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행·중국 소비” 열기 고조…외국인 관광객도 급증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전역에서 ‘중국 여행(中国游)·중국 소비(中国购)’ 열기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각 지방정부는 양질의 상품·서비스 공급 확대, 다양한 소비 시나리오 창출, 상업·관광·문화·체육·건강의 융합 촉진, 국제화된 소비 환경 조성 등을 핵심 과제로 삼아 소비 진작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품질과 신뢰도를 갖춘 중국산 소비 브랜드가 새롭게 부상하고, 수준 높은 공연·전시·스포츠 이벤트가 결합된 복합 콘텐츠가 확산되며, 다양한 업태가 결합된 특색 상권과 거리도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
특히 ‘노동절(五一)’ 연휴 기간에는 풍성한 행사와 가성비 높은 상품 공급이 맞물리며 내수 소비를 자극하는 동시에,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중국 여행·중국 소비’의 매력을 체감하게 했다는 평가다.
전통과 체험 결합…“중의약 소비”도 인기
노동절 첫날, 톈진 고문화거리에는 관광객이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