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일본 방위성은 5~6일 중국 군함 5척이 소야해협을 항해했다고 8일 밝혔다.
중국 해군의 055형 1만t급 구축함인 라싸(拉萨)함, 052D형 구축함인 구이양(贵阳)함, 치치하얼함(齐齐哈尔)과 054A형 호위함인 짜오좡(枣庄)함, 903형 종합 보급함인 타이후(太湖)함으로 구성된 함정 편대가 5~6일 소야해협을 통과해 일본해에서 오호츠크해로 진입해 활동했다.
선박 5척은 5일 오후 8시 전후에서 6일 0시 전후로 홋카이도 레분섬 북서쪽 약 40㎞ 해상에서 북동진해 소야해협으로 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5척 외에 정보수집함 1척은 5일 쓰가루해협을 통과해 태평양 쪽으로 향했다. 정보수집함은 5일 오후 4시를 전후해 아오모리현 탓피사키 남서쪽 약 30㎞ 지점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해 태평양으로 항해를 이어갔다.
일본 해상자위대 함정과 초계기가 감시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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