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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2020년도 중국 초요사회 100개 시범 시’ 영예

  • 김다윗 기자
  • 입력 2021.01.0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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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중공중앙 기관 간행물 "구시(求是)" 산하 "초요(小康)"잡지사가 평의한 ‘2020년도 중국 전면적 초요사회 100개 시범 현(시)’ 순위가 2020년 12월 31일에 발표된 가운데 연길시가 전면적 초요사회의 길에서 전국 앞자리를 차지하는 우수한 성적으로 전국 2,760개 현급 행정기관 가운데서 두각을 보이면서 성공적으로 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보도에 따르면 이 순위표는 4가지 가중 지표를 실행하였다. 즉 인터넷 데이터 분석의 40% 기본값, 현역(县域) 전문문제 조사연구의 20% 가중치, 사회공중태도의 20% 가중치와 전문가 심사의견의 20% 가중치에 최종 조직위원회의 종합 평가를 거쳐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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