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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극의 미국 스피드, 무기수송은 며칠, 부두건설은 수개월
    [동포투데이] 미 중부사령부는 현지시간 16일 오전 7시 40분께 가자지구 해안에 '임시 부두'를 성공적으로 접안시켰다고 밝혔다. 이 부두는 주로 인도적 구호물자를 가자지구로 수송하는 데 사용된다. 미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구호물자를 전달하기 위해 미국이 설계한 시스템은 부두, 다수 민간 구조선, 트럭, 소형 미 육군 선박 및 둑길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미 해군 함정은 물자가 수송되는 동안 안전하게 보호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 수송 시스템이 가동되면 첫 48시간 동안 지금까지의 모든 공중 투하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원조를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 미 중부사령부는 또 인도적 지원 물품을 실은 트럭이 수일 내에 상륙할 예정이라며 유엔 요원들이 이를 받아 분배를 조율할 것이며 미군은 가자 지구로 진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미 지난 3월 초 국정연설 당시 부두 건설과 원조 물자 수송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몇 주 뒤 미국은 이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자재를 버지니아주에서 지중해로 운송하기 시작했다. 4월 25일 미국 국방부는 미군이 임시 부두 건설 작업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5월 초까지 날씨와 안전 등의 요인으로 인해 미국 국방부의 부두 이전 승인은 지연됐다. 마침내 계획이 제안된 지 두 달여가 지나서야 미국은 부두가 완성됐다고 발표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 부두는 당초 추정치의 두 배가 넘는 3억 달러가 넘는 비용이 들었다. 1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는 미국 의회 보좌관의 말을 인용해 바이든 행정부가 이스라엘에 10억 달러 이상의 신무기 판매 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잠재적인 무기 판매 계획은 미국이 장기적인 동맹국인 이스라엘에 계속해서 군사 지원을 제공할 것임을 보여준다. 가자지구에 부두 건설이라는 위선적인 형태로 지원을 제공하면서 이스라엘에 무기를 꾸준히 수송하는 미국의 행태는 국제 사회에서 광범위한 회의론을 불러일으켰다. 가자 지구의 일부 주민들은 미국이 가자 지구의 인도주의적 재앙을 막기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전혀 하지 않았다고 직설적으로 말했다. 마이클 파크리 유엔 식량권 특별보고관은 "미국 대선을 앞두고 미국인들의 환심을 사기 위한 쇼라고 믿을 만한 이유가 있다"며 "인도주의적, 국제적, 인권적 관점에서 볼 때 [부두 건설은] 터무니없이 우스꽝스러워 보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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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24-05-18
  • UN 특별보고관 “중국에 대한 일방적 제재 철회해야”
    [동포투데이] 12일간의 중국 공식 방문을 마친 알레나 도한 유엔 인권이사회 일방적 강압 조치가 인권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 특별보고관은 17일 베이징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일방적인 제재가 중국에 대한 외교 정책 도구와 경제적 강압으로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그는 관련 국가들에게 중국에 대한 제재를 해제하고 자국 내 기업 및 기타 행위자들의 과도한 제재 준수를 억제하기 위해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도한의 성명에 따르면 미국은 2017년부터 중국에 일방적인 제재를 가했으며, 수출 통제, 제재 대상 기업 임원 신원 확인, 행정 및 민사 고발 등 중국 기술 기업에 대한 압박을 강화했다. 이후 신장 위구르 자치구와 홍콩 특별행정구에 대한 추가 제재 및 제한 조치와 함께 농업, 건설, 무역, 신기술 및 녹색 기술, 에너지, 금융, 통신 등 주요 경제 활동 분야로 제재를 확대했다. 중국을 방문하는 동안 도한은 정부 부처, 기업, 무역협회, 사회단체 대표들을 만났다. 도한은 17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방문 기간 동안 일방적 제재의 불이익과 그로 인한 국민 생활에 미치는 사회경제적 결과에 대한 보고를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도한은 직접적인 제재로 인한 제한이나 2차 제재를 받을 것을 우려한 외국 거래처의 과도한 준수로 인해 관련 기업의 매출이 크게 감소했다고 언급했다. 특히 신장은 이 지역과의 상업 또는 생산 연계 혐의에 대한 1차 또는 2차 제재에 대한 우려로 주요 경제 부문과 국경 간 및 국제 공급망이 중단되는 등 큰 영향을 받았다. 도한은 예비 조사 결과 중국, 중국 기업 또는 개인에 대한 일방적인 제재는 국제법에 부합하지 않고 국제 불법 행위에 대한 국가의 책임 초안 제48조 1b항에 명시된 '집단적 대응 조치'의 기준에도 부합하지 않으며 따라서 일방적인 강압 조치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도한은 제재 당사국들이 유엔 안보리의 승인 없이 중국 측에 부과한 모든 일방적 제재를 해제하고 중단할 것을 촉구하며, 이는 국제법상 보복이나 대응 조치의 형태로 정상적인 상업 활동으로 해석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선의(善意)나 국가의 외교적·경제적· 기술적 이익 보호에 대한 언급은 국제법을 위반하고 결과적으로 인권침해를 초래하기 때문에 일방적 제재의 이유나 근거로 삼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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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24-05-18
  • 전 美정보관 “푸틴은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지도자”
    [동포투데이] 전직 미군 정보장교인 스콧 리터(Scott Ritter)는 유튜브 채널 다이얼로그 웍스(Dialogue Works)와의 인터뷰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세계 무대에서의 위상을 높이 평가했다. 리터는 푸틴 대통령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지도자라고 칭했다. 그는 러시아가 국제무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중국, 인도와 긴밀한 관계를 갖고 있으며 '남반부' 국가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러시아는 브릭스 조직의 주요 회원국”이라며 “올해 10월에는 브릭스 정상회담이 카잔에서 개최돼 세계를 뒤흔드는 사건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리터는 또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해외 순방 때마다 항상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러시아가 국제무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라브로프의 말을 듣고 싶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The World Of Statistics가 발표한 세계 지도자 존경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가 큰 관심을 끌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5.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지도자로 등극했다. 이 설문 조사 데이터는 국제 무대에서 푸틴의 영향력과 인지도에 대해 각계의 논의를 촉발시켰다. 투표에는 82만명 이상의 이용자가 참여했으며, 푸틴 대통령은 35.6%의 득표율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모디 인도 총리는 33.7%의 득표율로 바짝 뒤를 이었고,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1.9%의 득표율로 3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충격적인 것은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다른 나라 지도자들보다 크게 뒤처진 8.9%의 득표율에 그쳤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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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5-18
  • 백악관 “美,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영토 공격 돕지 않을 것”
    [동포투데이] 미국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략통신조정관 존 커비는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영토 공격을 돕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 크라스노다르 지역 정부는 17일 해당 주의 투압세시가 우크라이나 드론의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드론이 추락해 시내 정유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가 완전히 진화됐다. 투압세 정유소를 포함해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에 대해 묻는 질문에 커비는 "우리는 러시아 영토에 대한 공격을 격려하지 않으며 지원도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은 미 국방부 관계자를 인용해 우크라이나 당국이 미국에 미국산 무기 사용 제한을 해제하고 서방이 인정한 러시아 영토의 군사 목표물을 공격할 수 있도록 허용해 줄 것을 미국에 요청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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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5-18
  • 우크라 전쟁 '몇 주간 주요 동향' 공개...러시아군 공격 목표는
    [동포투데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2년 넘게 접전을 벌이다 최근 러시아군이 최전선에서 진전하고 이례적으로 경제학자 안드레이 벨로우소프(Andrei R. Belousov)를 국방장으로 임명하는 등 러시아의 다음 움직임에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BBC도 향후 몇 주 안에 러시아군의 공세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BBC는 현재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북동부 국경 도시인 보브찬스크에서 전쟁 중이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지역의 넓은 영토를 점령하려는 시도로 인해 우크라이나군이 동부 전선에서 병력을 이동하여 북동부를 강화할 수밖에 없다고 보도했다. 이 때문에 푸틴은 우크라이나의 인근 벨고로드 지역을 보호하기 위해 완충지대를 만들려 하고 있다. 러시아군의 다음 단계는 하르키우주와 그 옆의 수미주에서 공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러시아의 전 국방부 장관이자 현 국가안보회의 서기인 쇼이구는 러시아군이 여러 방향으로 진격하고 있다고 말했고, 심지어 한 우크라이나 군인은 앞서 "러시아군이 지뢰밭 같은 저항도 없이 그냥 걸어 들어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키이우와 일부 서방 군사평론가들은 현재 러시아군의 전력만으로는 인구 140만 명의 하르키우를 점령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보고 있다. 하르키우를 방문 중인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상황이 여전히 어렵지만 이 지역은 "대체로 통제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키이우의 군사정치연구센터 소장인 올렉산드르 무지엔코는 "러시아군의 전략적 의도는 하르키우를 중심으로 한 지역을 포위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 10-15km 깊이의 완충 지역을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르키우를 공격할 수 있는 옵션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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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8

실시간 국제뉴스 기사

  • 중국의 “과학적 부정부패”
    [동포투데이=국제]습근평(習近平)은 중국 국가주석, 당총서기로 된후 부정부패를 중국공산당의 제일 첫째가는 위협으로 평가했다. 그런데 부정부패현상이 당대렬에서만 나타나는것이 아니다. 최근에 중국에서 이른바 "과학적 부정부패"현상이 꼬리를 물고 나타나고 있다."과학적 부정부패"는 중국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새로운 개념이다. 과학연구분야에서의 부정부패는 각이한 형태를 띠고 있다. 특히 국가예산에서 과학연구를 위해 지출되는 돈을 분배하는데서 남용이 존재한다고가 전했다.얼마전에 국가통계국이 발표한데 의하면 지난해에 중국이 과학연구분야에 지출한 돈은 1조위안이다. 최근 5년동안에 해마다 20%씩 늘어났다. 이로 보아 중국당국이 과학기술 발전을 중시한다는것이 명백하다. 그런데 과학연구부문에서의 부정부패가 나라의 과학기술 발전을 심중히 저애하고 있다.중국과학기술부 부장 왕간은 10월 11일에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과학연구부문에서의 직권남용과 절취때문에 놀랍고 억이 막히며 슬픔을 금할수 없다고 말했다. 그때 왕간은 지방의 과학연구부문 고위간부가 법을 위반하고 당규률을 준수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조사가 진행된다고 지적했다. 왕간이 누구라고 찍어서 말하지는 않았지만 얼마전에 철직된 광동성 과학기술국 국장 이신화를 념두에 둔다는것이 명백했다. 이신화는 발광전등공업의 과학연구에 지출된 막대한 돈을 처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후당종합대학 정보공학부 창시자 젠랸요는 이미 여러 차례 과학연구에 자금을 지출해줄데 대한 문제를 상정시켰다. 최근 20년동안 죽도록 일했지만 어느 한 프로젝트와 관련해서도 돈을 받지 못했다. 젠랸요는 국가의 지원을 받기가 대단히 힘들다고 말했다. 그런데 사실 핵심적인 전문가들이나 공직인물들과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으면 보조금을 받는것이 큰 문제로 되지 않는다고 한다.2004년에 진행된 사회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과학연구부문에 지출되는 돈의 절반도 안되게 이용되며 나머지는 다른 목적에 이용된다고 한다. 얼마전에 신화통신이 전한데 의하면 최근 3년동안에 과학연구부문에서 39건의 남용절취현상이 있었다고 한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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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30
  • 중국, 방송규제에 네티즌 찬반 논란
    [동포투데이=국제]중국의 방송통신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중국 당국은 전체 방송시간의 30% 이상을 도덕성 고양, 교육, 과학문화 등의 내용을 담은 중국 고유 프로그램편성을 골자로 하는 규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중국당국이 각 지역 위성방송국들에 외국 드라마나 오락 프로그램 등을 대폭 줄이고 자국산 다큐멘터리 등 교양 프로그램을 확대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관영통신 산케이 신문에 따르면 중국은 2014년부터 지역 위성방송채널은 일 년 동안 단 한 개의 해외저작권 프로그램을 편성할 수 있도록 지시했다. 이는 해외저작권 프로그램 방송 제한을 의미한다. 이런 미디어 규제는 시진핑(習近平) 체제가 강조하는 '호화•사치•겉치레 풍조 금지'의 일환으로 해석된다.그밖에도 인터넷에서 서구 풍조를 조장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추가 제한 조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은 올해 8월부터 해외저작권 방송 프로그램 방영을 제안해왔다. 이제 중국에서는 50회를 초과하는 해외저작 드라마는 볼 수 없다. 위성 방송 또한 오락 위주가 아닌, 사회나 정치, 교육 등 국민들의 의식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유익성을 담보로 한 프로그램들의 비중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예정이다. 또 중국 당국이 자체 제작한 교양 교육 프로그램을 오전 6시에서 오후 13시 사이에 30분이 이상 방영해야 한다. 이밖에도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대중 참여 음악 프로그램은 분기당 1편만 편성하는 등 방영 시간을 대폭 줄일 계획이다.이런 방송 통신 분야 규제 강화에 중국 네티즌은 강한 불만감을 표출하고 있다. 중국의 대중 소셜 네트워크인 '배이보'에는 항의성 댓글이 빗발치는 등 찬반여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반대 입장에서는 정부 보조금 없이 운영 자금 대부분을 수신료와 광고에 의존하는 위성 채널의 수익 구조를 강조한다. 우샤 모모' 등 블로거들은 '베이보'에서 중국은 위성 채널들을 굶어 죽일 셈인가?(吳莎Momo:是不是想让个大卫视饿死?) . 방송 규제는 다양성을 해친다. 인생이 지루해지지 않을까?(生活无聊的日子怎么过?) 라는 댓글을 남겨 당국의 정책을 우회 비판했고 ‘우수찬’이란 닉네임의 네티즌은 “저질 프로그램은 떠나라. 중국 위성 채널을 통해 방영되는 수준 낮은 프로그램의 수를 대폭 줄이는 방송정책 찬성한다”(吴思强—李家:同意,少放点垃圾节目). 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들 블로거들은 위성채널 프로그램 제한이 방송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 것이라는 주장과 규정과 제한은 방송의 다양성을 헤치는 요인이 될 것이라는 상반된 입장을 내놓으며 갑론을박 중이다. 특히 이런 위성채널의 변화가 시청자들을 tv가 아닌 인터넷 방송으로 눈을 돌리게 할 여지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채널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한 방책으로 선택한 규율과 규제가 시청자로 하여금 자국 방송을 외면하는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는 게 그들의 주장이다. 오락 위주의 외국 방송 콘텐츠 규제에 대한 정부의 노력은 십분 이해하지만 인터넷과 DVD 등 불법 다운 및 복제를 부추기는 등 지하경제를 양산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또 다른 측면에서는 이러한 조치가 자유경쟁시장 논리로부터 도태되고 있는 자국 프로그램을 보호하면서 수요를 확대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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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30
  • 中동정호 수원 고갈, 수상운수에 어려움
    [동포투데이=국제]10월 29일, 수위의 지속적인 하강으로 중국 후난성 북부에 위치한 동정호(洞庭湖) 악양성릉기부두 부근의 호수가는 쩍쩍 갈라진채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계절적인 갈수기에 들어서 수원의 고갈로 10월 이래 중국 동정호 및 후난성 경내에 위치한 여러 갈래의 강물 수위가 신속히 하강되고 있다. 10월 30일 오전 8시경, 동정호 성릉기수문소의 수위는 21.20메터밖에 안돼 예년 동시기보다 4메터 넘게 낮다. 비교적 낮은 수위는 후난경내의 수상운수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 동정호 악양성릉기항구에서는 10월 1일부터 이미 5000톤급 외항선 항로를 페쇄했으며 상강의 일부 항로는 대량의 선박들이 정체되여 있다. 당지 해사부문에서 소통작업에 나서고 있다. 동포투데이 기자 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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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30
  • 야생호랑이...400메터 앞두고 찰칵
    [동포투데이=연변]10여년간의 촬영경력을 가진 중국 길림성 연변 조선족자치주 훈춘시의 사진가 왕금생(45살)이 26일 불과 400메터를 사이두고 야생동북범을 촬영해 화제가 되고있다.현지 매체에 따르면 연변촬영가협회 회원이기도 한 왕씨는 7, 8년간 야외촬영을 견지해왔지만 이번같은 경력은 처음이다. 올해 여름 훈춘시 춘화진 관도구촌에서 한 촌민이 오토바이를 타다가 동북범을 만났다는 소식을 접하고 왕씨는 언젠가는 야생동북범을 촬영하리라고 마음먹었다. 24일, 왕씨는 동생인 왕금귀와 함께 위장복을 갖추고 동북범이 출몰한다는 훈춘시 하다문향 마적달촌 부근에 도착했다. 이날 동북범이 꽃사슴을 뒤쫓은듯한 흔적을 발견한 왕씨형제는 동북범의 존재를 확신하고 26일 새벽 2시에 다시 하다문향을 찾았다. 26일 8시경, 왕씨형제가 마적달에서 춘화진을 향해 도보로 전진하던중 앞서가던 왕금귀가 정지하라는 수신호를 보내왔다. 동생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사진기렌즈를 조절하고보니 400메터밖의 호랑이 영상이 또렷하게 안겨왔다. 흥분된 왕금생은 셔터를 련속 눌러 도합 15장의 사진을 촬영, 인차 원래 방향으로 도망쳐 내려왔다."당시 머리안이 하얗게 되였다. 처음에는 흥분되고 긴장되다가 마지막엔 알지 못할 행복감이 밀려오기도 했다. 그러나 순간순간의 공포감은 잊을수가 없다." 왕금생은 당시의 상황을 회억하며 상기된 얼굴로 말했다.당지 보호구 관리인원들의 확인을 거쳐 왕씨가 찍은것은 야생동북범이 확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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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30
  • 연변, 훈춘시 30일 오전 규모 5.3 지진 발생
    [동포투데이=국제]중국 길림성 연변 조선족자치주 훈춘시에서 30일 오전 4시 17분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중국신문망이 전했다.중국지진대는 진원의 위치가 북위 43.3도, 동경 130.9도이고 지진의 깊이는 539㎞라고 밝혔다.피해 상황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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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30
  • 中부부 일방이 독신자녀이면 두번째 아이 생육 가능할듯
    [동포투데이=사회]중국에서 부부 일방이 독신자녀이면 두번째 아이를 낳을수 있다는 정책이 전면 실시될 전망이라고 시나닷컴이 “제1재경보”를 인용해 29일 보도했다. 이에 앞서 지난 세기 말, 중국 대부분 성에서 부부 쌍방이 모두 독신자녀이면 아이 둘을 낳을수 있다는 정책을 실시, 인구대성인 허난성에서 마지막으로 2011년 말에 이르러 이 정책을 실시했다. 최근년래 인터넷을 통해 속히 두번째 아이 생육을 전면 허용하라는 여론이 강열히 제기되고 있다. 알아본데 따르면 제6차 인구보편조사 통계에서 중국 60세 및 그 이상 노인인구가 총 인구의 13.26%를 점하고 또 신속히 증가, 반면 0~14세 어린이가 총 인구 가운데 점하는 비율이 신속히 하락, 지난 5년간 6.29%포인트나 하락해 16.6%라는 최저를 기록했다. 유엔에서 규정한 표준에 따르면 한 사회에서 60세 및 그 이상 인구가 10%를 초과하면 노령화사회, 인구학 통계 표준에 따르면 0~14세 인구가 총 인구의 15%―18%를 점한다면 “엄중한 어린이 부족 사회”, 15% 이내이면 “슈퍼 어린이 부족 사회”이다. 이로부터 보면 중국 인구는 이미 노령화와 어린이부족이 병존하는 구조를 형성하고 있는바 이는 미래 중국으로 하여금 준엄한 양로문제에 직면하게 할 것이다. 생육정책 조정 발걸음이 늦음으로 하여 노령화속도가 지속 빨라지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2035년에 이르러 중국은 슈퍼노령화사회로 진입, 노동년령 인구 2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하게 되는바 양로가 국가와 매 가정 및 개인에 큰 부담으로 안겨올것이다. 하지만 중국의 생육정책 조정 발걸음은 매우 늦다. 지난 세기 80년대부터 현재까지 계획생육(한쌍의 부부가 아이 하나만 낳기)이라는 기본국책은 변함이 없고 생육정책의 조정도 미세하다. 다른 한가지 문제는 생육 간격으로 전국적으로 산둥성에서 마지막으로 생육간격을 취소했다. 1988년에 제정한 “산둥성 계획생육 조례”는 첫번째 아이와 두번째 아이 생육간격이 4년 이상이 되여야 하며 두번째 아이 생육시 여성의 나이는 만 30세가 되여야 한다고 규정, 산둥성에서는 25년만에 올 6월에 이 규정을 취소했다. 인구학자 양중당은 부부 일방이 독신자녀이면 두번째 아이를 낳을수 있다는 정책은 중국 생육정책 미세조정의 일환일 뿐으로 중국 생육문제의 관건은 생육제한을 전면 취소하고 국민들로 하여금 자체로 생육을 선택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6차 인구보편조사 데이터에 따르면 목전 중국 인구 총화와 그 생육율은 1.2좌우로 2.1라는 세대교체 수준보다 훨씬 낮다. 다년래 쟝쑤, 후베이, 베이징 등지에 대한 생육염원 조사에서 생육원가가 높은 등 원인으로 하여 사람들의 생육염원이 그리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사회과학원이 쟝쑤에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두번째 아이를 생육할 수 있는 조건의 사람들 가운데서 두번째 아이를 갖겠다는 사람은 30%밖에 되지 않았다. 국제상으로도 그렇고 역사상으로 보아도 인구가 너무 많거나 너무 적으면 모두 경제 사회 발전에 영향을 주게 된다. 인구학자 이부는 “현재 형세는 준엄하다. 만일 정책조정 속도가 여전히 늦는다면 기회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며 전반 국가와 민족이 모두 크나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고 경고했다. 동포투데이 기자 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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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29
  • 베이징 전 3분기 이혼수 급증 주택판매와 관련?
    [동포투데이=경제]베이징시 민정국이 일전 공포한 “2013년 사회서비스 3분기 통계표”에 따르면 올해 들어 9월 말까지의 베이징시 이혼등기수는 3만 9075쌍으로 이미 지난해 전년(12개월)의 총량 3만 8197쌍을 초과했다고 신화통신이 29일 보도했다. 올 전(前) 3분기 이혼수 3만 9075쌍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2만 7630쌍보다 41%나 증가된 수치다. 알아본데 따르면 지난 몇년간 베이징시의 이혼수는 줄곧 온당하게 상승, 하지만 그 전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폭이 40%를 초과한다는 것은 보기 드문 일이다. 2009년 베이징시의 이혼총수는 3만쌍이고 2010년의 이혼총수는 3만 2595쌍으로 8% 증가, 2011년의 이혼총수는 3만 2999쌍으로 그 전해보다 1.2% 증가했다. 그리고 2012년 이혼수는 3만 8197쌍으로 수치는 대폭 상승했지만 그 증가폭은 15%밖에 되지 않았다. 이로부터 보면 베이징시 올 전 3분기 이혼수의 증가폭은 전 4년간의 증가폭 평균수를 크게 웃돌고 있다. 베이징시 이혼수의 지속적인 증가 원인을 두고 베이징시혼인가정건설협회 이자미 상무 부회장은 현재의 독신자녀들이 포용과 겸손, 양보를 모르는것과도 관련되며 특히 이혼수가 비정상적으로 쾌속증가한 데에는 국가에서 “국5조(国五条)”를 출범해 주택구입 제한정책을 실시한것과 관련되는바 일부 사람들은 정책의 틈을 이용해 세금을 회피하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 3월, 베이징시에서는 “국5조” 주택구입 억제 세칙을 내와 가정을 단위로 두번째 주택을 팔 경우 소득의 20%를 개인소득세로 납부하게 하는 한편 두번째 주택 구입시의 주택대부금의 이자와 선불금 비례를 높였다. 이 정책의 영향으로 주택 두채씩 갖고 있는 일부 가정에서는 이혼의 방식을 통해 고액의 세금부담을 회피하려 했던 것이다. 이같은 현상은 베이징에서만 나타난 것이 아니다. 상하이시 민행구 민정국에 찾아와 매일 이혼등기하는 사람은 원래의 몇쌍으로부터 현재 30여쌍으로 증가했고 단신증명서를 떼가는 사람도 지속 상승하고 있다. 이 민정국 혼인등기처에서는 지어 “주택시장에 모험성이 있으므로 이혼에 심중하세요”라는 공지패쪽까지 내걸었다. 동포투데이 기자 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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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29
  • 중국 백주의 거두 “오량액” 3분기 순이익 52.36% 하락
    [동포투데이=경제]중국 백주(白酒)의 거두 “오량액(五粮液)”이 27일 밤 공포한 2013년 3분기 보고에 따르면 올해 들어 9월 말까지 오량액 상장회사 주주들의 순이익은 71.0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8.95% 하락했고 회사 3분기 순이익은 13.1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52.36% 대폭 하락했다고 시나닷컴이 28일 보도했다. 오량액회사의 제3분기 업적보고에 따르면 올 전(前) 세개 분기에 오량액은 영업수입 191억 6500만원 실현했는데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9.28% 하락, 그중 제3분기 영업수입은 36.4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40% 하락했다. 올 전 3분기 순이익은 71억 4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95% 하락, 그 가운데 제3분기의 순이익은 13억 13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36% 하락했다. “3공(三公)” 소비에 대한 중국정부의 통제강도가 높아짐에 따라 2013년 추석, 국경절 기간의 고급술 시장은 썰렁했는바 고급술의 판매량이 현저히 하락, 적지 않은 술기업들의 3분기 업적보고는 모두가 참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같은 날 공포한 “금종자(金种子)” 술의 전 3분기 순이익은 2.73억원으로 지난해 동시기에 비해 36.17% 하락했고 지난 주에 공포한 “수정방(水井坊)” 술의 전 3분기 순이익은 3459만 9800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89.1% 하락했다. 이에 앞서 3분기 업적보고를 한 백주업의 룡두 “귀주모태(贵州茅台)” 술은 순이익이 비록 지난해 동시기보다 성장했지만 그 순이익의 증가속도가 6.24%밖에 안돼 최근 3년래의 최저를 기록했다. 국금증권회사의 분석보고는 년말 전으로 각 술기업들에서 일체 방법을 대여 정무소비 하락으로 인한 경영압력에서 해탈되려 하기 때문에 각 술기업들의 리윤은 밑바닥을 다질 뿐 상승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알아본데 따르면 “3공” 소비란 정부 관원들의 공무출국(출경)경비, 공무용차 구입 및 운행 경비, 공무초대비 등 세가지 소비를 가르킨다. 동포투데이 기자 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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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28
  • 중국 도시호적 인구 27.6%뿐, 70% 농민공 귀향 원치 않아
    [동포투데이=경제]청화대학 중국경제데이터센터가 27일 발표한 “도시화 전국 인구조사 데이터”에 따르면 1980년대생 새세대농민공 가운데서 거의 70%가 귀향해 취업하려 하지 않았고 7.3%만이 귀향해 농사지으려 했으며 농업호적 유동인구 가운데서 21.6% 가정이 이미 도시에서 주택을 구입하고 비농업호적의 유동인구 가운데서 79.8% 가정이 이미 도시진에서 자기의 주택을 갖고 있었다고 신민넷이 28일 보도했다.청화대학이 이번에 중국 대륙 31개 성, 시, 자치구에서 진행한 추첨조사에서 중국 호적도시화률은 매우 낮게 나타났는바 비농업호적 인구 즉 도시호적 인구는 총 인구의 27.6%밖에 되지 않았고 지난 20년간 도시호적으로 이전한 농촌호적은 7.7%밖에 성장하지 못했다. 농업호적 인구의 유동률은 21%, 비농업호적 인구의 유동률은 23%였다. 1980년대생 농민공은 농민공 총수의 49.1%였다. 하지만 이들 새세대농민공 가운데서 70% 이상이 귀향해 취업하려 하지 않았고 그들 가운데의 7.3%만이 귀향해 농사지으려 했으며 1990년대생은 더욱 적어 3.8%만이 귀향해 농사지으려 했다. 정착과 관련해 농업호적이든 비농업호적이든 모든 유동인구가 도시에 정착하려는 념원이 강열했다.농업호적의 유동인구 가운데서 21.6%의 가정이 이미 도시진에서 주택을 구입했고 비농업호적의 유동인구 가운데서 79.8% 가정이 도시진에서 자기의 주택을 갖고 있었다. 향후 5년내에 주택을 구입하거나 건설하려는 염원은 유동인구가 당지주민들보다 훨씬 많았다. 동포투데이 기자 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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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28
  • 中법원 보시라이 상소 기각...무기징역 확정
    [동포투데이=국제]중국 법원은 25일,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1심 재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보시라이 전 충칭시 당 서기에 대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산둥성고급인민법원은 이날 보시라이의 상소를 기각하고 원심판결을 유지한다고 선고했다.이로써 ‘중국 최대의 정치사건’으로 불려온 ‘보시라이 재판’이 마무리됐다.앞서 지난중급인민법원은 지난달 22일, 보시라이의 뇌물수수와 공금횡령, 직권남용 혐의를 인정해 무기징역과 재산몰수 등을 선고했다.법원 대변인은 판결이 끝난 뒤 “혐의에 대한 사실이 명확하고 증거는 확실하고 충분하다”고 말했다.보시라이는 베이징 교도소에서 무기수로 복역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가석방되려면 최소 13년 이상을 복역해야한다.보시라이는 지난 2011년 아내 구카이라이가 영국인 닐 헤이우드를 독살한 사실이 드러나고, 그 과정에서 아내의 범죄를 무마하려했다는 의혹 등이 제기되면서 당서기직에서 해임되고 수감상태에서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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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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