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세계 반파시스트전쟁 승리 70년 및 중국의 항일전쟁 승리 70주년을 맞으면서 동북조선족축구 연의회가 주최, 도문시 인민정부의 후원으로 된 2015 제1회 (티나론컵) 두만강•백의동포스포츠 대축제가 8월 19일 오후, 도문시 인민경기장에서 원만히 막을 내렸다.
지난 17일 개막된 2015 중국•도문시 두만강 대축제의 일환으로 되는 백의동포 스포츠 대축제는 조선족민간단체 스포츠행사 중 규모가 가장 큰 축제의 장으로 내몽고와 청도, 그리고 한국과 일본에서도 축구대표단을 파견, 소학교조의 6개 대표팀, 초중조의 3개 대표팀, 50대조의 8개 대표팀, 60대조의 5개 대표팀이 참가하고 축구외 10개의 남녀 배구대표단도 참가하여 자웅을 겨루었다.
경기결과 소학교조에서 연길시 중앙소학교팀이 우승을, 훈춘시 제4소학교팀이 2등을, 도문시 제2소학교팀이 3등을 차지, 초중조에서는 도문시 제5중학교가 우승을, 왕청현 신흥중학교가 2등을 훈춘시 제6중학교가 3등을 차지했다.
50대조에서는 연길장수축구클럽이 우승을, 길림시축구클럽이 2등을, 연길시선우축구클럽이 3등을 차지, 65세 이상조에서는 한국 서울OB축구클럽이 우승을, 연길시 흰구름축구클럽이 2등을, 청도축구클럽이 3등을 차지하였다. 이번 경기dml 최고년령자인 올해 84세에 나는 일본축구클럽의 히라이 요시로선생, 나까가와 나오유끼(82세), 한국 서울OB축구클럽 김중배(80세)선생이 장수컵을 받아안았다.
이 외 남자배구경기에서는 연길 흰구름배구팀이 우승을, 훈춘시 배구팀이 2등을, 도문시 배구팀이 3등을 차지, 여자배구에서는 도문시 배구팀이 우승을, 길림시 배구팀이 2등을, 연길시 공원가 배구팀이 3등을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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