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미 청년 교류단에 서한 회신…“미·중 관계의 미래는 젊은 세대에 달려”
[인터내셔널포커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최근 중국을 방문한 미국 청년 교육 교류단이 보낸 서한에 회신하며, 더 많은 미국 청년들이 미·중 우호 증진에 동참해 양국 간 인적 교류 확대와 관계 발전에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단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다이아몬드 마인즈 트랜스포메이셔널 리더십 아카데미를 비롯해 플로리다대학교, 마이애미데이드 칼리지의 교사와 학생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중국을 방문한 뒤, 방중 소회를 담은 서한에서 시 주석이 제안한 ‘5년간 5만 명 초청’ 청년 교류 구상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해당 프로그램이 양국 청년 간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데 중요한 기회를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시 주석은 지난 수요일 회신 서한에서 “여러분이 중국에서 즐겁고 보람찬 시간을 보냈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뻤다”며, 중국 문화에 대한 교류단의 깊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