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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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원정서 훅호트중우에 3 :2 승리 … 갑급리그 선두 질주
- 스포츠
- 10938
2015.08.30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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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홈장서 더욱 강해지는 요소 ABC…
- 스포츠
- 10938
2015.08.2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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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적당한 시간대 득점이 됐다
- 스포츠
- 10938
2015.08.2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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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전! 참패! 그 내막의 진실은??…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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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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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하태균 선수 있었더라면…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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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6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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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고향 연변, 슈퍼리그 보인다
- 스포츠
- 10938
2015.08.15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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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삼성”컵 한·중 청소년 축구친선경기 용정서 개막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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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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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언론 연변FC 공격라인 높이 평가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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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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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한경기 한경기 최선을 다 할 것이다 "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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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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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체력이 상대팀보다 우세를 점했기에 좋은 경기를 했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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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3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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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연변FC 북경리공에 4:0 대승 … 20경기 무패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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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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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슈퍼리그 야망 현실로 다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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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30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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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활무대 마련해준 연변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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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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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원정서 딴 점수 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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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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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후보들과의 힘든 경기 1점 수확도 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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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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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원정서 훅호트중우에 3 :2 승리 … 갑급리그 선두 질주
[동포투데이] 한국인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FC(이하 연변팀)는 24경기 15승 8무 1패 기록하며 중국축구 갑급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29일, 내몽골 훅호트시에서 펼쳐진 2015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4라운드경기에서 연변팀은 훅호트중우팀에 3대2로 승리했다. 이날 8경기에서 7승 1무를 기록하며 5...-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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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30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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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홈장서 더욱 강해지는 요소 ABC…
■ 김 민 8월 22일, 연변장백산팀(감독: 박태하 한국)은 지난 5월 9일 원정에서 맞다들었던 청도황해팀을 연길 홈장으로 불러들여 2 : 0으로 완승했다. 원정에서 1 : 1로 비기던 성적과는 판이하게 훌륭한 전적을 보았다. 자세히 살펴보면 연변장백산팀이 원정에서 큰 전과를 내지 못했던 팀을 홈장에서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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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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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적당한 시간대 득점이 됐다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8월 22일, 연변경기구에서 있은 갑급리그 제23라운드에서 박태하 감독이 사령탑을 잡은 연변장백산팀이 청도황해팀을 2 : 0으로 제압하며 현재 갑급 선두를 차지하고 있다. 이 날 경기가 있은 뒤 양측 감독이 참가한 보도브리핑이 있었다. 박태하(연변장백산팀 감독): 지난 할...-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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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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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전! 참패! 그 내막의 진실은??…
[동포투데이]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이 올들어 첫 패전을 당하면서 쭈욱- 이어지던 무패행진이 제22라운드만에 스톱이 됐다. “승패는 병가상사”라고 한번의 패전을 질책하는 것이 아니다. 강팀을 만나면 질 수도 있고 망신을 당할 수도 있으며 예상치 못하던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는 법이다. 절대 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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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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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하태균 선수 있었더라면…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8월 15일,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이 58 동성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2라운드 원정에서 할빈의등팀에 0 : 3으로 완패를 당하며 22경기만에 무패행진이 좌절되었다. 이 날 경기가 결속된 후 양측 감독이 참석한 보도브리핑이 있었다. 박태하(연변장백산팀 감독): 우선 할...-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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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6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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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고향 연변, 슈퍼리그 보인다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14일, 반관영 통신 중국뉴스넷(中国新闻网, 중국신문망)은“축구의 요람 연변 슈퍼리그 보인다”란 제목으로 연변 주 체육국 및 연변축구클럽의 인사들을 집중 조명하면서 “일찍 중국축구의 중요한 인재양성산실이었던 연변축구가 중국의 1부리그와 작별한지 여러해가 되었지만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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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5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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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삼성”컵 한·중 청소년 축구친선경기 용정서 개막
[동포투데이]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한국 전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주최하고 중국친선평화발전기금회, 연변자치주정부에서 주관하는 삼성그룹 후원 제1회 중한친선도시청소년축구 친선경기가 8월 13일 용정에서 개막한다. 12일, “삼성”컵중한청소년축구 친선경기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이번 친선경기에는 중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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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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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언론 연변FC 공격라인 높이 평가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8월 10일, 중국의 시나넷은 연변장백산팀(감독: 박태하 한국) 공격라인의 하태균(한국), 스티브(감비아)와 찰튼(브라질) 등 3명 “삼각 폭격기편대”의 득점력을 높이 평가, “공연증(恐延症)”이란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을뿐 내용을 보면 다른 구단들에서 연변팀에 공포를 느낄만한 득점력...-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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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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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한경기 한경기 최선을 다 할 것이다 "
[동포투데이] 스티브 해트트릭! 하태균 2골! 찰튼 1골! 연변FC의 외적용병 삼총사 “오리오조합(奥...-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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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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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체력이 상대팀보다 우세를 점했기에 좋은 경기를 했다.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8월 2일 오후, 연길홈장에서 있은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0라운드에서 연변FC(연변장백산팀)는 스트라이커선의 “오리오(奥利奥)조합”인 하태균, 찰튼, 스티브 그리고 본토 선수 강홍권의 꼴에 힘입어 대학생 군단 북경이공팀을 4 : 0으로 완벽하게 전승하면서 슈퍼리그진출을 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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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3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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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연변FC 북경리공에 4:0 대승 … 20경기 무패행진
[동포투데이] '무적함대' 박태하호 한류돌풍이 이어지고 있다. 8월 2일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갑급리그 20라운드 북경리공팀과의 홈장경기에서 연변FC는 전반 28분경 하태균이 선제꼴을 터뜨린데 이어 경기결속 5분을 앞두고 찰튼이 헤딩꼴을 터뜨리며 2:0으로 북경리공팀을 앞선채 전반전을 마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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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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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슈퍼리그 야망 현실로 다가와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현재 중국축구 갑급리그에서 19경기 불패의 기록을 창조한 연변장백산축구팀이 슈퍼리그를 향해 한발작씩 톺아오르고 있는 상황, 7월 29일 신화사 기자의 취재를 접수한 자리에서 연변구단의 한 관계자는 더 이상 슈퍼리그 진출의 야망을 숨기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슈퍼리그에 진출하면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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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30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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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활무대 마련해준 연변에 감사하다”
↑연변장백산FC를 이끌고 있는 박태하 감독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19경기 불패의 기록으로 현재 중국축구 갑급리그의 선두로 단독질주하고 있는 연변프로축구는 현재 중국축구무대에서 가장 큰 화이라이트로 되고 있다. 아울러 연변장백산FC(이하 연변팀)를 이끌고 있는 박태하 감독 또한 연변축구의 대공신...-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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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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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원정서 딴 점수 큰 의미가 있다"
[동포투데이] 7월 26일,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9라운드 원정에서 연변장백산팀이 심수우항팀과 2 : 2로 손잡으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경기가 끝난 뒤 있은 언론브리핑에서 연변팀 박태하감독은 “날씨가 굉장히 더운 상황에서 우리 선수들이 열심히 해줬다. 사전에도 말했지만 원정경기는 상대 순위와 관계없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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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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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후보들과의 힘든 경기 1점 수확도 귀중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7월 26일 저녁, 연변장백산축구팀은 원정에서 심천우항팀과 90분간의 격전끝에 2 : 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는 갑급 1위팀이라는 연변팀의 자존심과 강등권에서 해탈되려는 심천우항팀의 거센 “반란”으로 자못 치열했으며 그 실력차이를 별반 가릴 수가 없엇다. 오히려 간판스타 바바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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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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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원정서 훅호트중우에 3 :2 승리 … 갑급리그 선두 질주
[동포투데이] 한국인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FC(이하 연변팀)는 24경기 15승 8무 1패 기록하며 중국축구 갑급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29일, 내몽골 훅호트시에서 펼쳐진 2015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4라운드경기에서 연변팀은 훅호트중우팀에 3대2로 승리했다. 이날 8경기에서 7승 1무를 기록하며 5위에 오른 훅호트중우는 경기시작과 함께 3만8천여명의 홈장팬들의 열띤 응원에 힘입어 연변FC를 거세게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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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30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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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30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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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홈장서 더욱 강해지는 요소 ABC…
■ 김 민 8월 22일, 연변장백산팀(감독: 박태하 한국)은 지난 5월 9일 원정에서 맞다들었던 청도황해팀을 연길 홈장으로 불러들여 2 : 0으로 완승했다. 원정에서 1 : 1로 비기던 성적과는 판이하게 훌륭한 전적을 보았다. 자세히 살펴보면 연변장백산팀이 원정에서 큰 전과를 내지 못했던 팀을 홈장에서 크게 이긴 사례가 이뿐이 아니다. 지난 3월 22일, 제2라운드 원정에서 2 : 2로 간신히 손잡았던 하북화하를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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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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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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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적당한 시간대 득점이 됐다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8월 22일, 연변경기구에서 있은 갑급리그 제23라운드에서 박태하 감독이 사령탑을 잡은 연변장백산팀이 청도황해팀을 2 : 0으로 제압하며 현재 갑급 선두를 차지하고 있다. 이 날 경기가 있은 뒤 양측 감독이 참가한 보도브리핑이 있었다. 박태하(연변장백산팀 감독): 지난 할빈팀전에서의 패배 후 정신적으로 선수들이 굉장히 힘이 들었을거라 생각은 했었다. 그동안 21경기 지지 않...-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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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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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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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전! 참패! 그 내막의 진실은??…
[동포투데이]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이 올들어 첫 패전을 당하면서 쭈욱- 이어지던 무패행진이 제22라운드만에 스톱이 됐다. “승패는 병가상사”라고 한번의 패전을 질책하는 것이 아니다. 강팀을 만나면 질 수도 있고 망신을 당할 수도 있으며 예상치 못하던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는 법이다. 절대 이를 갖고 떠들어 대는 것이 아니다. 지적하고 싶은 것은 가짜 경기의 혐의가 짙고 의문점들이 너무 많...- 스포츠
- 10938
2015.08.1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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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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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하태균 선수 있었더라면…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8월 15일,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이 58 동성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2라운드 원정에서 할빈의등팀에 0 : 3으로 완패를 당하며 22경기만에 무패행진이 좌절되었다. 이 날 경기가 결속된 후 양측 감독이 참석한 보도브리핑이 있었다. 박태하(연변장백산팀 감독): 우선 할빈의등팀의 승리를 축하한다. 오늘의 패전은 승리에 대한 상대의 간절함에서 나온 것 같다. 우리 선수들 열...- 스포츠
- 10938
2015.08.16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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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6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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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고향 연변, 슈퍼리그 보인다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14일, 반관영 통신 중국뉴스넷(中国新闻网, 중국신문망)은“축구의 요람 연변 슈퍼리그 보인다”란 제목으로 연변 주 체육국 및 연변축구클럽의 인사들을 집중 조명하면서 “일찍 중국축구의 중요한 인재양성산실이었던 연변축구가 중국의 1부리그와 작별한지 여러해가 되었지만 올들어 연변장백산팀의 돌기로 재자 연변축구의 휘황을 엮어가고 있다”고 서두에서 밝혔다. 보도는 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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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5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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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5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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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삼성”컵 한·중 청소년 축구친선경기 용정서 개막
[동포투데이]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한국 전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주최하고 중국친선평화발전기금회, 연변자치주정부에서 주관하는 삼성그룹 후원 제1회 중한친선도시청소년축구 친선경기가 8월 13일 용정에서 개막한다. 12일, “삼성”컵중한청소년축구 친선경기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이번 친선경기에는 중한 양국 24개 도시의 48개 중학생축구팀이 참가한다. 경기 방식은 7인제 방식이며, 경기 운영은 6개팀을 ...- 스포츠
- 10939
2015.08.1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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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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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언론 연변FC 공격라인 높이 평가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8월 10일, 중국의 시나넷은 연변장백산팀(감독: 박태하 한국) 공격라인의 하태균(한국), 스티브(감비아)와 찰튼(브라질) 등 3명 “삼각 폭격기편대”의 득점력을 높이 평가, “공연증(恐延症)”이란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을뿐 내용을 보면 다른 구단들에서 연변팀에 공포를 느낄만한 득점력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올시즌들어 하북화하의 공격력이 갑급에서는 두번째라면서 이 구단...-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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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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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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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한경기 한경기 최선을 다 할 것이다 "
[동포투데이] 스티브 해트트릭! 하태균 2골! 찰튼 1골! 연변FC의 외적용병 삼총사 “오리오조합(奥利奥组合)” 재차 일을 냈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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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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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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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체력이 상대팀보다 우세를 점했기에 좋은 경기를 했다.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8월 2일 오후, 연길홈장에서 있은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0라운드에서 연변FC(연변장백산팀)는 스트라이커선의 “오리오(奥利奥)조합”인 하태균, 찰튼, 스티브 그리고 본토 선수 강홍권의 꼴에 힘입어 대학생 군단 북경이공팀을 4 : 0으로 완벽하게 전승하면서 슈퍼리그진출을 위한 큰 발걸음을 성큼 내디디었다. 아래의 것은 경기 뒤 있은 보도브리핑에서 쌍방 감독이 평가한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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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3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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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3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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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연변FC 북경리공에 4:0 대승 … 20경기 무패행진
[동포투데이] '무적함대' 박태하호 한류돌풍이 이어지고 있다. 8월 2일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갑급리그 20라운드 북경리공팀과의 홈장경기에서 연변FC는 전반 28분경 하태균이 선제꼴을 터뜨린데 이어 경기결속 5분을 앞두고 찰튼이 헤딩꼴을 터뜨리며 2:0으로 북경리공팀을 앞선채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 들어서도 연변FC는 상대팀을 계속 몰아붙였다. 후반 70분경 연변FC 강홍권이 상대팀의 수비...- 스포츠
- 10938
2015.08.0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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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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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슈퍼리그 야망 현실로 다가와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현재 중국축구 갑급리그에서 19경기 불패의 기록을 창조한 연변장백산축구팀이 슈퍼리그를 향해 한발작씩 톺아오르고 있는 상황, 7월 29일 신화사 기자의 취재를 접수한 자리에서 연변구단의 한 관계자는 더 이상 슈퍼리그 진출의 야망을 숨기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슈퍼리그에 진출하면 슈퍼리그의 격식대로 준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올들어 구단의 목표를 “10강 보장, 8강 쟁취”로 정...- 스포츠
- 10938
2015.07.30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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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5.07.30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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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활무대 마련해준 연변에 감사하다”
↑연변장백산FC를 이끌고 있는 박태하 감독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19경기 불패의 기록으로 현재 중국축구 갑급리그의 선두로 단독질주하고 있는 연변프로축구는 현재 중국축구무대에서 가장 큰 화이라이트로 되고 있다. 아울러 연변장백산FC(이하 연변팀)를 이끌고 있는 박태하 감독 또한 연변축구의 대공신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연변의 축구팬들 모두가 박태하 감독한테 엄지손가락을 내밀고 있다. 심천우항...- 스포츠
- 10938
2015.07.2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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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5.07.2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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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원정서 딴 점수 큰 의미가 있다"
[동포투데이] 7월 26일,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9라운드 원정에서 연변장백산팀이 심수우항팀과 2 : 2로 손잡으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경기가 끝난 뒤 있은 언론브리핑에서 연변팀 박태하감독은 “날씨가 굉장히 더운 상황에서 우리 선수들이 열심히 해줬다. 사전에도 말했지만 원정경기는 상대 순위와 관계없이 치기가 어렵다. 오늘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고 그들에게 고맙다. 원정에서 점수를 딴다는것이 굉장히 의미...- 스포츠
- 10938
2015.07.2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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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5.07.2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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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후보들과의 힘든 경기 1점 수확도 귀중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7월 26일 저녁, 연변장백산축구팀은 원정에서 심천우항팀과 90분간의 격전끝에 2 : 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는 갑급 1위팀이라는 연변팀의 자존심과 강등권에서 해탈되려는 심천우항팀의 거센 “반란”으로 자못 치열했으며 그 실력차이를 별반 가릴 수가 없엇다. 오히려 간판스타 바바카와 싼거르를 톱으로 내세운 심천우항의 스트라이커라인의 실력은 연변에 비해 어느 정도 더 돋보이기도 했...- 스포츠
- 10938
2015.07.2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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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5.07.27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