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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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조선족자치주 창립 60주년 경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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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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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3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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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벅찬 나날들
2012.09.0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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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만’ 가해졌던 편견과 차별
2012.08.29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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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축제를 앞두고
2012.08.2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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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긍연의 감독직반납 희냐 비냐?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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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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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주“호” 원정경기서 “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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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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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홈장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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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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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中연변조선족자치주 60년 변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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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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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중경팀을 2꼴로 제압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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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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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천진송강팀에 1대2로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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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4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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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북경팔희팀을 1대0으로 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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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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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 호남팀 격파…자존심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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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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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홈장서 2대3 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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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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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원정서 2대2로 심양심북팀과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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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2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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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 전통혼례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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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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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조선족자치주 창립 60주년 경축
중국 최대의 조선족 집거지인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구자 3일 창립 60주년 기념일을 맞이했다. 연변 각 민족 군중들은 여러가지 형식으로 이 중요한 날을 경축했다. 이날 오전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0주년 경축대회가 소재지 연길시에서 열렸다. 길림성 당위원회 손정재 서기는 연설을 하고 지난 60년동안 연변조선...-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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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3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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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벅찬 나날들
힘들고 벅찬 나날들오늘도 삼복간의 더위로 잠 못 드는 밤이다. 한국에 온지도 4년 반이 되여 가는 이 밤에도 고향에서 힘 들게 지나온 세월을 떠 올리며 이 세상 자식의 뒤바라지를 하시는 모든 부모들에게 <고생 많으십니다.>라는 인사의 말 한마디 전하고 싶다. 1995년은 저에게 있어서 너무나 잊혀지지 않는,...2012.09.0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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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만’ 가해졌던 편견과 차별
지난 4월 영등포와 수원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은 큰 반향을 일으켰다. 특히 이 사건이 조선족에 의해 일어났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조선족을 국내에서 추방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흘러나왔다. 언론에서는 연일 사건 수사 경과를 낱낱이 밝히며 잔인한 범죄 내용만을 부각시켰고, 조선족에 대한 반감이 높아...2012.08.29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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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축제를 앞두고
우상렬/연변대학 교수 에루화 둥둥… 연변조선족자치주 세웠네! 올해는 자치주 창립 60돐! 9.3축제, 우리의 가슴은 진작 흥분으로 들떠있다. 사실 연변은 두만강축제, 진달래축제, 배꽃축제… 벌써 축제로 들끓고있다. 우리는 벌써부터 손님맞이 준비에 바쁘다. 길가의 건축물들은 의포단장을 하고 환한 웃음을...2012.08.2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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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긍연의 감독직반납 희냐 비냐?
조긍연의 감독직반납 희냐 비냐? 연변축구를 사랑하는 회원님들 조언 바랍니다. 최근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의 조긍연감독이 지병을 리유로 구단사령탑을 잠시 반납, 코치였던 김광주가 그 직을 대행하게 되였다. 조긍연의 사령탑반납을 두고 요즘 축구계와 언론계에서는 시야비야...-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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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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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주“호” 원정경기서 “침몰”
연변팀 0대2로 무한줘르팀에 분패 무한줘르팀이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을 꺾고 슈퍼리그 진출을 위한 희망을 이어갔다. 김광주 감독대행이 이끄는 연변팀은 25일 무한신화로체육장에서 펼쳐진 2012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 23륜 경기에서 0대2로 분패를 당했다. 이로써 연변팀은 8승4무11패로 승점 28점을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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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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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홈장 대승
오늘 펼친 전국축구갑급련맹전 제22륜, 연변팀은 홈장에서 4대0으로 훅호트동진팀을 이겼습니다. 전반전 연변팀 지휘봉을 다시 잡은 김광주감독은 공격선에 보지치를 포진하고 중앙수비선에는 배육문과 리민휘 조합을 기용했습니다. 전반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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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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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中연변조선족자치주 60년 변화상
(선양=연합뉴스) 신민재 특파원 = 올해로 설립 60주년을 맞은 중국 연변(延邊)조선족자치주는 그동안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다. 중국 지린(吉林)성에 있는 연변주는 주도(州都)인 옌지(延吉)를 비롯한 투먼(圖們), 둔화(敦化), 허룽(和龍), 룽징(龍井), 훈춘(琿春) 등 6개 시와 왕칭(汪...-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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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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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중경팀을 2꼴로 제압
전반전 두팀은 서로 탐색전을 펼치면서 조심스럽게 경기에 임했습니다. 경기 절주는 전반전 34분경, 상대팀 11번 선수가 반칙을 유도하는 과정에서 노란 경고 두개 루적으로 퇴장 당하면서 빨라졌습니다. 선수 한명 우세한 상황에서 연변팀은 전반전이 끝날때까지 득점하지 못해 팬...-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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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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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천진송강팀에 1대2로 패배
2012중국갑급리그 제20륜 경기에서 연변팀은 홈장에서 아쉽게 1대2로 천진송강팀에게 패배하였다. 연변팀은 경기초반부터 변선돌파와 단거리 패스를 리용하여 득점의 기회를 노렸고 천진송강팀은 철저한 수비로 연변팀의 공세에 대응하였다. 전반전 경기를 보면 두 팀은 중...-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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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4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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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북경팔희팀을 1대0으로 타승
7월 21일, 2012중국갑급리그 제18륜 경기에서 연변팀은 룡정해란강경기장에서 1대0으로 북경팔희팀을 가볍게 이겼다. 연변팀은 경기초반부터 빠른 변선돌파를 리용하여 득점의 기회를 노렸다. 결과 경기 9분경 리민휘선수가 멋진 헤딩으로 북경팔희팀의 꼴망을 흔...-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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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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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 호남팀 격파…자존심 회복
연변팀 2대1로 상대 제압 분위기 쇄신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이 기분 좋은 2대1 승리를 거두며 팀 분위기 쇄신에 성공했다. 연변팀은 14일 오후 3시 룡정시해란강경기장에서 열린 2012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7륜 경기에서 리민휘와 이반 보직선수의 두꼴에 힘입어 호남류양하팀...-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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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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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홈장서 2대3 역전패
경기는 치렬했습니다. 젊은 본토선수를 주력으로 내세운 연변팀은 키퍼를 제외한 10명이 총 동원돼 공격에 뛰여들었습니다. 전반전 3분경, 연변팀의 14번 리훈선수가 복건팀 우측수비진을 돌파한후 문전앞으로 패스한 공을 중앙수비수인 리민휘가 이어받고 선제꼴을 냈습니다. ...- 스포츠
- 10938
2012.07.0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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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원정서 2대2로 심양심북팀과 무승부
연변팀 원정서 2대2로 심양심북팀과 무승부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과 심양심북팀이 뜨거운 화력대결을 펼친 끝에 2대2 무승부를 거뒀다. 이번 맞대결에서 승점 3점 추가를 노렸던 연변팀은 승점 1점밖에 챙기지 못했다. 심양심북팀과 연변팀은 1일 오후 4시 심양체육학원경기장에서 벌어진 2012 중국축구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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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2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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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 전통혼례 재현
2012 중한 민속 전통혼례식이 어제 오전 연길시 진달래광장에서 펼쳐졌습니다. 신랑 김영식과 신부 리성금의 전통결혼식은 림시로 마련된 광장무대에서 펼쳐졌습니다. 집례사의 집례하에 신랑과 신부는 량가집 부모에게 절을 한 후 초례상 앞에서 서로 교배례를 주고 받습니다.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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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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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조선족자치주 창립 60주년 경축
중국 최대의 조선족 집거지인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구자 3일 창립 60주년 기념일을 맞이했다. 연변 각 민족 군중들은 여러가지 형식으로 이 중요한 날을 경축했다. 이날 오전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0주년 경축대회가 소재지 연길시에서 열렸다. 길림성 당위원회 손정재 서기는 연설을 하고 지난 60년동안 연변조선족자치주에 천지개벽의 변화가 일어났다고 하면서 주요한 경제지표가 시종 전국 30개 자치주의 앞자리에 섰...-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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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22
2012.09.03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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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22
2012.09.03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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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벅찬 나날들
힘들고 벅찬 나날들오늘도 삼복간의 더위로 잠 못 드는 밤이다. 한국에 온지도 4년 반이 되여 가는 이 밤에도 고향에서 힘 들게 지나온 세월을 떠 올리며 이 세상 자식의 뒤바라지를 하시는 모든 부모들에게 <고생 많으십니다.>라는 인사의 말 한마디 전하고 싶다. 1995년은 저에게 있어서 너무나 잊혀지지 않는,고난의 한 해이기도 하다. 애들이 중학교까지는 시골 학교에서 다닐 수 있었는데 지식을 더 많이 배울려면 ...2012.09.01 10:29
2012.09.0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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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만’ 가해졌던 편견과 차별
지난 4월 영등포와 수원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은 큰 반향을 일으켰다. 특히 이 사건이 조선족에 의해 일어났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조선족을 국내에서 추방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흘러나왔다. 언론에서는 연일 사건 수사 경과를 낱낱이 밝히며 잔인한 범죄 내용만을 부각시켰고, 조선족에 대한 반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주민 사회 내의 분위기를 전했다. 사건 발생 한 달이 지난 뒤, 조선족들이 많이 사는 가리봉...2012.08.29 23:22
2012.08.29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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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축제를 앞두고
우상렬/연변대학 교수 에루화 둥둥… 연변조선족자치주 세웠네! 올해는 자치주 창립 60돐! 9.3축제, 우리의 가슴은 진작 흥분으로 들떠있다. 사실 연변은 두만강축제, 진달래축제, 배꽃축제… 벌써 축제로 들끓고있다. 우리는 벌써부터 손님맞이 준비에 바쁘다. 길가의 건축물들은 의포단장을 하고 환한 웃음을 짓고있다. 가로수들은 푸르싱싱 여름의 열기를 몰아내고 시원한 가을바람을 저장한다. 9.3, 이제 곧 천고...2012.08.29 10:27
2012.08.2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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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긍연의 감독직반납 희냐 비냐?
조긍연의 감독직반납 희냐 비냐? 연변축구를 사랑하는 회원님들 조언 바랍니다. 최근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의 조긍연감독이 지병을 리유로 구단사령탑을 잠시 반납, 코치였던 김광주가 그 직을 대행하게 되였다. 조긍연의 사령탑반납을 두고 요즘 축구계와 언론계에서는 시야비야 여론이 끓고있는 상황이다. 조긍연감독을 놓고보면 지난 6월초 연변팀의 사령탑을 맡은이래 10경기에서 ...- 스포츠
- 10938
2012.08.2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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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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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주“호” 원정경기서 “침몰”
연변팀 0대2로 무한줘르팀에 분패 무한줘르팀이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을 꺾고 슈퍼리그 진출을 위한 희망을 이어갔다. 김광주 감독대행이 이끄는 연변팀은 25일 무한신화로체육장에서 펼쳐진 2012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 23륜 경기에서 0대2로 분패를 당했다. 이로써 연변팀은 8승4무11패로 승점 28점을 기록했다. 량팀은 전반전 30분까지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거듭했다. 30분경 무한줘르팀의 외적용병 아다르...- 스포츠
- 10938
2012.08.2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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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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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홈장 대승
오늘 펼친 전국축구갑급련맹전 제22륜, 연변팀은 홈장에서 4대0으로 훅호트동진팀을 이겼습니다. 전반전 연변팀 지휘봉을 다시 잡은 김광주감독은 공격선에 보지치를 포진하고 중앙수비선에는 배육문과 리민휘 조합을 기용했습니다. 전반전 18분경 연변팀은 한차례 방어반격기회를 리용해 40번 보지치가 대방수비진을 뚫고 선제꼴을 뽑았습니다. ...- 스포츠
- 10938
2012.08.1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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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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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中연변조선족자치주 60년 변화상
(선양=연합뉴스) 신민재 특파원 = 올해로 설립 60주년을 맞은 중국 연변(延邊)조선족자치주는 그동안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다. 중국 지린(吉林)성에 있는 연변주는 주도(州都)인 옌지(延吉)를 비롯한 투먼(圖們), 둔화(敦化), 허룽(和龍), 룽징(龍井), 훈춘(琿春) 등 6개 시와 왕칭(汪淸), 안투(安圖) 등 2개 현으로 구성돼 있다. 1952년 9월3일 자치구로 설립됐다가 1955년 12월 자치주로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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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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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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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중경팀을 2꼴로 제압
전반전 두팀은 서로 탐색전을 펼치면서 조심스럽게 경기에 임했습니다. 경기 절주는 전반전 34분경, 상대팀 11번 선수가 반칙을 유도하는 과정에서 노란 경고 두개 루적으로 퇴장 당하면서 빨라졌습니다. 선수 한명 우세한 상황에서 연변팀은 전반전이 끝날때까지 득점하지 못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습니다. 후반전 7분경, 고만국 선수가 상대팀 금지구역 우측 안쪽에서 날...- 스포츠
- 10938
2012.08.1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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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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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천진송강팀에 1대2로 패배
2012중국갑급리그 제20륜 경기에서 연변팀은 홈장에서 아쉽게 1대2로 천진송강팀에게 패배하였다. 연변팀은 경기초반부터 변선돌파와 단거리 패스를 리용하여 득점의 기회를 노렸고 천진송강팀은 철저한 수비로 연변팀의 공세에 대응하였다. 전반전 경기를 보면 두 팀은 중앙지역에 대한 쟁탈은 치렬했으나 유효적인 슈팅은 보기 어려웠다. 후반전에 들어서서 천진송강팀은 연변팀...- 스포츠
- 10938
2012.08.04 21:25
- 스포츠
- 10938
2012.08.04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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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북경팔희팀을 1대0으로 타승
7월 21일, 2012중국갑급리그 제18륜 경기에서 연변팀은 룡정해란강경기장에서 1대0으로 북경팔희팀을 가볍게 이겼다. 연변팀은 경기초반부터 빠른 변선돌파를 리용하여 득점의 기회를 노렸다. 결과 경기 9분경 리민휘선수가 멋진 헤딩으로 북경팔희팀의 꼴망을 흔들었다. 후반전에 들어서서 북경팔희팀은 드센 공격을 들이댔으나 경기결과를 개변시키지 못하고 ...- 스포츠
- 10938
2012.07.2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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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2.07.2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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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 호남팀 격파…자존심 회복
연변팀 2대1로 상대 제압 분위기 쇄신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이 기분 좋은 2대1 승리를 거두며 팀 분위기 쇄신에 성공했다. 연변팀은 14일 오후 3시 룡정시해란강경기장에서 열린 2012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7륜 경기에서 리민휘와 이반 보직선수의 두꼴에 힘입어 호남류양하팀을 2대1로 제압하고 승점 3점을 챙겼다. 연변팀은 이반 보직선수와 허파선수를 투톱으로 이번 경기에 나섰...- 스포츠
- 10938
2012.07.1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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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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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홈장서 2대3 역전패
경기는 치렬했습니다. 젊은 본토선수를 주력으로 내세운 연변팀은 키퍼를 제외한 10명이 총 동원돼 공격에 뛰여들었습니다. 전반전 3분경, 연변팀의 14번 리훈선수가 복건팀 우측수비진을 돌파한후 문전앞으로 패스한 공을 중앙수비수인 리민휘가 이어받고 선제꼴을 냈습니다. 한꼴 허락한 복건팀은 전반전 32분과 40분경에 페널티킥과 쾌속반격으로 연변팀 꼴문을 가르며...- 스포츠
- 10938
2012.07.0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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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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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원정서 2대2로 심양심북팀과 무승부
연변팀 원정서 2대2로 심양심북팀과 무승부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과 심양심북팀이 뜨거운 화력대결을 펼친 끝에 2대2 무승부를 거뒀다. 이번 맞대결에서 승점 3점 추가를 노렸던 연변팀은 승점 1점밖에 챙기지 못했다. 심양심북팀과 연변팀은 1일 오후 4시 심양체육학원경기장에서 벌어진 2012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5륜 경기에서 승부를 가르지 못했다. 외적용병 허싸이(9번)선수를 앞세운 심북팀도 만만치 않...- 스포츠
- 10938
2012.07.02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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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2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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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 전통혼례 재현
2012 중한 민속 전통혼례식이 어제 오전 연길시 진달래광장에서 펼쳐졌습니다. 신랑 김영식과 신부 리성금의 전통결혼식은 림시로 마련된 광장무대에서 펼쳐졌습니다. 집례사의 집례하에 신랑과 신부는 량가집 부모에게 절을 한 후 초례상 앞에서 서로 교배례를 주고 받습니다. 연변민족례절문화원 홍미숙원장입니다. [ 자치주 창립 60주년을 맞아 저희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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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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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8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