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日 정부, 중국 유학생 배경 철저히 조사

  • 김다윗 기자
  • 입력 2021.07.21 18:1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OPO.png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일본 요미우리신문 20일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보다 엄격한 외국인 유학생 입국 심사 제도를 도입했다. 

 

규정에 따르면 외국인 유학생이 일본 대학에서 군사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첨단기술을 공부할 경우 대학은 유학생의 학력과 근무 경력 등을 출입국관리당국에 제출하는 외에 상황에 따라 유학자금 출처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일본 정부는 유학생이 경제, 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판단되면 비자를 발급하지 않을 수 있다.

 

다수의 일본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군사적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첨단기술 유출을 막기 위한 것으로 주로 중국을 겨냥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규정에 따르면 로켓 소재와 인공지능(AI)을 공부하는 유학생들은 과거 학력, 근무 경력, 소속회사(조직)와 계약관계 등 상세한 서면 자료를 제공해야 한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청와대의 저주’는 미신이 아니었다
  • ‘소원성취’에 담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선언
  • 56개 민족 어린이 첫 춘완 무대… ‘조선족 한복’ 또다시 논란의 빌미 될까
  • 춘완 무대를 채운 로봇들… 기술 자신감 드러낸 중국
  • 침실·부엌까지 살핀 시진핑… 명절 민생 행보에 담긴 메시지
  • 고베 총영사관을 세운 재일동포 1세대, 황공환
  • 설은 누구의 것인가… 이름을 둘러싼 상징 경쟁
  • 英 FT “중국 ‘천재 계획’, AI 패권의 숨은 엔진”… 인재 양산 체계 주목
  • ‘세계 최강’ 미군, 전자전에서 중국에 완패
  • 중국을 말하기 전에,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日 정부, 중국 유학생 배경 철저히 조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