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 핫이슈|연길 첨단기업 늘고 훈춘 물류단지 준공 눈앞…도문은 변경관광 개발
[인터내셔널포커스] 9월 중순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는 산업과 물류, 관광 분야의 소식이 이어졌다. 연길에서는 국가급 첨단기술기업이 늘고 있고 훈춘에서는 국제물류 창고단지가 준공을 앞두고 있다. 도문에서는 변경마을을 활용한 문화관광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연길 첨단기술기업 46곳으로
연길시의 국가급 첨단기술기업은 지난해 말 기준 44곳으로 연변 전체의 44%를 차지했다.
올해 1차 심사에는 11개 기업이 신청했다. 심사가 마무리되면 연길의 첨단기술기업은 46곳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길림성이 2021년부터 육성하고 있는 전문·특화 중소기업은 연길에 19곳이 있다. 올해 연길에서 추천한 기업 2곳도 지난 5일 성 공업정보화 당국의 인정 공시를 통과했다.
연길시는 인삼 건강산업과 조선족 민속식품 등을 중심으로 관련 기업을 육성하고 있다.
장백산 생태·연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