의 대학꿈을 이뤄주기 위해 연길시민족종교국에서는 2013년부터 “민족정, 학업꿈 이뤄주기” 조학활동을 전개, 조학기금을 설립해 해마다 20명 소수민족 빈곤대학생들을 도와주기로 했다고 연변조간이 보도했다. 이번 조학활동기간...-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3.09.03 16:18
-
'2013년 제1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29일 개막
[동포투데이=부산]아시아 최초의 코미디 축제인 '2013년 제1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 8월 29일 오후 6시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오케스트라 '네오필'의 연주와 국내외 180여 명 코미디언들의 화려한 레드카펫 입장을 시작으로 4일간의 일정으로 펼쳐진다. 개막식 행사를 시작으로 8월 30일 오후 1...- 뉴스홈
2013.08.27 10:47
-
연길시 제반 경제지표 소수민족자치주 선두에
일전에 중국현역경제넷에서 발포한 "중국현역경제10년발전보고"에 의하면 올상반년 연길시 경제발전 제반 지표는 전국소수민족자치주 앞자리를 차지해 과학적으로 발전하고 솔선적으로 발전하는 연변조선족자치주 수부도시 풍채를 과시했다. "중국현역경제10년발전보고"에 의하면 자치주 수부도시로서 근년래 연길...- 뉴스홈
- 정치
- 10923
2013.08.16 11:22
-
한국청소년운동연합 이근규 총재, 두만강축제 참석차 중국 방문
[한국인권신문]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운동연합 이근규(李根圭) 총재는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 열리는 ‘두만강축제’ 참관을 위해 오는 7일(수)부터 11일(일)까지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 두만강축제는 연변조선족자치주 도문시와 연길시 일원에서 ‘생명의 강’, ‘희망의 문’을 ...- 뉴스홈
- 정치
- 10925
2013.08.07 22:53
-
아름다운 도시 연길
열길시는 현급(縣級) 시로 연변조선족자치주(延邊朝鮮族自治州)의 행정중심지이며, 북한-중국 국경지역의 북부 산악지대에 있다. 주민의 절반 이상이 조선족이다. 연길시는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주요한 상업 중심지이며, 주변 농업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집산지이다. 식품가공·도정(搗精)·착유(搾油)·아마가...- 뉴스홈
- 정치
- 10923
2013.08.04 15:27
-
평양 예술인들 연길시 일부 식당서 노래와 춤으로 손님 맞이
요사이 북한 평양 예술인들이 연길시 고려원 등 4-5개 식당들에서 정채로운 노래와 춤으로 손님들을 맞이해 감동을 주고 있다고 흑룡강신문이 보도했다. 림룡춘 고려원 사장은 "평양 예술인들이 정채로운 예술공연은 물론 중국어도 너무나 잘 구사하고 또 열심히 봉사해 참으로 감사하다"...- 뉴스홈
- 정치
- 10925
2013.07.19 20:24
-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 느낀 “행복감”
매년 100회, 매일 색다른 무대를 선보이는 시민무대는 사람들로 하여금 부담없이 즐거움을 향수하게 한다. 부르하통하 량안의 아름답고 절묘한 “명량화공정”은 도시의 “생명시간”을 연장했고 사람들의 여가시간을 보내는 공간을 늘여줬다. 물동량이 백만을 넘고 국제려객운수량은 성소재지를 초과...- 뉴스홈
- 정치
- 10924
2013.07.18 10:30
-
연변 투자경쟁력 구비 中10대 도시 후보에 입선
제4회 “브랜드생활순위표” 2013 도시평가선발대형활동에서 연변 주가 가장 투자경쟁력이 있는 10대 도시 후보에 뽑혀 10월말전에 전국 기타 53개 후보도시와 영예를 다투게 된다. 연변주주택및도시농촌건설국과 연길시재정경제판공실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제4회 “브랜드생활순위표” 2013년 도...- 뉴스홈
- 정치
- 10923
2013.07.15 11:52
-
중국 조선족 민속원
연길시 모아산삼림공원과 린접해 있는 중국조선족민속원은 총투자가 18억원이고 부지면적은 390만평방메터에 달한다. 중국조선족민속원은 광장입구, 전통민가전시구, 전통공예생산전람구, 전통문화교육구, 농경생활체험구 및 농가생활체험구 등 특색구역으로 나누어져 관광객들은 조선족민속을 체험할수 있다. &nbs...- 뉴스홈
- 정치
- 10925
2013.07.14 12:59
-
연길 인당 소비액 전국 8위
“먹거리, 볼거리, 놀거리는 많은데 물가가 비싸다.” “두셋이서 간단히 밥 한끼만 먹어도 100원은 거뜬히 든다.” “100원이면 다른 도시에선 여럿이 배불리 먹을수 있다.” 이는 모두 연길을 다녀간이들이 남긴 말이다. 얼마전 공개된 통계수치도 연길의 소비가 만만치 않음을 력력하게 보여주고있다. ...- 뉴스홈
- 정치
- 10923
2013.07.12 12:43
-
연변축구와 우리의 문화생활
언젠가 연변주내 모 예술단체에서 근무하는 한 친구가 “연변축구가 없어지면 좋겠다. 그러면 연변에서 예술분야에 대한 중시와 투자가 더 잘 이뤄질것이 아닌가”고 했다.이 말에 필자는 어이가 없어 그냥 그 친구를 바라만 봤다.그리고 최근들어 연변축구팀에 대해 이렇쿵저렇쿵 말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연...- 스포츠
- 10938
2013.06.10 12:23
-
연길 3개 광장 더 멋지게 건설될듯
올해 연길시에서는 청년광장, 연길시정부광장, 연변예술극장광장 등 3개 광장에 대한 건설을 계속 추진해 시민들한테 더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마련하게 된다.허청송기자연변인터넷방송 2013-03-252013.04.11 19:13
-
새내기, 박도우를 주목하라
새내기 박도우선수가 올시즌 19번 유니폼을 입고 시즌 첫 경기부터 선발로 투입될것으로 보인다. 1993년 5월 18일, 연길에서 태여난 박도우선수는 연길시 하남소학교 5학년 후학기때 부모님 반대도 무릅쓰고 청도 국제밀라노(国际米兰)축구학교로 옮겨 축구를 시작했다. 5년좌우 이 학교에...- 스포츠
- 10938
2013.03.15 16:02
-
사라져가는 조선족장례문화 왜 살려야 하나?
《조선족장례풍습》은 우리의 효와 례의임을 강조하는 현룡수회장 /사진 김성걸 연변조선족례의연구회 현룡수회장 《조선족장례풍습》은 우리의 효와 례의2009년도에 《조선족장례풍습》은 주급과 성급 무형문화유산으로 확정되였다. 《조선족장례풍습》이 무형문화유산으로 대접받고있지만 갈수록 《조선족장례풍습》이 사라지고 외면받고있는게 또한 현실이다. 이러한 무가내한 현실속에서도 사라져가는 조선족장례문화의 부...- 뉴스홈
- 정치
- 10925
2013.09.04 11:17
- 뉴스홈
- 정치
- 10925
2013.09.04 11:17
-
“로년활동실”과 조선족
마작, 말 그대로 마귀의 작품이라고 해야 할가. 마작이라는 그 자체가 바로 도박이고 그 도박으로 인해 패가망신하는 비극이 발생하는가 하면 온갖 울지도 웃지도 못할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한다. 자고로 도박을 놀아서 잘됐다는 사람은 없다. 그럼에도 밥술만 떨어지면 부르는것처럼 마작판으로 달려가는 사람들, 현재 연길시내 골목골목에 들어앉은 “로년활동실” 즉 마작업소들은 그렇게 허송세월하는 사람들을 매일매일 “...- 뉴스홈
2013.09.03 16:30
- 뉴스홈
2013.09.03 16:30
-
中 연길시 소수민족 대학생들 조학금 신청할 수 있다
[동포투데이=연변]소수민족 곤난가정 학생들이 학교다니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주고 그들의 대학꿈을 이뤄주기 위해 연길시민족종교국에서는 2013년부터 “민족정, 학업꿈 이뤄주기” 조학활동을 전개, 조학기금을 설립해 해마다 20명 소수민족 빈곤대학생들을 도와주기로 했다고 연변조간이 보도했다. 이번 조학활동기간은 3년으로 2013년 3월부터 2015년 9월까지인데 이 3년동안에 해마다 소수민족빈곤가정의 대학신입생 20명...-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3.09.03 16:18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3.09.03 16:18
-
'2013년 제1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29일 개막
[동포투데이=부산]아시아 최초의 코미디 축제인 '2013년 제1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 8월 29일 오후 6시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오케스트라 '네오필'의 연주와 국내외 180여 명 코미디언들의 화려한 레드카펫 입장을 시작으로 4일간의 일정으로 펼쳐진다. 개막식 행사를 시작으로 8월 30일 오후 1시 30분부터는 부산외국어대학교 중강당에서 문화, 방송, 코미디, 축제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 뉴스홈
2013.08.27 10:47
- 뉴스홈
2013.08.27 10:47
-
연길시 제반 경제지표 소수민족자치주 선두에
일전에 중국현역경제넷에서 발포한 "중국현역경제10년발전보고"에 의하면 올상반년 연길시 경제발전 제반 지표는 전국소수민족자치주 앞자리를 차지해 과학적으로 발전하고 솔선적으로 발전하는 연변조선족자치주 수부도시 풍채를 과시했다. "중국현역경제10년발전보고"에 의하면 자치주 수부도시로서 근년래 연길시는 과학발전, 쾌속발전을 견지해 경제사회의 도약식발전을 실현했는바, 제반 사업은 전국소수민족자치주...- 뉴스홈
- 정치
- 10923
2013.08.16 11:22
- 뉴스홈
- 정치
- 10923
2013.08.16 11:22
-
한국청소년운동연합 이근규 총재, 두만강축제 참석차 중국 방문
[한국인권신문]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운동연합 이근규(李根圭) 총재는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 열리는 ‘두만강축제’ 참관을 위해 오는 7일(수)부터 11일(일)까지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 두만강축제는 연변조선족자치주 도문시와 연길시 일원에서 ‘생명의 강’, ‘희망의 문’을 주제로 개최되며, 50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중국조선족 대축제다. 특히, 앞서 연변조선족자치...- 뉴스홈
- 정치
- 10925
2013.08.07 22:53
- 뉴스홈
- 정치
- 10925
2013.08.07 22:53
-
아름다운 도시 연길
열길시는 현급(縣級) 시로 연변조선족자치주(延邊朝鮮族自治州)의 행정중심지이며, 북한-중국 국경지역의 북부 산악지대에 있다. 주민의 절반 이상이 조선족이다. 연길시는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주요한 상업 중심지이며, 주변 농업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집산지이다. 식품가공·도정(搗精)·착유(搾油)·아마가공 공장 등과 도자기·가구·편물을 비롯한 수많은 소비재 생산공장들이 있으며 농기구도 생산한다. 제2의 산...- 뉴스홈
- 정치
- 10923
2013.08.04 15:27
- 뉴스홈
- 정치
- 10923
2013.08.04 15:27
-
평양 예술인들 연길시 일부 식당서 노래와 춤으로 손님 맞이
요사이 북한 평양 예술인들이 연길시 고려원 등 4-5개 식당들에서 정채로운 노래와 춤으로 손님들을 맞이해 감동을 주고 있다고 흑룡강신문이 보도했다. 림룡춘 고려원 사장은 "평양 예술인들이 정채로운 예술공연은 물론 중국어도 너무나 잘 구사하고 또 열심히 봉사해 참으로 감사하다"면서 "특히 요사이에는 젊은이들이 대학입학 시험을 이미 치렀고 또 많은 가정들에서 자식의 대학입시를 축...- 뉴스홈
- 정치
- 10925
2013.07.19 20:24
- 뉴스홈
- 정치
- 10925
2013.07.19 20:24
-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 느낀 “행복감”
매년 100회, 매일 색다른 무대를 선보이는 시민무대는 사람들로 하여금 부담없이 즐거움을 향수하게 한다. 부르하통하 량안의 아름답고 절묘한 “명량화공정”은 도시의 “생명시간”을 연장했고 사람들의 여가시간을 보내는 공간을 늘여줬다. 물동량이 백만을 넘고 국제려객운수량은 성소재지를 초과하며 점차적으로 동북아에서 새로운 국제화도시로 부상하고있다. 며칠간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뉴스홈
- 정치
- 10924
2013.07.18 10:30
- 뉴스홈
- 정치
- 10924
2013.07.18 10:30
-
연변 투자경쟁력 구비 中10대 도시 후보에 입선
제4회 “브랜드생활순위표” 2013 도시평가선발대형활동에서 연변 주가 가장 투자경쟁력이 있는 10대 도시 후보에 뽑혀 10월말전에 전국 기타 53개 후보도시와 영예를 다투게 된다. 연변주주택및도시농촌건설국과 연길시재정경제판공실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제4회 “브랜드생활순위표” 2013년 도시순위평가선발 대형활동은 네티즌들이 인터넷을 통해 직접 투표하는 방식을 취함으로써 대중의 감수를 척...- 뉴스홈
- 정치
- 10923
2013.07.15 11:52
- 뉴스홈
- 정치
- 10923
2013.07.15 11:52
-
중국 조선족 민속원
연길시 모아산삼림공원과 린접해 있는 중국조선족민속원은 총투자가 18억원이고 부지면적은 390만평방메터에 달한다. 중국조선족민속원은 광장입구, 전통민가전시구, 전통공예생산전람구, 전통문화교육구, 농경생활체험구 및 농가생활체험구 등 특색구역으로 나누어져 관광객들은 조선족민속을 체험할수 있다.- 뉴스홈
- 정치
- 10925
2013.07.14 12:59
- 뉴스홈
- 정치
- 10925
2013.07.14 12:59
-
연길 인당 소비액 전국 8위
“먹거리, 볼거리, 놀거리는 많은데 물가가 비싸다.” “두셋이서 간단히 밥 한끼만 먹어도 100원은 거뜬히 든다.” “100원이면 다른 도시에선 여럿이 배불리 먹을수 있다.” 이는 모두 연길을 다녀간이들이 남긴 말이다. 얼마전 공개된 통계수치도 연길의 소비가 만만치 않음을 력력하게 보여주고있다. 지난해 연길시의 인당 사회소비품판매액이 3만 2918원으로 통계되여 같은 시기 인당 3만 1500원이였던 상...- 뉴스홈
- 정치
- 10923
2013.07.12 12:43
- 뉴스홈
- 정치
- 10923
2013.07.12 12:43
-
연변축구와 우리의 문화생활
언젠가 연변주내 모 예술단체에서 근무하는 한 친구가 “연변축구가 없어지면 좋겠다. 그러면 연변에서 예술분야에 대한 중시와 투자가 더 잘 이뤄질것이 아닌가”고 했다.이 말에 필자는 어이가 없어 그냥 그 친구를 바라만 봤다.그리고 최근들어 연변축구팀에 대해 이렇쿵저렇쿵 말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연변팀의 성적이 올라가지 못하니 그럴수도 있겠다고 리해는 되나 그렇다고 필자마저 그런 사람들과 곡조를 ...- 스포츠
- 10938
2013.06.10 12:23
- 스포츠
- 10938
2013.06.10 12:23
-
연길 3개 광장 더 멋지게 건설될듯
올해 연길시에서는 청년광장, 연길시정부광장, 연변예술극장광장 등 3개 광장에 대한 건설을 계속 추진해 시민들한테 더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마련하게 된다.허청송기자연변인터넷방송 2013-03-252013.04.11 19:13
2013.04.11 19:13
-
새내기, 박도우를 주목하라
새내기 박도우선수가 올시즌 19번 유니폼을 입고 시즌 첫 경기부터 선발로 투입될것으로 보인다. 1993년 5월 18일, 연길에서 태여난 박도우선수는 연길시 하남소학교 5학년 후학기때 부모님 반대도 무릅쓰고 청도 국제밀라노(国际米兰)축구학교로 옮겨 축구를 시작했다. 5년좌우 이 학교에서 축구와 씨름한뒤 절강록성구단산하 체육학교팀에서 잠간 머물기도 했다. 연변 2팀 윤명호감독의 수하에...- 스포츠
- 10938
2013.03.15 16:02
- 스포츠
- 10938
2013.03.15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