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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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팽이”의 감수
- 오피니언
- 10944
2014.11.1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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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상과 쭝국애 혀네언니
- 오피니언
- 10944
2014.11.1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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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팀 강홍권선수 행복결혼식
- 스포츠
- 10938
2014.11.0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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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변구단, 축구팀감독 공개 초빙
- 스포츠
- 10938
2014.11.0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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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전국 2000개 현(시)중 종합실력 65위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10.2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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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슈퍼축구팬의 수기(6)
- 스포츠
- 10938
2014.10.23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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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18)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10.2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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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차이 극복한 조한 두 민족의 둥근 사랑
- 사람들
2014.10.2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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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쌀”에“보총”으로“핵폭탄”과 대결해온 10년
- 스포츠
- 10938
2014.10.1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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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팀 버티지 못하고 을급으로 강등
- 스포츠
- 10938
2014.10.1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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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족 미스 진 박홍희, KBS 아침마당에 출연
- 사람들
2014.10.0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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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재 반성해보는 연변팀의 이왕지사
- 스포츠
- 10938
2014.09.2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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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슈퍼축구팬의 수기(5)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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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9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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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 여성 , 비자연장 신청을 하지 않아 불법체류자로 처벌받아
- 외국인· 출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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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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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천정곤 중국문 저서 출간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9.2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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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팽이”의 감수
● 박철원 세상에는 두 눈 뜨고 앞 못보는 인간이 있는가 하면 두눈은 실명했어도 밝은 마음으로 널리 내다보는 사람도 있다. 맹인에게 있어서 지팽이는 생활필수품이며 몸과 마음을 지탱할 수 있는 첫째로 공구이다. 나는 “지팽이”감수를 남 다르게 체득하며 자신의 노후를 설계해 나가고 있다. 연...- 오피니언
- 10944
2014.11.1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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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상과 쭝국애 혀네언니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최현예 갤렉시S 갤러리속에 소중히 담아놓은 이 사진한장이 어쩜 내가 제일 아끼는 사진이다. 체육대회날 우리반 학생 모두가 이같은 단장이였는데 지하철타고 학교가는 사진속 내 모습에 입 싸쥐고 키득거리는 승객들땜에 괜히 무안함을 어쩔수 없었다. 다행히 역마다 오르는 나랑...- 오피니언
- 10944
2014.11.1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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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팀 강홍권선수 행복결혼식
[동포투데이 연변] 연변장백산천양천축구팀의 수비수 강홍권선수가 11월 8일 오전 11시 58분시 연길국제호텔례식장에서 신부 라봉옥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1987년 1월 2일 화룡시 복동에서 출생한 강홍권선수는 신장 175센치메터, 몸무게 66킬로그람인 그는 공원소학교시절부터 축구신동이라 불리우면서 연길시...- 스포츠
- 10938
2014.11.0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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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변구단, 축구팀감독 공개 초빙
축구를 사랑하는 마음, 무언가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명감, 튼튼한 신체와 정신력, 당당한 기개로 연변축구사업을 위해 힘을 다할 마음과 신심이 있는 분, 중국 길림성 연변장백산축구구락부에서 당신의 꿈을 실현해 드립니다. 초빙직무: 축구팀감독 근무지: 중국 길림성 연길시 요구사항: 1. 아시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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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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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전국 2000개 현(시)중 종합실력 65위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국사회과학원에서 일전 “인민일보”를 통해 발표한 “2014 중국 중소도시 청서”에 따르면 연길시는 2014년 중국 중소도시 종합실력 100강현(시) 순위에서 제65위를 했으며 이는 그 전해에 비해 3자리를 뛰어오른 것이라고 중국 연변신문망이 27일 전했다. 올해 중소도시 종합실력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10.2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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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슈퍼축구팬의 수기(6)
■ 허 헌 10월 28일 저녁 9시 30분경, 우리가 탄 중형버스는 중화민족의 발원지인 하남성 정주땅에 도착, 거기서 기차로 정주에 도착한 연변축구팬협회 유장춘 회장네 일행 4명과 합류했고 또한 우리를 마중나온 연변축구협회의 이동철 주임의 알선으로 어느 한 초대소에서 잠시 하루밤을 묵은 뒤 이튿날 아침 정주시 ...- 스포츠
- 10938
2014.10.23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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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18)
■ 김철균 1 기숙사식당의 일군들과 학생과 독신교원 및 해방군선전대의 장병들 속에서 그렇듯 인기가 놓은 순자였으나 그 임시직원일도 그냥 할 수가 없었다. 문화대혁명이 터지면서 남편이 “외국간첩”이란 누명을 쓰고 갇혔지만 일정기간 순자는 학교기숙사식당의 임시직원일만은 계속 할 수가 있었다. 하지만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10.2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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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차이 극복한 조한 두 민족의 둥근 사랑
[동포투데이] 지난 9월 연변팀이 중경역범과 원정경기를 치르던 시기 중경에서 한 연변 조선족 사나이와 중경 토배기출신 주란란 여성이 가정을 뭇고 생활하면서 현지에서 유명한 “한성불고기집(한성관-汉城馆)”까지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 포착되었다. 경기장에서 만난 이들 부부, 알고 보니...- 사람들
2014.10.2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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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쌀”에“보총”으로“핵폭탄”과 대결해온 10년
[동포투데이] 연변프로축구가 10년간 중국축구 갑급권리그에서 버티던 끝에 끝내 “천애절벽”같은 갑급고지에서 추락하며 강등이란 쓴 맛을 보게 되었다. 요즘 연변의 날씨는 쌀쌀하다. 추위가 막 덮쳐들기 직전이다. 하지만 연변의 축구팬들한테는 닥쳐오는 추위보다 연변천양천팀의 강등소식이 더욱 냉혹하게 ...- 스포츠
- 10938
2014.10.1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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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팀 버티지 못하고 을급으로 강등
갑A시대 리그 4강의 신화를 먼 기억으로 남기고 중국 연변축구팀의 강등, 이 무수한 축구팬들의 마음에 풀기 어려운 매듭을 촉발했던 축구팀은 다음 경기시즌부터는 을급 리그에 섞이게 됐다. 중국 축구 “북방의 연변” 판도가 이미 붕괴된 것이다. 돌아보면 당년 연변팀의 감독 한국인 최은택, 눈빛...- 스포츠
- 10938
2014.10.1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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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족 미스 진 박홍희, KBS 아침마당에 출연
길림신문 1일자 보도에 의하면 지난 8월 27일, 제 1회 미스월드코리아 중국조선족미인선발대회에서 진선미로 선발되었던 박홍희, 전려홍, 서문령 등 세명이 9월 26일 미스월드코리아 본선 대회 참가 차 한국으로 향했다. 한국에 도착한 박홍희, 전려홍, 서문령은 중국조선족 미인대표로 각...- 사람들
2014.10.0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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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재 반성해보는 연변팀의 이왕지사
■ 김철균 바라지 않았던 연변축구의 “최악”의 사태가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지난 27일, 연변천양천팀은 반드시 이겨야 할 경기ㅡ 올시즌의 마지막 두번째 홈구장 경기에서 어이없는 “자살실수”로 하북중기에 한골 내주면서 상대방한테 무릎을 꿇었다. 시즌초반부터 예견된 것이라지만 이토록 심...- 스포츠
- 10938
2014.09.2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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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슈퍼축구팬의 수기(5)
■ 허 헌 연변축구가 갑급진출에 성공했다. 세기팀의 갑급고지의 점령, 이 시대적사명을 완수하기끼지엔 많은 사람들의 감동과 격정을 이어주는 하많은 사연들로 얼룩져있다. 특히 그속엔 미치다싶이 축구를 혹애하는 연변팬들의 스토리가 더욱 사람들을 감동케 한다. 그렇다. 세기팀응원을 위해 떠나는 우리...- 스포츠
- 10938
2014.09.29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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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 여성 , 비자연장 신청을 하지 않아 불법체류자로 처벌받아
연변 TV방송에 따르면 최근 한 한국적 여성은 친척 방문차 연길에 왔다. 연길에 머무는 동안 세심하지 못한 탓으로 비자연장 신청을 하지 않아 불법체류자로 되였다. 9월 22일, 한국적 여성 고씨는 자신의 비자받은 날자가 유효기간이 지난것을 발견했다면서 연길시 출입경관리대대에 가 자신의 상황을 반영했다. ...- 외국인· 출입국
- 10948
2014.09.2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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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천정곤 중국문 저서 출간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25일, 한국 울산시 재활용교육정보센터 대표인 천정곤씨의 저서 “쓰레기 더미에서 황금알을 캐는 사나이(从垃圾推里采黄蛋的男人)” 중국문 출간식이 연길시 연변일보사 회의실에서 있었다. 한국 울사대학 산업연구생 출신인 천정곤씨는 1992년 울산시청에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9.2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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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팽이”의 감수
● 박철원 세상에는 두 눈 뜨고 앞 못보는 인간이 있는가 하면 두눈은 실명했어도 밝은 마음으로 널리 내다보는 사람도 있다. 맹인에게 있어서 지팽이는 생활필수품이며 몸과 마음을 지탱할 수 있는 첫째로 공구이다. 나는 “지팽이”감수를 남 다르게 체득하며 자신의 노후를 설계해 나가고 있다. 연길시 북산가두 단산사회구역에는 올해78세인 맹인할머니 한 분이 살고 계신다. 내가 그 분을 알게 된 것은 5...- 오피니언
- 10944
2014.11.15 13:02
- 오피니언
- 10944
2014.11.1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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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상과 쭝국애 혀네언니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최현예 갤렉시S 갤러리속에 소중히 담아놓은 이 사진한장이 어쩜 내가 제일 아끼는 사진이다. 체육대회날 우리반 학생 모두가 이같은 단장이였는데 지하철타고 학교가는 사진속 내 모습에 입 싸쥐고 키득거리는 승객들땜에 괜히 무안함을 어쩔수 없었다. 다행히 역마다 오르는 나랑 같은 차림새 애들 덕분에 그나마 괜찮았다. 블랙반팔티에 빵상이라고 화이트로 찍은 유난히 돋보이는...- 오피니언
- 10944
2014.11.13 10:10
- 오피니언
- 10944
2014.11.1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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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팀 강홍권선수 행복결혼식
[동포투데이 연변] 연변장백산천양천축구팀의 수비수 강홍권선수가 11월 8일 오전 11시 58분시 연길국제호텔례식장에서 신부 라봉옥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1987년 1월 2일 화룡시 복동에서 출생한 강홍권선수는 신장 175센치메터, 몸무게 66킬로그람인 그는 공원소학교시절부터 축구신동이라 불리우면서 연길시체육운동학교, 연변주체육운동학교에서 성장해왔고 2005년부터 2012년까지 연변팀 주력수비수로 활약해왔었...- 스포츠
- 10938
2014.11.08 18:30
- 스포츠
- 10938
2014.11.0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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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변구단, 축구팀감독 공개 초빙
축구를 사랑하는 마음, 무언가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명감, 튼튼한 신체와 정신력, 당당한 기개로 연변축구사업을 위해 힘을 다할 마음과 신심이 있는 분, 중국 길림성 연변장백산축구구락부에서 당신의 꿈을 실현해 드립니다. 초빙직무: 축구팀감독 근무지: 중국 길림성 연길시 요구사항: 1. 아시아축구련맹A급감독자격증(기타등급자격증) 2. 장기출장 가능 3. 리더능력 강하고 팀워크능력 구비 4. 국적 ...- 스포츠
- 10938
2014.11.07 19:26
- 스포츠
- 10938
2014.11.0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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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전국 2000개 현(시)중 종합실력 65위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국사회과학원에서 일전 “인민일보”를 통해 발표한 “2014 중국 중소도시 청서”에 따르면 연길시는 2014년 중국 중소도시 종합실력 100강현(시) 순위에서 제65위를 했으며 이는 그 전해에 비해 3자리를 뛰어오른 것이라고 중국 연변신문망이 27일 전했다. 올해 중소도시 종합실력 100강 현(시) 평가는 경제발전, 사회진보와 친환경, 정부효률 등 4가지 면으로 진행됐다. 한편 올해 연...-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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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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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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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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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슈퍼축구팬의 수기(6)
■ 허 헌 10월 28일 저녁 9시 30분경, 우리가 탄 중형버스는 중화민족의 발원지인 하남성 정주땅에 도착, 거기서 기차로 정주에 도착한 연변축구팬협회 유장춘 회장네 일행 4명과 합류했고 또한 우리를 마중나온 연변축구협회의 이동철 주임의 알선으로 어느 한 초대소에서 잠시 하루밤을 묵은 뒤 이튿날 아침 정주시 강하호텔로 다시 숙박처를 옮겼다. 이날 아침 우리는 강하호텔에서 행장도 풀지 못한채 세기팀 선수들...- 스포츠
- 10938
2014.10.23 23:35
- 스포츠
- 10938
2014.10.23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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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18)
■ 김철균 1 기숙사식당의 일군들과 학생과 독신교원 및 해방군선전대의 장병들 속에서 그렇듯 인기가 놓은 순자였으나 그 임시직원일도 그냥 할 수가 없었다. 문화대혁명이 터지면서 남편이 “외국간첩”이란 누명을 쓰고 갇혔지만 일정기간 순자는 학교기숙사식당의 임시직원일만은 계속 할 수가 있었다. 하지만 어느날 학생들의 반란으로 학교지도부 일군이 교체되면서 하루밤 사이에 순자는 그 임시직원의 일자리를 내...-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10.22 11:18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10.2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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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차이 극복한 조한 두 민족의 둥근 사랑
[동포투데이] 지난 9월 연변팀이 중경역범과 원정경기를 치르던 시기 중경에서 한 연변 조선족 사나이와 중경 토배기출신 주란란 여성이 가정을 뭇고 생활하면서 현지에서 유명한 “한성불고기집(한성관-汉城馆)”까지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 포착되었다. 경기장에서 만난 이들 부부, 알고 보니 남편인 이국룡씨는 길림신문사에서 퇴직한 이선근 선배님의 조카벌 되는 사람이어서 취재는 더욱 쉬워졌다...- 사람들
2014.10.22 10:28
- 사람들
2014.10.2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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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쌀”에“보총”으로“핵폭탄”과 대결해온 10년
[동포투데이] 연변프로축구가 10년간 중국축구 갑급권리그에서 버티던 끝에 끝내 “천애절벽”같은 갑급고지에서 추락하며 강등이란 쓴 맛을 보게 되었다. 요즘 연변의 날씨는 쌀쌀하다. 추위가 막 덮쳐들기 직전이다. 하지만 연변의 축구팬들한테는 닥쳐오는 추위보다 연변천양천팀의 강등소식이 더욱 냉혹하게 뼈속까지 스며들고 있다. 1994년 중국축구가 프로화단계에 진입한 이래 연변축구는 두번 강등이란 “오명”...- 스포츠
- 10938
2014.10.14 09:44
- 스포츠
- 10938
2014.10.1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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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팀 버티지 못하고 을급으로 강등
갑A시대 리그 4강의 신화를 먼 기억으로 남기고 중국 연변축구팀의 강등, 이 무수한 축구팬들의 마음에 풀기 어려운 매듭을 촉발했던 축구팀은 다음 경기시즌부터는 을급 리그에 섞이게 됐다. 중국 축구 “북방의 연변” 판도가 이미 붕괴된 것이다. 돌아보면 당년 연변팀의 감독 한국인 최은택, 눈빛이 부드럽고 행동거지가 겸손하고 온화하며 후방에서 전략전술을 짜는 학자기풍의 멋진 사나이. 연변축구팀...- 스포츠
- 10938
2014.10.13 13:39
- 스포츠
- 10938
2014.10.1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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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족 미스 진 박홍희, KBS 아침마당에 출연
길림신문 1일자 보도에 의하면 지난 8월 27일, 제 1회 미스월드코리아 중국조선족미인선발대회에서 진선미로 선발되었던 박홍희, 전려홍, 서문령 등 세명이 9월 26일 미스월드코리아 본선 대회 참가 차 한국으로 향했다. 한국에 도착한 박홍희, 전려홍, 서문령은 중국조선족 미인대표로 각종 행사에 참가하고 바쁜 일정을 보냈다. 보도에 따르면 그중 박홍희(진)는 미스월드코리아 박정...- 사람들
2014.10.01 20:42
- 사람들
2014.10.0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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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재 반성해보는 연변팀의 이왕지사
■ 김철균 바라지 않았던 연변축구의 “최악”의 사태가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지난 27일, 연변천양천팀은 반드시 이겨야 할 경기ㅡ 올시즌의 마지막 두번째 홈구장 경기에서 어이없는 “자살실수”로 하북중기에 한골 내주면서 상대방한테 무릎을 꿇었다. 시즌초반부터 예견된 것이라지만 이토록 심각하게 치닫게 될 줄은 몰랐다. 현재 심양중택과 하북중기는 각각 27점으로 둘 다 강급선을 탈출한 상황이...- 스포츠
- 10938
2014.09.2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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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4.09.2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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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슈퍼축구팬의 수기(5)
■ 허 헌 연변축구가 갑급진출에 성공했다. 세기팀의 갑급고지의 점령, 이 시대적사명을 완수하기끼지엔 많은 사람들의 감동과 격정을 이어주는 하많은 사연들로 얼룩져있다. 특히 그속엔 미치다싶이 축구를 혹애하는 연변팬들의 스토리가 더욱 사람들을 감동케 한다. 그렇다. 세기팀응원을 위해 떠나는 우리는 정녕 결사대였고 무명영웅들이었다… 그날 붉은 응원복에 “세기팀 필승”이란 글발이 새겨진 흰 ...- 스포츠
- 10938
2014.09.29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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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4.09.29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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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 여성 , 비자연장 신청을 하지 않아 불법체류자로 처벌받아
연변 TV방송에 따르면 최근 한 한국적 여성은 친척 방문차 연길에 왔다. 연길에 머무는 동안 세심하지 못한 탓으로 비자연장 신청을 하지 않아 불법체류자로 되였다. 9월 22일, 한국적 여성 고씨는 자신의 비자받은 날자가 유효기간이 지난것을 발견했다면서 연길시 출입경관리대대에 가 자신의 상황을 반영했다. 경찰은 고씨의 상황을 조사확인하였다. 50세인 고씨는 오래전에 한국에 갔었다. 올해 6월 25일 그녀는 유효...- 외국인· 출입국
- 10948
2014.09.26 16:14
- 외국인· 출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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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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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천정곤 중국문 저서 출간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25일, 한국 울산시 재활용교육정보센터 대표인 천정곤씨의 저서 “쓰레기 더미에서 황금알을 캐는 사나이(从垃圾推里采黄蛋的男人)” 중국문 출간식이 연길시 연변일보사 회의실에서 있었다. 한국 울사대학 산업연구생 출신인 천정곤씨는 1992년 울산시청에 “대형 페기물의 효율적인 처리 방안”을 제안하면서 재활용 전도사의 길에 투신, 울산시가 그 제안을 받아들...-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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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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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6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