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지린성 당서기, 충남도의회 대표단 면담…경제·관광 협력 확대 논의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지린성과 충청남도가 경제·산업과 관광, 청년·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12일 중국 지린일보에 따르면 황창(黄强) 지린성 당서기 겸 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주임은 지난 10일 창춘에서 조철기(赵哲纪) 충남도의회 의장이 이끄는 대표단을 만나 양 지역 간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지린성과 충남은 올해 우호교류를 시작한 지 21주년, 우호 성·도 관계를 체결한 지 7주년을 맞았다. 양측은 그동안 경제·무역과 농업, 과학기술 등을 중심으로 교류를 이어왔다.
황 당서기는 이날 지린성의 경제·사회 발전 현황을 소개하고 양 지역이 오랜 교류를 통해 우호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중한(창춘)국제협력시범구 등 협력 플랫폼을 활용해 산업 연계를 강화하고 교역 규모를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