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에 따르면, 전국의 자동차 보유량이 2018년 말에 비해 8.83% 증가한 2억 6천만대에 달했다. 그중, 자가용(개인용 소형 승용차) 보유량이 2억 700만대로서 최근 5년 간 매년 평균 1,966만대 증가했다. 전국 66개 도시의 자동차 보유량이 100만대 초과했고 30개 도시가 200만대를 초과했다. 그중, 베이징, 청두(成都), 충칭(重慶), 쑤저우(蘇州), 상하이(上海), 정저우(鄭州), 선전(深圳), 시안(西安), 우한(武漢), 둥관(東莞), 톈진(天津) 등 11개 도시가 300만대를 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