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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2층 고속열차 첫선...승객 40% 더 탑승, 시속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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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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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심천-홍콩 고속철 홍콩구간 개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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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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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꽃’ 연변 대지에 활짝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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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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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속철도 ‘국가명함’ 내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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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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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백두산으로 향하는 첫 고속철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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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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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선전-홍콩 구간 고속철 시운행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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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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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차기 동계 올림픽, 베이징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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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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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우한(武漢), 얼굴 ‘스캔’ 통해 기차에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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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4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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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아래 첫 동네' 이도백하진 고속철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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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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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 고속철도 2019년 개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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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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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속철길이 1만 9천킬로미터, 세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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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3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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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못 참겠다” “∼해 달라” “일자리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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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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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유통시장의 새로운 지표, 연변 O2O시장 성장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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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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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향한 패권 전쟁, 남중국해 분쟁은 그 시작…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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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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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길·도·훈고속열차 시운행 5일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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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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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2층 고속열차 첫선...승객 40% 더 탑승, 시속 250㎞
[동포투데이] 신화통신에 따르면 지난 주말 하남성에서 막을 내린 국제궤도교통산업박람회에서 열차 제조업체 중국중차(中国中车·CRRC)는 2층짜리 동차(動車·고속열차의 일종)를 선보였다.이 2층 고속열차는 시속을 250㎞까지 달릴 수 있다. 웃층은 1등석, 아래층은 2등석이며 층별 높이는 약 2m이다. 열차...-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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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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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심천-홍콩 고속철 홍콩구간 개통식
[동포투데이] 22일, 광저우-심천-홍콩 고속철 홍콩구간 개통식이 홍콩 서구룡(西九龍) 역에서 진행되었다. 개통식에서 임정월아(林鄭月娥) 홍콩특별구 행정장관은 고속철 홍콩구간의 개통은 홍콩이 정식으로 국가 고속철망에 가입되었다는 것을 상징한다고 말했다. 광저우-심천-홍콩 고속철 홍콩구간은 홍콩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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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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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꽃’ 연변 대지에 활짝 핀다
▲ 사진/연변일보 [동포투데이] 질서정연한 거리환경, 아름답고 막힘없는 도시 도로, 보완되고 편리한 공공시설…‘관광흥주’ 전략을 실시한 이래 연변의 ‘문명례의’에 눈에 띠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연변일보가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공공장소에서의 문명예의가 점점 더 잘 이뤄지고 시민들의 문명정도가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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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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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속철도 ‘국가명함’ 내밀다
[동포투데이] 2018년 8월 1일, 한편의 징진(京津, 베이징-톈진) 도시 간 열차가 베이징 남역에서 출발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10년 전인 2008년 8월 1일, 중국의 고속철도 시대 정식 진입을 의미하는 중국 자체로 건설한 첫 최고 시속 350km 고속철도—징진 도시 간 고속열차가 운영을 가동했다. 10년 이래, 발해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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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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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백두산으로 향하는 첫 고속철 착공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국가 ‘13.5’ 계획에 편입된 ‘심양-가목사’ 고속철의 중요한 구성부분인 길림성 경내 ‘돈화-백하’ 고속철이 최근 정식으로 시공에 진입했다고 현지 매체인 연변일보(延邊日報)가 보도했다. ‘돈화-백하’ 고속철은 돈화시에서 출발하여 안도현을 경유해 이도백하진까지 운행한다. 전체 길이는 11...-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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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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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선전-홍콩 구간 고속철 시운행 돌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광저우-선전-홍콩 고속철도 홍콩 구간이 4월 1일부터 시운행에 돌입했다. 시운행 기간에는 광저우 남역, 선저우 북역, 선전 푸텐역과 홍콩 시주룽역 간을 매일 왕복한다. 광저우-선전-홍콩 고속철은 북쪽 광둥성 광저우시에서 출발해 둥관, 선전을 경유해...-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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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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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차기 동계 올림픽, 베이징서 개최
▲ 25일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장예모 감독이 연출한 ‘베이징 8분’이라는 제목의 공연이 펼쳐졌다. [동포투데이] 2022년 차기 동계 올림픽은 베이징(北京)에서 열린다. 올림픽 역사상 동·하계 대회를 모두 개최하는 도시는 베이징이 처음이다. 개・폐회식은 2008년 하계 올림픽 때 사용한 국가체육관에...-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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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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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우한(武漢), 얼굴 ‘스캔’ 통해 기차에 탑승
[동포투데이] 우한(武漢) 기차역에서는 직접 얼굴을 스캔해야만 역으로 들어갈 수 있다. 여객이 셀프 검증 통로를 지날 때 2세대 신분증 및 기차표를 지시에 따라 게이트에 넣은 다음에 얼굴을 셀프설비위에 있는 카메라를 향하면 시스템이 자동적으로 ‘얼굴’과 신분증의 프로필사진을 대비하게 된다. 프로필과 일...-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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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4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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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아래 첫 동네' 이도백하진 고속철 개통
▲ 장백산아래 첫 동네 이도백하진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장백산아래 첫 동네’로 불리우는 길림성 안도현 이도백하진은 특색 있는 국제화소도시로 건설될 예정이다. 이도백하진의 총체적 발전전망계획에 따르면 이도백하진을 기점으로 돈화를 종착역으로 하는 연변의 두번째 고속철도 돈화-이도백하 고속철...-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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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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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 고속철도 2019년 개통 예정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년 후 장백산으로 가는 첫 번째 고속철도가 개통된다. 21일자 연변빌보에 따르면 최근 개최된 2017년 장백산보호개발구 중대 프로젝트 정보발표회의에 따르면 2019년 장백산지 북구에 정식으로 고속철도가 개통될 예정이다. 고속철도의 전체 길이는 112.4킬로 미터이고 안도현 이도...-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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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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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속철길이 1만 9천킬로미터, 세계 1위
[동포투데이] 중국철도총공사에 따르면 30일 해남(海南)섬일주 고속철도가 전구간 개통되면서 중국 고속철도 운영길이가 1만 9천킬로미터에 달해 세계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전국 철도운영길이는 12만 킬로미터를 초과하여 세계 2위를 차지했다. 통계에 따르면 올해 철도건설의 각항 목표를 전적으로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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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3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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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못 참겠다” “∼해 달라” “일자리를 달라”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0대 총선 부산진갑 선거구에서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정근 후보(정근안과병원 병원장)는 첫날부터 민생 현장을 누볐다. 정 후보는 특히 정책 슬로건으로 내건 ‘철인동지’의 현장인 서면 기찻길, 부산여대 취업지원센터 등을 방문해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정근 후보는...-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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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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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유통시장의 새로운 지표, 연변 O2O시장 성장세 전망!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알리바바, 징동상청, 바이두 등 전자상거래의 대표주자들이 발빠르게 O2O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O2O란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접목한 유통구조를 뜻한다. 2003년-2008년 까지를 중국의 B2C기반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이 구축된 시기라 볼수 있다면, 2008년-2012년 까지는 소셜커머스 시대가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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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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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향한 패권 전쟁, 남중국해 분쟁은 그 시작… 승자는?
(워싱턴/미국=신화/포커스뉴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25일(현지시간) 미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후 기자회견을 준비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양국 정상은 회담에서 북핵, 사이버 공격, 경제 협력, 남중국해 분쟁 등 굵직한 현안들을 논의했다. 2015.09.26 신화/포커스뉴스 photo@...-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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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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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길·도·훈고속열차 시운행 5일 본격 시작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국 “동북의 가장 아름다운 고속철도”라 불리우는 길도훈여객전문열차(吉图珲客专)가 오늘(8월 5일)부터 전 노선 시운행에 들어갔다. 중국 심양철도국에 따르면 길도훈여객전문열차는 2011년 8월 16일 착공, 전반 건설노정은 360.976킬로미터이며 설계 운행시속...-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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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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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2층 고속열차 첫선...승객 40% 더 탑승, 시속 250㎞
[동포투데이] 신화통신에 따르면 지난 주말 하남성에서 막을 내린 국제궤도교통산업박람회에서 열차 제조업체 중국중차(中国中车·CRRC)는 2층짜리 동차(動車·고속열차의 일종)를 선보였다.이 2층 고속열차는 시속을 250㎞까지 달릴 수 있다. 웃층은 1등석, 아래층은 2등석이며 층별 높이는 약 2m이다. 열차는 4량이나 6량, 8량으로 편성할 수 있는데 8량에서는 좌석이 820개이며 입석을 포함한 최대 탑승 인원은 17...-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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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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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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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심천-홍콩 고속철 홍콩구간 개통식
[동포투데이] 22일, 광저우-심천-홍콩 고속철 홍콩구간 개통식이 홍콩 서구룡(西九龍) 역에서 진행되었다. 개통식에서 임정월아(林鄭月娥) 홍콩특별구 행정장관은 고속철 홍콩구간의 개통은 홍콩이 정식으로 국가 고속철망에 가입되었다는 것을 상징한다고 말했다. 광저우-심천-홍콩 고속철 홍콩구간은 홍콩 서구룡역을 시발점으로 하며 전반 연장길이가 26킬로미터로서 9월 23일 정식으로 통차한다. 이 고속철도의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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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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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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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꽃’ 연변 대지에 활짝 핀다
▲ 사진/연변일보 [동포투데이] 질서정연한 거리환경, 아름답고 막힘없는 도시 도로, 보완되고 편리한 공공시설…‘관광흥주’ 전략을 실시한 이래 연변의 ‘문명례의’에 눈에 띠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연변일보가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공공장소에서의 문명예의가 점점 더 잘 이뤄지고 시민들의 문명정도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으며 ‘문명의 꽃’이 연변 대지에서 활짝 피여나고 있다. 연길서역 대합실, 여전히 여객...-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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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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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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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속철도 ‘국가명함’ 내밀다
[동포투데이] 2018년 8월 1일, 한편의 징진(京津, 베이징-톈진) 도시 간 열차가 베이징 남역에서 출발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10년 전인 2008년 8월 1일, 중국의 고속철도 시대 정식 진입을 의미하는 중국 자체로 건설한 첫 최고 시속 350km 고속철도—징진 도시 간 고속열차가 운영을 가동했다. 10년 이래, 발해 바닷가에서 서부 고비사막에 이르기까지, 중부 평원에서 서남의 산간지대에 이르기까지, 동북의 눈밭에서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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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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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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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백두산으로 향하는 첫 고속철 착공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국가 ‘13.5’ 계획에 편입된 ‘심양-가목사’ 고속철의 중요한 구성부분인 길림성 경내 ‘돈화-백하’ 고속철이 최근 정식으로 시공에 진입했다고 현지 매체인 연변일보(延邊日報)가 보도했다. ‘돈화-백하’ 고속철은 돈화시에서 출발하여 안도현을 경유해 이도백하진까지 운행한다. 전체 길이는 113.5㎞, 설계시속은 250㎞, 건설기간은 4년이다. 전 구간의 정차역은 돈화역, 돈화남역, 영경역, 백두산(장...-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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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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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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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선전-홍콩 구간 고속철 시운행 돌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광저우-선전-홍콩 고속철도 홍콩 구간이 4월 1일부터 시운행에 돌입했다. 시운행 기간에는 광저우 남역, 선저우 북역, 선전 푸텐역과 홍콩 시주룽역 간을 매일 왕복한다. 광저우-선전-홍콩 고속철은 북쪽 광둥성 광저우시에서 출발해 둥관, 선전을 경유해 홍콩에 도착하며 전체 길이는 140km이고, 광저우 남역, 칭성(慶盛)역, 후먼(虎門)역, 광밍(光明)역, 선전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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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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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차기 동계 올림픽, 베이징서 개최
▲ 25일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장예모 감독이 연출한 ‘베이징 8분’이라는 제목의 공연이 펼쳐졌다. [동포투데이] 2022년 차기 동계 올림픽은 베이징(北京)에서 열린다. 올림픽 역사상 동·하계 대회를 모두 개최하는 도시는 베이징이 처음이다. 개・폐회식은 2008년 하계 올림픽 때 사용한 국가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기장은 3개 구역으로 나누어진다. 베이징시에서는 스케이팅, 아이스하키 등 빙상 경...-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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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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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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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우한(武漢), 얼굴 ‘스캔’ 통해 기차에 탑승
[동포투데이] 우한(武漢) 기차역에서는 직접 얼굴을 스캔해야만 역으로 들어갈 수 있다. 여객이 셀프 검증 통로를 지날 때 2세대 신분증 및 기차표를 지시에 따라 게이트에 넣은 다음에 얼굴을 셀프설비위에 있는 카메라를 향하면 시스템이 자동적으로 ‘얼굴’과 신분증의 프로필사진을 대비하게 된다. 프로필과 일치하면 게이트가 열리어 여객이 즉시 검증수속을 끝내고 대합실에 들어갈 수 있다. 한 여객이 검증수속을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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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4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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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4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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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아래 첫 동네' 이도백하진 고속철 개통
▲ 장백산아래 첫 동네 이도백하진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장백산아래 첫 동네’로 불리우는 길림성 안도현 이도백하진은 특색 있는 국제화소도시로 건설될 예정이다. 이도백하진의 총체적 발전전망계획에 따르면 이도백하진을 기점으로 돈화를 종착역으로 하는 연변의 두번째 고속철도 돈화-이도백하 고속철도 부설공사(112.4킬로미터)를 올해안으로 마무리하고 통차할 계획이다. 이 고속철이 통차되면 관광객들은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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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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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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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 고속철도 2019년 개통 예정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년 후 장백산으로 가는 첫 번째 고속철도가 개통된다. 21일자 연변빌보에 따르면 최근 개최된 2017년 장백산보호개발구 중대 프로젝트 정보발표회의에 따르면 2019년 장백산지 북구에 정식으로 고속철도가 개통될 예정이다. 고속철도의 전체 길이는 112.4킬로 미터이고 안도현 이도백하진 장백산역을 시작으로 영경역을 지나 돈화역을 종착역(기차역 3개)으로 하며 시속 250킬로 미터의 여...-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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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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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속철길이 1만 9천킬로미터, 세계 1위
[동포투데이] 중국철도총공사에 따르면 30일 해남(海南)섬일주 고속철도가 전구간 개통되면서 중국 고속철도 운영길이가 1만 9천킬로미터에 달해 세계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전국 철도운영길이는 12만 킬로미터를 초과하여 세계 2위를 차지했다. 통계에 따르면 올해 철도건설의 각항 목표를 전적으로 완수했다. 전국철도가 완성한 고정자산투자는 8200억 위안, 노선 9000킬로미터를 추가 건설했다. 철도...-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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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3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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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3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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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못 참겠다” “∼해 달라” “일자리를 달라”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0대 총선 부산진갑 선거구에서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정근 후보(정근안과병원 병원장)는 첫날부터 민생 현장을 누볐다. 정 후보는 특히 정책 슬로건으로 내건 ‘철인동지’의 현장인 서면 기찻길, 부산여대 취업지원센터 등을 방문해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정근 후보는 12월 5일 오후 2시께 부전역 광장 앞에서 ‘서면 기찻길 지하화’를 요구하는 주민들을 만났다. 주민들은 정...-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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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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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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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유통시장의 새로운 지표, 연변 O2O시장 성장세 전망!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알리바바, 징동상청, 바이두 등 전자상거래의 대표주자들이 발빠르게 O2O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O2O란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접목한 유통구조를 뜻한다. 2003년-2008년 까지를 중국의 B2C기반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이 구축된 시기라 볼수 있다면, 2008년-2012년 까지는 소셜커머스 시대가 도래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장벽을 허무는 시기로 진입했다. 이후 2012년부터 2015년 까지는 모바일...-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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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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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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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향한 패권 전쟁, 남중국해 분쟁은 그 시작… 승자는?
(워싱턴/미국=신화/포커스뉴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25일(현지시간) 미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후 기자회견을 준비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양국 정상은 회담에서 북핵, 사이버 공격, 경제 협력, 남중국해 분쟁 등 굵직한 현안들을 논의했다. 2015.09.26 신화/포커스뉴스 photo@focus.kr 남중국해를 두고 미·중간 패권다툼이 격화되고 있다. 미국은 '항해의 자유'를, 중국은 '영...-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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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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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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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길·도·훈고속열차 시운행 5일 본격 시작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국 “동북의 가장 아름다운 고속철도”라 불리우는 길도훈여객전문열차(吉图珲客专)가 오늘(8월 5일)부터 전 노선 시운행에 들어갔다. 중국 심양철도국에 따르면 길도훈여객전문열차는 2011년 8월 16일 착공, 전반 건설노정은 360.976킬로미터이며 설계 운행시속은 250킬로미터이다. 길도훈여객전문열차는 올 6월 26일부터 궤도, 노반, 교량, 통신, 신호 설비 등 동태검...-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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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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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5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