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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베이징 순이구, 1011명 코로나19 위험자 1대1 관리 실시

  • 허훈 기자
  • 입력 2021.01.1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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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8일 오후, 중국 베이징시에서는 제205차 코로나19 예방통제 브리핑을 마련하여 현재 베이징시 순이구의 코로나19 예방통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고 당일 ‘베이징일보(北京日报)’가 보도했다.


브리핑에서 베이징 순이구(顺义区) 부구장 즈센워이(支现伟)는 “현재 순이 구에서는 국 내 코로나19 고 위험 지역으로부터 베이징으로 들어온 인원에 대한 추적조사를 진행, 당일 12일까지 도합 1011명의 ‘조사대상’을 추적해 냈으며 이들에 한해서 1대1 관리 통제와 핵산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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