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10-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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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18일,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체첸공화국의 지도자 람잔 카디로프는 ‘코란’을 모독한 우크라이나 군인 사살에 500만 루블, 생포하는데 1000만 루블의 현상금을 내걸었다고 발표했다.

 

그는 이런 행위를 단순히 비난하는 데 그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카디로프는 자신의 텔레그램에 “이 쓰레기를 없애는데 현상금 500만루블, 생포하는데는 두배인 1000만루블을 내걸었다”고 밝혔다.

 

그는 “언제 누가 어떻게 임무를 완수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며 “하나의 소대, 하나의 중대, 단 한 사람, 또는 참호 안의 가까운 사람”일 수도 있다고 했다. 그는 또 ‘코란’을 모독한 사람을 겁쟁이라고 지칭하며 언제 어디서든 벌받을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앞서 몇몇 우크라이나 병사가 ‘코란’을 불태우는 동영상이 SNS에 유포됐다.


카디로프는 이 같은 ‘신명(神明) 모독 행위’에서 우크라이나군의 ‘파시스트 사탄의 실체’가 드러났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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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로프 “코란 불태운 우크라이나 병사 잡아라”…현상금 1000만루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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