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3일, 코로나19의 영향을 받는 도쿄올림픽 개막 50일 앞두고 하시모토 세이코 도쿄올림픽 조직 위원장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도쿄 올림픽은 취소나 재 연기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선수·관계자에 대한 백신 접종과 다른 방역 조치들이 이해와 지지를 얻기 시작한 것이 올림픽 개최를 예정대로 하자는 여론이 늘어난 이유라고 하시모토 교수는 분석했다.
하시모토 세이코는 "6월 중순에 최대 관중 수를 결정할 것이며 이는 20 일 비상 해제 선언 후까지 연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관람객이 있는 상태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해도 감염자가 급증할 경우 개최 전이나 개최 과정에서 모두 빈 공간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일본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회 수석 집행관 무토 토시로는 도쿄 올림픽이 다시 연기될 수 없는 세 가지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첫째는 전 세계 선수들이 엄청난 압박에 1년 더 훈련할 수 없다는 점, 둘째는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가 올림픽을 1년 더 연기하는 것을 국제사회가 허용하지 않는다는 점, 셋째는 건물이 팔렸기 때문에 올림픽 조직위가 선수촌을 1년 더 유지할 수 없다는 점이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고준익 결혼식, 정즈·국안 스타들 집결… 축구계 축하 이어져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국가대표 수비수 고준익(高准翼 30)이 결혼했다. 중국 슈퍼리그 산둥 타이산 소속인 고준익은 25일 고향인 길림성 연길에서 연인 김정(金婧)과 결혼식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 따르면 고준익은 정장 차림으로 단정한 모습을 보였고, 신부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 -
황샤오밍, ‘신조협려’ 촬영 중 유역비 구조 일화 공개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배우 황샤오밍이 과거 드라마 촬영 중 유역비를 위험에서 구했던 일화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28일 중국 매체 홍성신문에 따르면, 황샤오밍은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2004년 드라마 신조협려 촬영 당시 있었던 아찔한 사고를 직접 언급했다. ... -
반세기 스크린 지킨 얼굴, 안성기 74세로 영면
[인터내셔널포커스] 한국 영화사의 한 시대를 대표해 온 국민 배우 안성기 씨가 7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안성기 씨는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교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 고인은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은 뒤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지난해 말에는 음... -
중국 U-23 축구, 사상 최고 성적 경신… 아시안컵 4강 쾌거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U-23 축구대표팀이 또 한 번 역사를 썼다. 중국은 17일 20시 30분(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AFC U23 아시안컵 2026 8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 U-23 축구대표팀과 연장까지 120분간 0-0으로 맞선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하며 4강에 올랐다. U-23 아시안컵에... -
이장수 “중국 축구, 시설은 세계적 수준인데 성과는 제자리”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축구 현장에서 20년 넘게 지휘봉을 잡아온 한국인 지도자 이장수 감독이 중국 축구의 실상을 냉정하게 짚었다. 그는 “중국 축구는 환경과 조건은 눈부시게 좋아졌지만, 축구의 질과 경쟁력은 거의 발전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최근 중국 매체 ‘축구보(足球报)’ 인터뷰에... -
홍콩 액션 배우 양소룡 별세, 향년 77세
△양소룡은 1980년대 초 TV 시리즈 ‘곽원갑’과 ‘진진’에서 민족 영웅 ‘진진(陈真)’을 연기해 중화권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인터내셔널포커스] 홍콩 무술영화의 상징적 배우 양소룡(梁小龙)이 지난 14일 별세했다. 향년 77세. ‘싱다오망(星岛网)’...
NEWS TOP 5
실시간뉴스
-
중국 U-23 수비축구에 쏟아진 비난… 일본 팬들 “결과가 답”
-
조훈현 9단, ‘기성’ 녜웨이핑 마지막 길 배웅
-
중국 U-23 축구, 사상 최고 성적 경신… 아시안컵 4강 쾌거
-
[U23 아시안컵] 베트남, 연장 혈투 끝 4강…서아시아 팀 전원 탈락
-
바둑 전설 녜웨이핑 별세…중국 체육계 추모 물결
-
이장수 “중국 축구, 시설은 세계적 수준인데 성과는 제자리”
-
중국 U-23 축구, 사상 첫 아시안컵 토너먼트 진출
-
린샤오쥔을 내세운 중국… 쇼트트랙 세대교체의 상징
-
“첫 슈팅이 골” 중국 U-23, 호주에 1-0 반전승
-
황진비 “연변에서의 한 시즌, 내 프로 인생의 전환점”… 새 시즌 목표는 더 많은 득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