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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77777’ 전화번호, 6억 2천만원에 낙찰… '길조' 숫자에 열광하는 중국
- 뉴스홈
2025.07.1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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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서하, 위암 투병 끝에 31세로 별세… 동료·지인들의 추모 이어져
- 연예·방송
2025.07.1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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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8전 전승' 연변 룽딩, 축구 명가의 부활을 알리다
- 스포츠
2025.07.14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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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도, 사람도 노래였다”… 스타들이 만난 조선족의 숨결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5.07.14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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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방부 “동남아 비핵지대 조성, 단호히 지지…중국이 앞장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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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아시아
2025.07.1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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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불패’ 연변의 반전, 이제는 승격까지 바라본다
- 스포츠
2025.07.1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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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할 체력은 있고 수사받을 체력은 없다?”…더불어민주당, 윤 전 대통령에 ‘강제구인’ 촉구
- 뉴스홈
- 정치
2025.07.1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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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중국, 미국 칩 필요 없어… 자체 기술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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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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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PSG 꺾고 FIFA 클럽 월드컵 우승
- 스포츠
2025.07.1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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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77777’ 전화번호, 6억 2천만원에 낙찰… '길조' 숫자에 열광하는 중국
[동포투데이] 중국에서 휴대전화 번호 하나가 온라인 경매에서 320만 위안(약 6억2천만 원)에 낙찰됐다. 숫자 7이 여덟 번 반복되는 이 번호는 기억하기 쉽고 길조로 여겨지며, 번호 자체에 높은 상징성과 희소성이 붙으면서 경매 내내 치열한 경쟁이 벌어졌다. 이번에 낙찰된 번호는 중국 이동통신사 차이나모...- 뉴스홈
2025.07.1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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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서하, 위암 투병 끝에 31세로 별세… 동료·지인들의 추모 이어져
[동포투데이] 배우 강서하(본명 강예원)가 위암 투병 끝에 14일 오전, 향년 31세로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MCN 인사이트는 “고인이 항암 치료를 이어오던 중 건강이 급격히 악화돼 이날 오전 사망했다”고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서울...- 연예·방송
2025.07.1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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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8전 전승' 연변 룽딩, 축구 명가의 부활을 알리다
[동포투데이] 12일 펼쳐진 중국축구갑급리그(2부리그) 16라운드 홈경기에서 이기형 감독이 이끄는 연변 룽딩이 광둥 광저우바오을 2-0으로 완파하며 리그 상위권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홈에서만큼은 누구도 넘지 못하는 철벽을 쌓은 연변은 올 시즌 홈 8경기 전승이라는 기염을 토하며 ‘홈 강자’의 위용을 ...- 스포츠
2025.07.14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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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도, 사람도 노래였다”… 스타들이 만난 조선족의 숨결
[동포투데이] 깊은 여름 햇살이 살짝 누그러진 7월 중순, 중국 동북 변방의 도시 연길이 낯익은 얼굴들로 들썩였다. 드라마와 영화로 익숙한 배우 당국강(唐国强), 허문광(许文广), 두욱동(杜旭东) 등 중화권을 대표하는 예술가들이 조선족의 삶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자 이곳을 찾은 것이다. 길...-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5.07.14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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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방부 “동남아 비핵지대 조성, 단호히 지지…중국이 앞장설 것”
[동포투데이]중국 국방부가 동남아시아 비핵지대 조성을 위한 조약 체결과 관련해 “국제 핵확산 방지 체계와 지역 평화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강한 지지 의사를 재확인했다. 최근 필리핀 국방부 장관이 중국의 진정성을 문제 삼은 데 대해선 “무책임한 폄훼”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중국 국방부 발표에 따르...- 뉴스홈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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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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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불패’ 연변의 반전, 이제는 승격까지 바라본다
[동포투데이]중국축구갑급리그(2부리그)의 연변룽딩(延边龙鼎)이 또 한 번 홈 팬들에게 짜릿한 승리를 선사했다. 지난 7월 12일 밤, 2만800여 명의 팬들이 운집한 홈구장에서 연변은 광저우바오(广州豹)를 2-0으로 꺾고 홈 8연승을 달성했다. 이로써 연변은 리그 28점을 기록하며 4위를 유지했고, 2위 충칭퉁량룽(...- 스포츠
2025.07.1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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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할 체력은 있고 수사받을 체력은 없다?”…더불어민주당, 윤 전 대통령에 ‘강제구인’ 촉구
[동포투데이]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수석대변인이 14일 오전, 윤석열 전 대통령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박 수석대변인은 “운동할 체력은 있는데 수사받을 체력은 없다는 윤석열, 강제구인이 답”이라며 조은석 특별검사에게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즉각적인 강제구인을 촉구했다. 박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 뉴스홈
- 정치
2025.07.1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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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중국, 미국 칩 필요 없어… 자체 기술 충분”
[동포투데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최강자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다가오는 중국 방문을 앞두고 미국 정부의 대중(對中) AI 반도체 수출 규제 강화에 대해 거듭 강력한 우려를 표명하며 반박에 나섰다. 황 CEO는 13일(현지시간) CNN과의 인터뷰에서 "중국군이 엔비디아 칩을 사용해 군사력을 강화할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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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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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PSG 꺾고 FIFA 클럽 월드컵 우승
[동포투데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첼시가 유럽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PSG)을 3-0으로 꺾고,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최초로 참가팀을 확대한 대회로, 결승전은 미국 뉴저지 이스트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13일(현지시간) 열렸다. 첼시는 전반에만 세 골을...- 스포츠
2025.07.1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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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77777’ 전화번호, 6억 2천만원에 낙찰… '길조' 숫자에 열광하는 중국
[동포투데이] 중국에서 휴대전화 번호 하나가 온라인 경매에서 320만 위안(약 6억2천만 원)에 낙찰됐다. 숫자 7이 여덟 번 반복되는 이 번호는 기억하기 쉽고 길조로 여겨지며, 번호 자체에 높은 상징성과 희소성이 붙으면서 경매 내내 치열한 경쟁이 벌어졌다. 이번에 낙찰된 번호는 중국 이동통신사 차이나모바일의 ‘1**77777777’로, 현재는 톈진시 빈하이신구 인민법원의 압류 자산으로 묶여 있었다. 알리바바 산하...- 뉴스홈
2025.07.1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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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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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서하, 위암 투병 끝에 31세로 별세… 동료·지인들의 추모 이어져
[동포투데이] 배우 강서하(본명 강예원)가 위암 투병 끝에 14일 오전, 향년 31세로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MCN 인사이트는 “고인이 항암 치료를 이어오던 중 건강이 급격히 악화돼 이날 오전 사망했다”고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6일이며, 장지는 경상남도 함안의 선산이다. 지인들은 S...- 연예·방송
2025.07.1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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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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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8전 전승' 연변 룽딩, 축구 명가의 부활을 알리다
[동포투데이] 12일 펼쳐진 중국축구갑급리그(2부리그) 16라운드 홈경기에서 이기형 감독이 이끄는 연변 룽딩이 광둥 광저우바오을 2-0으로 완파하며 리그 상위권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홈에서만큼은 누구도 넘지 못하는 철벽을 쌓은 연변은 올 시즌 홈 8경기 전승이라는 기염을 토하며 ‘홈 강자’의 위용을 다시금 과시했다.- 스포츠
2025.07.14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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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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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도, 사람도 노래였다”… 스타들이 만난 조선족의 숨결
[동포투데이] 깊은 여름 햇살이 살짝 누그러진 7월 중순, 중국 동북 변방의 도시 연길이 낯익은 얼굴들로 들썩였다. 드라마와 영화로 익숙한 배우 당국강(唐国强), 허문광(许文广), 두욱동(杜旭东) 등 중화권을 대표하는 예술가들이 조선족의 삶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자 이곳을 찾은 것이다. 길림성 문화관광청이 기획한 미니 예능 '량월과 함께하는 길림 여행(亮月带你玩·爱上吉林)'촬영을 위해서였다....- 뉴스홈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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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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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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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방부 “동남아 비핵지대 조성, 단호히 지지…중국이 앞장설 것”
[동포투데이]중국 국방부가 동남아시아 비핵지대 조성을 위한 조약 체결과 관련해 “국제 핵확산 방지 체계와 지역 평화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강한 지지 의사를 재확인했다. 최근 필리핀 국방부 장관이 중국의 진정성을 문제 삼은 데 대해선 “무책임한 폄훼”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중국 국방부 발표에 따르면, 7월 14일 오후 국방부 뉴스국 부국장이자 국방부 대변인인 장빈(蒋斌) 대교는 최근 군사 관련 현안에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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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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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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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불패’ 연변의 반전, 이제는 승격까지 바라본다
[동포투데이]중국축구갑급리그(2부리그)의 연변룽딩(延边龙鼎)이 또 한 번 홈 팬들에게 짜릿한 승리를 선사했다. 지난 7월 12일 밤, 2만800여 명의 팬들이 운집한 홈구장에서 연변은 광저우바오(广州豹)를 2-0으로 꺾고 홈 8연승을 달성했다. 이로써 연변은 리그 28점을 기록하며 4위를 유지했고, 2위 충칭퉁량룽(重庆铜梁龙)과는 승점 9점 차를 유지하고 있다.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강등권에 머물던 팀이 이제는 승격까...- 스포츠
2025.07.1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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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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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할 체력은 있고 수사받을 체력은 없다?”…더불어민주당, 윤 전 대통령에 ‘강제구인’ 촉구
[동포투데이]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수석대변인이 14일 오전, 윤석열 전 대통령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박 수석대변인은 “운동할 체력은 있는데 수사받을 체력은 없다는 윤석열, 강제구인이 답”이라며 조은석 특별검사에게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즉각적인 강제구인을 촉구했다. 박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윤석열 측이 건강 문제를 이유로 내란 재판과 특검 조사를 연달아 회피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운...-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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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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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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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중국, 미국 칩 필요 없어… 자체 기술 충분”
[동포투데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최강자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다가오는 중국 방문을 앞두고 미국 정부의 대중(對中) AI 반도체 수출 규제 강화에 대해 거듭 강력한 우려를 표명하며 반박에 나섰다. 황 CEO는 13일(현지시간) CNN과의 인터뷰에서 "중국군이 엔비디아 칩을 사용해 군사력을 강화할 것이라는 우려는 근거가 없다"고 단호히 밝혔다. 이어 "중국은 이미 독자적인 연산 능력을 갖춘 나라"라며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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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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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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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PSG 꺾고 FIFA 클럽 월드컵 우승
[동포투데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첼시가 유럽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PSG)을 3-0으로 꺾고,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최초로 참가팀을 확대한 대회로, 결승전은 미국 뉴저지 이스트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13일(현지시간) 열렸다. 첼시는 전반에만 세 골을 몰아넣으며 PSG를 압도했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콜 파머였다. 전반 22분과 30분, 두 차례 거의 흡...- 스포츠
2025.07.1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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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