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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경기장 28일 한국-일본 남자축구 8강전…4만3221명 구름관중 입장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한일전이 열린 지난 28일 인천 문학경기장은 축구 열기로 들썩였다. 한국과 일본의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이 열린 인천 문학경기장의 공식 집계된 관중수는 4만3221명이었다. 이번 대회 단일 경기 최다 관중이다. 구름관중이 운집한 문학경기장은 2002한일월드컵 당시를 떠올리게 만들 정도로 들썩거렸다. 일본을 1-0으로 누른 이광종호는 30일 저녁 8시 문학경...- 스포츠
- 10939
2014.09.30 10:11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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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3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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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재 반성해보는 연변팀의 이왕지사
■ 김철균 바라지 않았던 연변축구의 “최악”의 사태가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지난 27일, 연변천양천팀은 반드시 이겨야 할 경기ㅡ 올시즌의 마지막 두번째 홈구장 경기에서 어이없는 “자살실수”로 하북중기에 한골 내주면서 상대방한테 무릎을 꿇었다. 시즌초반부터 예견된 것이라지만 이토록 심각하게 치닫게 될 줄은 몰랐다. 현재 심양중택과 하북중기는 각각 27점으로 둘 다 강급선을 탈출한 상황이...- 스포츠
- 10938
2014.09.29 17:30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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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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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 기술교육 신청 만48세까지 확대
[동포투데이] 기술교육을 신청할 수 있는 나이가 만 48세까지 확대되었다. 지난 9월24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발표한 제2차 중국동포 대상 기술교육 신청 안내에 따르면 기술교육 대상자 나이가 만 25세에서 만 48세로 종전 만40세 보다 8세 늘어났다. 나이 제한으로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 동포들의 고충 민원을 반영한 결과다. 이에 따라, (사)동포교육지원단(이사장 석동현)은 기술교육 신청 나...- 외국인· 출입국
- 10948
2014.09.29 17:23
- 외국인· 출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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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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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짐승 같은 부모 6만 위안에 갓난 아들 팔아먹어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국 하북성 웅현에서 부모가 갓난 아기를 6만 위안에 팔아먹은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중국 신화망의 보도에 따르면 2014년 9월 3일, 웅현공안국 판동형사경찰대에서는 이 현 잠강진 조강촌에 세들어 사는 하남사람 최씨 부부가 갓 태어난 아들을 돈 받고 팔아먹었다는 신고를 받았다. 경찰 조사에서 최씨는 자기와 아내 사이에 태어난 남자아기를 세집주인 장씨를 통해 인민...- 뉴스홈
- 정치
- 10924
2014.09.29 15:42
- 뉴스홈
- 정치
- 10924
2014.09.2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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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필드, “직장인 83%, 해병대 캠프 등 몸으로 체득하는 직원교육 효과있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기업체 임직원 10명중 8명은 행동훈련 교육의 교육성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행동훈련 전문업체 교육그룹 더필드가 지난해 1월부터 12월말까지 12개월 동안 기업의 임직원 2886명의 행동훈련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서면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83.2%가 행동훈련 기업연수가 회사업무의 적용응용성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으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뉴스홈
- 정치
- 10924
2014.09.29 10:33
- 뉴스홈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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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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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슈퍼축구팬의 수기(5)
■ 허 헌 연변축구가 갑급진출에 성공했다. 세기팀의 갑급고지의 점령, 이 시대적사명을 완수하기끼지엔 많은 사람들의 감동과 격정을 이어주는 하많은 사연들로 얼룩져있다. 특히 그속엔 미치다싶이 축구를 혹애하는 연변팬들의 스토리가 더욱 사람들을 감동케 한다. 그렇다. 세기팀응원을 위해 떠나는 우리는 정녕 결사대였고 무명영웅들이었다… 그날 붉은 응원복에 “세기팀 필승”이란 글발이 새겨진 흰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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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9 00:13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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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9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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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중국경제 곧 미국을 추월 할 것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중국이 이미 미국을 따돌리고 세계 최대의 경제강대국이 되었다고 28일 “스웨리예데일리(瑞典日报)”가 보도했다. 보도는 세계은행의 추산은 이제 다음주내로 공개될 것이며 경제실력이 가져오는 중국의 정치영향력도 더욱 과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무대에서의 중국경제의 성공은 주목할만한 기적을 가져왔는바 최근 30년간 경제성장율이 해마...-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9.29 00:05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9.2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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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업겸직” 관료 근 8만명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신화넷에 따르면 최근년 들어 중국에서 “정부관원”의 보자를 쓰고 기업운영에 참여하며 “검은 돈”을 챙겨온 관료가 근 8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들은 한손에는 권리를 쥐고 다른 한손에는 돈까지 걸머쥐며 “스폰서”란 명목으로 크게 한몫씩 챙기고 있었다. 국유기업 “기업겸직” 관료의 중점재해구 지난해 10월 중공중앙 조직부에서는 “당정지도간부들의 기업겸직(임직)에 대해...-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9.28 23:58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9.2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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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분석]적수들 껑충껑충, 연변팀은 뱅뱅
[제25회전 순위 ] 11 北京理工 27 12 河北中基 27 13 沈阳中泽(한껨 남음) 24 14 广东日之泉 23 15 成都天诚 (한껨 남음) 19 16 延边泉阳泉 17 이번 제25회전을 통해 갑급보존의 구도는 대체적으로 4개팀 즉 연변천양천(17점) , 성도천성(예상점수 22점), 광동일지천(23점) , 심양중택(예상점수24점) 이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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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8 15:24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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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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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살인범 23년만에 잡혔다가 공항서 하루만에 또 탈출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국 내몽골 야커스시 공안국 형사경찰대대는 9월 24일, 살인용의자 유소추 체포와 관련해 북경, 천진, 하북, 요녕, 산서, 길림, 내몽골 등지 공안기관들과 각지 주민들에게 협조를 요구하는 통보를 냈다고 중국 법제일보가 28일 전했다. 통보에 다르면 내몽골 야커스시 파린진의 주민 유소추는 1991년 5월 23일, 같은 진의 주민 전설영을 살해한 후 도주했다. 도주 후 그는 흑룡강성 밀산시 연주...-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9.28 14:00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9.2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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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길림성 등 각 성 초과배치한 부비서장 해임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9월 27일, 중국 산동성정부 공식사이트에 따르면 산동성정부에서는 하루 밤 사이에 위이, 마웨난, 장충밍, 펑루이 등 4명의 성정부 부비서장 직무를 해임했다. 하지만 산동성은 중국에서 처음으로 부비서장을 대폭 줄인 지역이 아니며 올해에 들어와 이미 길림성, 안휘성, 절강성, 청해성, 녕하자치구 등 성에서도 대폭 각급 정부의 부비서장 직을 페지했다고 중국 신경보가 28일 전했다. 올 ...- 뉴스홈
- 정치
- 10922
2014.09.28 13:57
- 뉴스홈
- 정치
- 10922
2014.09.2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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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조명해보는 임표의 “9.13사변”
중공의 9차 당대회 이후 중국 국내의 형세는 안정세로 돌아서기 시작했다. 모택동은 “문화대혁명은 결속지을 때가 되었다”고 표했고 9차대회 이후 중앙의 문화혁명소조를 취소하기로 결정됐다. 하지만 당시 임표가 그루빠를 형성해갖고 공산당과 나라의 더욱 큰 권리를 갖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다는 것은 모택동도 생각밖이었다. 당시 두가지 사건이 임표 그루빠의 정치적 야심을 적나라하게 노출시켰다. 하나는 임...-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9.28 01:02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4.09.28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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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네티즌 , 김수현 측 중국 행사시 요구 지나치게 높아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한국 스타들이 중국에 와 행사를 진행할 때 접대와 취재 등 면의 조건이 너무 까다롭고 지나치다는 것은 중국 연예계에서 보기 드문 일은 아니다. 한 네티즌이 올린 글 9월 25일, 중국의 한 네티즌이 인터넷 친구동아리에 한국의 톱스타 김수현이 9월 24일, 북경에 와 행사에 참가했는데 김수현 수행팀에서 차량, 인원, 주숙, 취재 등 배치 문제에서 요구가 너무 높았다는 글을 ...- 연예·방송
- 10933
2014.09.28 00:44
- 연예·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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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8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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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 휴대폰 청지기 김수현 “가장 따뜻한 남자”로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텐센트 오락정보넷에 따르면 중국팬들이 가장 익숙한 “도교수”ㅡ 김수현이 재차 중국에 나타났다. 26일, 김수현은 텐센트 핸드폰 청지기(管家) 대변인의 신분으로 심천시 용강대운 스포츠센터에 나타나 재차 팬들의 열광적인 환대를 받았다. 이날 오후 2시 20분(베이징 시간), 김수현이 스포츠센터 무대에 나타나더니 현장에서 텐센트 휴대폰 5.1판(腾讯手机管家5.1版)...- 연예·방송
- 10933
2014.09.28 00:08
- 연예·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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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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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치명적인 대실수! 연변 홈구장서0 : 1 석패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실수가 많은 연변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이 이번에도 홈구장에서 최대의 수비실수로 통한의 한골을 내주며 하남중기팀에 무릎을 꿇었다. 27일, 용정시 해란강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 25 라운드 하남중기와의 홈장전에서 연변팀은 0 : 1로 석패하면서 갑급잔류 희망이 “물 건너간 것”이나 다름없게 되었다. 연변팀은 3점을 벌 목표로 재빨리 경기의 주도권을 잡고 상대...- 스포츠
- 10938
2014.09.28 00:05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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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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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경기장 28일 한국-일본 남자축구 8강전…4만3221명 구름관중 입장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한일전이 열린 지난 28일 인천 문학경기장은 축구 열기로 들썩였다. 한국과 일본의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이 열린 인천 문학경기장의 공식 집계된 관중수는 4만3221명이었다. 이번 대회 단일 경기 최다 관중이다. 구름관중이 운집한 문학경기장은 2002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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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3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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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재 반성해보는 연변팀의 이왕지사
■ 김철균 바라지 않았던 연변축구의 “최악”의 사태가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지난 27일, 연변천양천팀은 반드시 이겨야 할 경기ㅡ 올시즌의 마지막 두번째 홈구장 경기에서 어이없는 “자살실수”로 하북중기에 한골 내주면서 상대방한테 무릎을 꿇었다. 시즌초반부터 예견된 것이라지만 이토록 심...-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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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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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 기술교육 신청 만48세까지 확대
[동포투데이] 기술교육을 신청할 수 있는 나이가 만 48세까지 확대되었다. 지난 9월24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발표한 제2차 중국동포 대상 기술교육 신청 안내에 따르면 기술교육 대상자 나이가 만 25세에서 만 48세로 종전 만40세 보다 8세 늘어났다. 나이 제한으로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 동포...- 외국인· 출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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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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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짐승 같은 부모 6만 위안에 갓난 아들 팔아먹어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국 하북성 웅현에서 부모가 갓난 아기를 6만 위안에 팔아먹은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중국 신화망의 보도에 따르면 2014년 9월 3일, 웅현공안국 판동형사경찰대에서는 이 현 잠강진 조강촌에 세들어 사는 하남사람 최씨 부부가 갓 태어난 아들을 돈 받고 팔아먹었다는 신고...-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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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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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필드, “직장인 83%, 해병대 캠프 등 몸으로 체득하는 직원교육 효과있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기업체 임직원 10명중 8명은 행동훈련 교육의 교육성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행동훈련 전문업체 교육그룹 더필드가 지난해 1월부터 12월말까지 12개월 동안 기업의 임직원 2886명의 행동훈련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서면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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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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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슈퍼축구팬의 수기(5)
■ 허 헌 연변축구가 갑급진출에 성공했다. 세기팀의 갑급고지의 점령, 이 시대적사명을 완수하기끼지엔 많은 사람들의 감동과 격정을 이어주는 하많은 사연들로 얼룩져있다. 특히 그속엔 미치다싶이 축구를 혹애하는 연변팬들의 스토리가 더욱 사람들을 감동케 한다. 그렇다. 세기팀응원을 위해 떠나는 우리...-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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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9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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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중국경제 곧 미국을 추월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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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아시아
2014.09.2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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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업겸직” 관료 근 8만명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신화넷에 따르면 최근년 들어 중국에서 “정부관원”의 보자를 쓰고 기업운영에 참여하며 “검은 돈”을 챙겨온 관료가 근 8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들은 한손에는 권리를 쥐고 다른 한손에는 돈까지 걸머쥐며 “스폰서”란 명목으로 크게 한몫씩 챙기고 있었다. 국유기업 “기업...-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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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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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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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살인범 23년만에 잡혔다가 공항서 하루만에 또 탈출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국 내몽골 야커스시 공안국 형사경찰대대는 9월 24일, 살인용의자 유소추 체포와 관련해 북경, 천진, 하북, 요녕, 산서, 길림, 내몽골 등지 공안기관들과 각지 주민들에게 협조를 요구하는 통보를 냈다고 중국 법제일보가 28일 전했다. 통보에 다르면 내몽골 야커스시 파린진의 주민 유...-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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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2014.09.2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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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길림성 등 각 성 초과배치한 부비서장 해임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9월 27일, 중국 산동성정부 공식사이트에 따르면 산동성정부에서는 하루 밤 사이에 위이, 마웨난, 장충밍, 펑루이 등 4명의 성정부 부비서장 직무를 해임했다. 하지만 산동성은 중국에서 처음으로 부비서장을 대폭 줄인 지역이 아니며 올해에 들어와 이미 길림성, 안휘성, 절강성, 청해성,...-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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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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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조명해보는 임표의 “9.13사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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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8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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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8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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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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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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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경기장 28일 한국-일본 남자축구 8강전…4만3221명 구름관중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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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 기술교육 신청 만48세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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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필드, “직장인 83%, 해병대 캠프 등 몸으로 체득하는 직원교육 효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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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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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슈퍼축구팬의 수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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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9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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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중국경제 곧 미국을 추월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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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업겸직” 관료 근 8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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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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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살인범 23년만에 잡혔다가 공항서 하루만에 또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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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길림성 등 각 성 초과배치한 부비서장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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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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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조명해보는 임표의 “9.13사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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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8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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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네티즌 , 김수현 측 중국 행사시 요구 지나치게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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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 휴대폰 청지기 김수현 “가장 따뜻한 남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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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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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치명적인 대실수! 연변 홈구장서0 : 1 석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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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8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