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허훈 기자= 2013년 12월 28일은 중국 철도 발전 력사에서 명기해야 할 날이다. 이날 하문(夏門)-심수(深圳), 광서(廣西) 연해 철도 등 여러갈래 철도가 개통되여 중국 철도 총 연장길이가 10만 킬로메터에 달했다.
중국 철도총회사의 통계에 따르면 철도 총 연장길이 10만 킬로메터 중 시속이 120킬로메터를 초과하는 철도가 4만 킬로메터를 차지한다. 또한 160킬로메터 시속인 철도가 2만 킬로메터, 고속 철도가 1만 킬로메터이다.
개혁개방 30여년을 경과하면서 중국 철도업은 해마다 9%이상의 성장을 유지해 왔다.
"중장기철도망계획"에 따르면 중국은 2015년까지 고속철도 총 연장길이 1만 9천킬로메터, 2020년까지 철도 총 연장길이 12만 킬로메터에 달할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중국 정부는 쿤밍(昆明) 등 중서부 낙후지역을 거쳐 다카, 뉴델리, 카라치, 테헤란, 앙카라, 베를린 등 중앙아시아 및 유럽을 관통하는‘제3 대륙철도’도 구상하고 있다. 이와같은 제3 대륙철도 계획은 1904년 개통된 제1 대륙철도와 1992년 개통된 제2 대륙철도에 이은 新아시아-유럽 횡단 프로젝트라 할 수 있으며, 완공되면 기존 대륙철에 비해 운행거리가 단축돼 물류 운행비용이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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