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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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세계대백과(19) 바다의 신기루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7.3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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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중앙 저우융캉의 엄중한 기율위반문제 입안심사키로
- 뉴스홈
- 정치
- 10922
2014.07.30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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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국시기 중국 제1의 여성박사 - 정육수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7.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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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문명기적 시리즈(19)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7.2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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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견문 시리즈 젊은 마도로스의 수기(15) 한국인의 삶의 자세와 중국의 조선족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7.2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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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黑哨'의 란무, 연변팀 “동네북” 되는가?!
- 스포츠
- 10938
2014.07.2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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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하프마라톤경기 9월 중국 화룡서 펼친다
- 스포츠
- 10939
2014.07.2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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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안방서 북경팔희팀과 1 : 1 무승부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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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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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날 아버지한테서 들은 얘기들(13)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7.2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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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의 인생과 우리들의 사명감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7.2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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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언론 "갑오전쟁폭발 120주년 " 특별기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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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아시아
2014.07.2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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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9)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7.2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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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천양천 1 : 2 상해록지신화에 패배
- 스포츠
- 10938
2014.07.2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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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륙을 감동시킨 아름다운 러브스토리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7.2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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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해군특전대 해상연습서 첫선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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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아시아
2014.07.2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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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세계대백과(19) 바다의 신기루
맑게 개인 날에 만약 운이 좋다면 그대는 해변가 혹은 사막지구에서 아름답고도 높은 건축물이 서서히 떠오르는 것을 볼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곧바로 기이한 바다의 신기루 풍경이다. 바다의 신기루현상은 기실 신비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태양빛이 특수한 조건에서 대기층에 형성된 편원형, 삼각형, 타원형...-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7.3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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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중앙 저우융캉의 엄중한 기율위반문제 입안심사키로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중국이 오래전부터 쉬쉬해오던 저우융캉의 기율위반문제에 대해 정식 손을 대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베이징시간으로 29일 17시 59분 신화넷에 따르면 중공중앙에서는 “중국공산당장정”과 “중국공산당 기율검사기관안건검사공작조례”의 유관규정에 따라 원 중공중앙 정치국 ...- 뉴스홈
- 정치
- 10922
2014.07.30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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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국시기 중국 제1의 여성박사 - 정육수
정육수(郑毓秀: 1891년 3월 20일 ㅡ 1959년 12월 16일)는 광동성 광주부 신안현(지금의 심천시) 사람으로서 별명은 소매(苏梅)이다. 그는 청조말년과 중화민국의 혁명가이고 정치가였을 뿐만 아니라 중국의 첫 여성박사였고 첫 여성변호사였으며 첫 성급여성정무관이었으며 첫 지방법원의 여성원...-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7.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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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문명기적 시리즈(19)
퐁텐블로궁전의 자료 소속대륙: 유럽, 소속국가: 프랑스, 지점: 파리 세느강의 퐁텐블로 함의: 유럽 18세기 실내장식예술의 박물관 프랑스어로 퐁텐블로의 뜻은 “아름다운 샘”으로 일찍 이곳에 있은 팔각형의 작은 샘에 따라 지어진 이름이다. 일찍 12세기경 프랑스 궁왕인 루이 6세가 이 궁전을 짓고는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7.2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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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견문 시리즈 젊은 마도로스의 수기(15) 한국인의 삶의 자세와 중국의 조선족
■ 김철균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세히 관찰해보면 중국인들이 “망썬머?(忙什么?)”하는 말을 잘 하는 반면 한국인들은 어디서나 “빨리 빨리”라는 말을 밥먹듯 한다는 것을 어렵잖게 보아낼 수 있다. “빨리 일어나라”, “빨리 세수하고 밥먹어”, “빨리 끝내고 한시간쯤 푹 쉬자”, 여기서 푹 쉰다는 것도 한...-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7.2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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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黑哨'의 란무, 연변팀 “동네북” 되는가?!
26일, 이른바 국제급 심판이란 마녕(马宁)이 연길에서 진행된 갑급리그 제16라운에서 자신의 “검은 속내”를 아주 적라라하게 드러냈고 연변팬들의 참을 “인(忍)”은 한계에 다달았다. 지난 19일 갑급리그 연변팀 대 호남상도전에서는 심판원 형기(邢琦)가 편파의혹이 짙은 판정을 했는가 하면 23일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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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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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하프마라톤경기 9월 중국 화룡서 펼친다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중국 육상협회, 길림성 체육국 및 연변 주 인민정부에서 주최하고 길림성 체육국 육상센터, 연변 주 체육국, 화룡시 인민정부에서 담당하는 2014년 화룡 국제하프마라톤(半程马拉松)경기가 오는 9월 6일 화룡에서 펼쳐지게 된다. 본 마라톤경기 남녀하프마라톤(21.0975㎞), 10㎞...- 스포츠
- 10939
2014.07.2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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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안방서 북경팔희팀과 1 : 1 무승부
● 북경팔희 비신사적으로 득점 성공 ● “헤이소”! 연변팬들 주심 마녕 성토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26일,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6라운드 홈구장에서 연변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이 편파혐의가 짙은 심판 마녕의 집법에 의해 북경팔희팀과 1 : 1 무승부를 기록했다. 연변팀은 초반부터 경기의 주도...- 스포츠
- 10938
2014.07.2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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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날 아버지한테서 들은 얘기들(13)
■ 김철균 지금의 분열로 두개 나라가 된 한반도의 현실에 대해 구태어 길게 언급할 필요가 없겠다. 많은 사람들이 보고 듣고 또 나름대로 분석하고 있으니 말이다. 언급하고 싶은 것은 지금의 한반도 현실 역시 다 우리 민족이 약하고 힘이 없는데다 강대국들의 욕심과 아귀다툼으로 인한 비극이란 것을 강하게 언...-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7.2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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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의 인생과 우리들의 사명감
■ 김철균 올해 내 나이는 57주세, 오래잖아 60대에 들어서지만 그래도 아직은 분명한 50대라 할 수 있다. 50대의 인생ㅡ 인생 반세기 넘어 살아오다 보니 참 희로애락이 많았고 느끼는 점도 많으며 또한 이제 남은 인생에서 해야 할 사명감으로 어깨가 무거워질 때도 많다. 50대의 인생ㅡ 우리는 특수한...-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7.2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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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언론 "갑오전쟁폭발 120주년 " 특별기획 발표
[동포투데이 김철균] 25일, 중국의 신화넷은 갑오전쟁폭발 120주년을 기념하면서 관련 사진을 게재하는 한편 “염황자손으로서 국가의 수치를 잊지 말고 자신의 사명을 명심하며 나라의 동량으로 돼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특별기획을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1894년 7월 25일, 일본군함이 선전포고도 없이...-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7.2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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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9)
■ 김철균 결혼 뒤 남편은 자기의 주견이 세울 때도 있었지만 많은 방면에서 아내인 순자가 하자는대로 따라주었다. 그것은 자기한테 바친 아내의 자아희생적인 선택에 대한 “보답”이기도 했거니와 가정생활을 포함한 모든 생활에서 아내의 뜻과 주장이 그만큼 정확하고 “진리”였기 때문이었다. 우선 순자는...-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7.2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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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천양천 1 : 2 상해록지신화에 패배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23일, 연길에서 펼쳐진 연경맥주 2014 중국 축구협회컵 제 4 라운드에서 연변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은 상해록지신화팀에 1 : 2로 패하면서 8강진출 무산됐다. 경기초반 신화팀은 거물급 외적용병 멀레노를 앞세우고 연변팀을 강하게 몰아붙였다. 신화팀의 맹공격에 연변...- 스포츠
- 10938
2014.07.2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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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륙을 감동시킨 아름다운 러브스토리
현시대 남녀 사랑의 아름다운 스토리가 중국 대륙을 감동시키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후난성 창사시 중난대학 샹야병원의 한 입원실에서는 한 젊은 녀성이 손에 더운 물 컵을 들고 있었다. 그녀는 매우 자상하였다. 더운 물 한컵을 받은 후 그녀는 자기의 손에 물을 약간 쏟아 물이 너무 뜨겁지...-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7.2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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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해군특전대 해상연습서 첫선 보여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신화통신에 따르면 갓 탄생한 중국군 해군특전대가 21일 “2014 환태평양” 군사연습에 참가하는 중국해군함정편대의 출정식에서 첫선을 보였다. 중국군 해군특전대는 장병 전체가 “밀림을 뚫고, 하늘에 오르며 바다에도 뛰어들 수 있는 기예”을 연마, 매 대원마다 합격된 특전첨...-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7.2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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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세계대백과(19) 바다의 신기루
맑게 개인 날에 만약 운이 좋다면 그대는 해변가 혹은 사막지구에서 아름답고도 높은 건축물이 서서히 떠오르는 것을 볼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곧바로 기이한 바다의 신기루 풍경이다. 바다의 신기루현상은 기실 신비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태양빛이 특수한 조건에서 대기층에 형성된 편원형, 삼각형, 타원형 등 부동한 형태로 환영이 나타난 것이다.. 이런 환영(幻影)의 광선은 일반적으로 밀도가 고르롭고도 평온...-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7.30 21:39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7.3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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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중앙 저우융캉의 엄중한 기율위반문제 입안심사키로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중국이 오래전부터 쉬쉬해오던 저우융캉의 기율위반문제에 대해 정식 손을 대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베이징시간으로 29일 17시 59분 신화넷에 따르면 중공중앙에서는 “중국공산당장정”과 “중국공산당 기율검사기관안건검사공작조례”의 유관규정에 따라 원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고 국무위원이며 국무원 당조성원이고 중앙정법위 서기이며 중앙종합치안위 주임인 저우융캉에 대...- 뉴스홈
- 정치
- 10922
2014.07.30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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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10922
2014.07.30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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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국시기 중국 제1의 여성박사 - 정육수
정육수(郑毓秀: 1891년 3월 20일 ㅡ 1959년 12월 16일)는 광동성 광주부 신안현(지금의 심천시) 사람으로서 별명은 소매(苏梅)이다. 그는 청조말년과 중화민국의 혁명가이고 정치가였을 뿐만 아니라 중국의 첫 여성박사였고 첫 여성변호사였으며 첫 성급여성정무관이었으며 첫 지방법원의 여성원장이기도 했다. 정육수의 부친은 청조의 호부관료인 정문치었다. 경제적으로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7.30 10:00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7.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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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문명기적 시리즈(19)
퐁텐블로궁전의 자료 소속대륙: 유럽, 소속국가: 프랑스, 지점: 파리 세느강의 퐁텐블로 함의: 유럽 18세기 실내장식예술의 박물관 프랑스어로 퐁텐블로의 뜻은 “아름다운 샘”으로 일찍 이곳에 있은 팔각형의 작은 샘에 따라 지어진 이름이다. 일찍 12세기경 프랑스 궁왕인 루이 6세가 이 궁전을 짓고는 사냥하면서 휴식할 때 이용하군 했으며 사람들은 이 성곽을 퐁텐블로궁전(枫丹白露宫)이라고 불...-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7.28 17:45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7.2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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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견문 시리즈 젊은 마도로스의 수기(15) 한국인의 삶의 자세와 중국의 조선족
■ 김철균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세히 관찰해보면 중국인들이 “망썬머?(忙什么?)”하는 말을 잘 하는 반면 한국인들은 어디서나 “빨리 빨리”라는 말을 밥먹듯 한다는 것을 어렵잖게 보아낼 수 있다. “빨리 일어나라”, “빨리 세수하고 밥먹어”, “빨리 끝내고 한시간쯤 푹 쉬자”, 여기서 푹 쉰다는 것도 한시간 정도니 역시 쉬는 것도 빨리 쉬라는 뜻인데 여하튼 한국인들의 생활은 빨리를 떠날 수 없다. 또한 한국...-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7.2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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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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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黑哨'의 란무, 연변팀 “동네북” 되는가?!
26일, 이른바 국제급 심판이란 마녕(马宁)이 연길에서 진행된 갑급리그 제16라운에서 자신의 “검은 속내”를 아주 적라라하게 드러냈고 연변팬들의 참을 “인(忍)”은 한계에 다달았다. 지난 19일 갑급리그 연변팀 대 호남상도전에서는 심판원 형기(邢琦)가 편파의혹이 짙은 판정을 했는가 하면 23일 중국축구협회컵 16강전에서는 심판원 범기(范崎)가 상해신화팀을 싸고도는 의혹 짙은 판정으로 하여 팬들의 ...- 스포츠
- 10938
2014.07.27 13:06
- 스포츠
- 10938
2014.07.2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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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하프마라톤경기 9월 중국 화룡서 펼친다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중국 육상협회, 길림성 체육국 및 연변 주 인민정부에서 주최하고 길림성 체육국 육상센터, 연변 주 체육국, 화룡시 인민정부에서 담당하는 2014년 화룡 국제하프마라톤(半程马拉松)경기가 오는 9월 6일 화룡에서 펼쳐지게 된다. 본 마라톤경기 남녀하프마라톤(21.0975㎞), 10㎞, 5㎞ 3개 종목으로 분류, 매 종목의 참가인수는 각각 700명, 2000명, 7300명으로 제한한다. 그리고 선수들...- 스포츠
- 10939
2014.07.27 09:33
- 스포츠
- 10939
2014.07.2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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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안방서 북경팔희팀과 1 : 1 무승부
● 북경팔희 비신사적으로 득점 성공 ● “헤이소”! 연변팬들 주심 마녕 성토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26일,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6라운드 홈구장에서 연변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이 편파혐의가 짙은 심판 마녕의 집법에 의해 북경팔희팀과 1 : 1 무승부를 기록했다. 연변팀은 초반부터 경기의 주도권을 장악, 경기 11분 8번 이호의 슈팅을 시작으로 연이어 7번 최인, 지충국 등이 슈팅을 날리며 팔희팀을 ...- 스포츠
- 10938
2014.07.27 00:07
- 스포츠
- 10938
2014.07.2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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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날 아버지한테서 들은 얘기들(13)
■ 김철균 지금의 분열로 두개 나라가 된 한반도의 현실에 대해 구태어 길게 언급할 필요가 없겠다. 많은 사람들이 보고 듣고 또 나름대로 분석하고 있으니 말이다. 언급하고 싶은 것은 지금의 한반도 현실 역시 다 우리 민족이 약하고 힘이 없는데다 강대국들의 욕심과 아귀다툼으로 인한 비극이란 것을 강하게 언급하고 싶다. 1945년 8월 15일 한반도는 일본천황 히로히토의 항복성명으로 광복이 됐다. 헌데 광복이...-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7.26 13:41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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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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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의 인생과 우리들의 사명감
■ 김철균 올해 내 나이는 57주세, 오래잖아 60대에 들어서지만 그래도 아직은 분명한 50대라 할 수 있다. 50대의 인생ㅡ 인생 반세기 넘어 살아오다 보니 참 희로애락이 많았고 느끼는 점도 많으며 또한 이제 남은 인생에서 해야 할 사명감으로 어깨가 무거워질 때도 많다. 50대의 인생ㅡ 우리는 특수한 시대에 태어났고 그러한 시대에서 살면서 또 그러한 시대가 만든 특수한 세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7.2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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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기고
2014.07.2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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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언론 "갑오전쟁폭발 120주년 " 특별기획 발표
[동포투데이 김철균] 25일, 중국의 신화넷은 갑오전쟁폭발 120주년을 기념하면서 관련 사진을 게재하는 한편 “염황자손으로서 국가의 수치를 잊지 말고 자신의 사명을 명심하며 나라의 동량으로 돼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특별기획을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1894년 7월 25일, 일본군함이 선전포고도 없이 중국 산동반도의 제원(济远)과 광을(广乙)에 있는 2척의 중국해군 운수함을 기습하면서...-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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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2014.07.2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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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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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9)
■ 김철균 결혼 뒤 남편은 자기의 주견이 세울 때도 있었지만 많은 방면에서 아내인 순자가 하자는대로 따라주었다. 그것은 자기한테 바친 아내의 자아희생적인 선택에 대한 “보답”이기도 했거니와 가정생활을 포함한 모든 생활에서 아내의 뜻과 주장이 그만큼 정확하고 “진리”였기 때문이었다. 우선 순자는 민족단결을 도모하는 측면에서 각별한 신경을 기울였다. 특히 당시는 연변조선족자치구가 갓 창립된만큼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7.25 13:11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7.2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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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천양천 1 : 2 상해록지신화에 패배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23일, 연길에서 펼쳐진 연경맥주 2014 중국 축구협회컵 제 4 라운드에서 연변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은 상해록지신화팀에 1 : 2로 패하면서 8강진출 무산됐다. 경기초반 신화팀은 거물급 외적용병 멀레노를 앞세우고 연변팀을 강하게 몰아붙였다. 신화팀의 맹공격에 연변팀은 맞대응하며 경기는 초반부터 치열했다. 경기 13분경, 연변팀은 문학선수의 패스에 이은 18번 박만...- 스포츠
- 10938
2014.07.2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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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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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륙을 감동시킨 아름다운 러브스토리
현시대 남녀 사랑의 아름다운 스토리가 중국 대륙을 감동시키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후난성 창사시 중난대학 샹야병원의 한 입원실에서는 한 젊은 녀성이 손에 더운 물 컵을 들고 있었다. 그녀는 매우 자상하였다. 더운 물 한컵을 받은 후 그녀는 자기의 손에 물을 약간 쏟아 물이 너무 뜨겁지 않는가를 체크한 후에야 투병침대에 누워있는 남자더러 마시게 했다. 그녀의 이름은 샹화(向...-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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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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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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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해군특전대 해상연습서 첫선 보여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신화통신에 따르면 갓 탄생한 중국군 해군특전대가 21일 “2014 환태평양” 군사연습에 참가하는 중국해군함정편대의 출정식에서 첫선을 보였다. 중국군 해군특전대는 장병 전체가 “밀림을 뚫고, 하늘에 오르며 바다에도 뛰어들 수 있는 기예”을 연마, 매 대원마다 합격된 특전첨병이 되기 위해 엄격하고 정규적이고도 간고한 체능 및 의력 훈련을 거쳐 이 같은 기예을 갖게 되었다고 통...-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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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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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2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