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4(수)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8일, 중국 우한 진인탄 병원(金银潭) 원장 장딩위(张定宇)의 부인 청린(程琳)이 진인탄 병원에서 혈장(血浆)을 기증했다고 신화망이 보도했다.
121212.jpg
보도에 따르면 장딩위 원장의 부인 청린은 지난 1월 19일 코로나 19 확진을 받고는 병원에 입원, 11일간의 치료를 받은 후 1월 29일 완치되어 퇴원했으며 20여일이 지난 뒤 병원에 와서 400밀리리터의 혈장을 기증하여 코로나 19를 예방 퇴치를 위한 <전역>에 힘을 보탰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中 우한 진인탄(金银潭)병원장 부인 혈장 기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