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주우크라이나 중국대사관, 자국민에 우크라이나 방문자제 거듭 당부

  • 김다윗 기자
  • 입력 2022.11.17 20:0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5555.jpeg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주우크라이나 중국대사관은 11월 17일 국내와 제3국으로 철수한 자국민에 당분간 우크라이나에 입국하지 말 것을 재차 당부했다.


우크라이나 주재 중국대사관 위챗 공식계정에 따르면 11월 16일 우크라이나 당국은 우크라이나의 국가 전시 상태를 2023년 2월 19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우즈베키스탄의 안보 상황이 여전히 위험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해 우크라이나 주재 중국대사관은 국내와 제3국으로 철수한 인원은 당분간 우크라이나에 입국하지 말며 우크라이나에 자진체류 중인 소수의 인원은 방공 대피와 비상물자 비축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 동포투데이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왜 예술인에게 ‘재교육’이 필요한가?
  • “나도 드라마 속 ‘가난한 사람’이 되고 싶다”
  • 엇갈린 시선, 닿지 않는 마음 — 한중 젊은 세대의 온도차
  • “中 외교부가 극찬한 배우, 유역비의 조용한 선행 17년”
  • [클럽월드컵] 우라와·울산, 나란히 완패… 아시아 축구, 세계 무대서 또 굴욕!
  • “연봉 더 깎으면 누가 축구하나?”...中 전 국가대표의 궤변
  • 새로운 시작, 문화와 통합의 시대를 열며...
  • 유역비, 37세에도 ‘요정 미모’ 과시…“나이는 숫자일 뿐”
  • 이준석, 대선 토론서 ‘여성 신체’ 발언 파문…여성본부 “즉각 사퇴하라”
  • 中언론, 韩극우 향해 직격탄 “반중은 자충수”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주우크라이나 중국대사관, 자국민에 우크라이나 방문자제 거듭 당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