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5일 중국 장자커우에서 있은 2022년 베이징(北京) 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两项) 남녀 6km(앉는 자세) 종목에서 중국 선수단은 1 금, 1 은과 1동 획득에 성공했다.
패럴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6km(앉는 자세) 종목에서는 류즈쉬(劉子旭)가 금메달을, 류멍타오(劉夢濤)가 동메달을 땄다. 이는 중국 선수단의 이번 대회의 첫 금메달이자 사상 두 번째의 금메달이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류즈쉬는 금메달 획득이 예상외로 이날 잘한 점을 고백하면서 “그냥 열심히 했고, 심리적으로 잡념이 없이 경기에 전념했다”고 밝혔다.
2017년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 종목에 입문한 류즈쉬는 패럴림픽 양궁 선수이기도 하다.
이제 류즈쉬는 이번 대회에서 크로스컨트리 등 2개 종목에 더 출전한다. 목표는 최고의 실력을 발휘해 가능한 한 메달을 더 가져가는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날 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6㎞(앉는 자세) 종목에서 중국의 단이린(單怡霖)은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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