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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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김정 기자]한국 한 오락프로가 2013년 한국 최신 미남순위를 발표, 10대 미남으로는 김현중, 조인성, 이민호, 장근석, 장동건, 김범, 강동원, 김희철, 이준기, 닉쿤 등이다.

이상형의 남신들은 여성팬들에게 있어 꿈속의 연인다. 적지 않은 여성팬들은 어느 날엔가 자기가 신데렐라가 되여 자기 마음속의 백마왕자와 만나며 왕자의 유일한 공주로 되는 환상을 해본다. 일의 특수성으로 하여 적지 않은 남성스타들은 자기의 발전을 위해 자기의 감정생활을 비밀에 붙이며 부득이한 상황이 아니고서는 공개하려 하지 않는다.
 
한국 남자조합 2PM는 일전 언론과의 취재에서 만일 자기에게 여자친구가 있다면 절대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명확히 밝혔다. 헌데 세상에 비밀이란 없다. 적지 않은 스타들의 “지하연정”은 파파라치들에 의해 알려지군 한다. 비록 남신들의 다른 한 쪽이 공개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스캔들의 대상은 흔히 가짜가 진짜로 둔갑하기도 하면서 다른 한 반쪽의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지 못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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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온 닉쿤은 음주음전으로 잠시 활동을 중단했지만 남신의 매력은 여전하다. 야수와 같은 몸매와 천사와 같은 얼굴은 닉쿤으로 하여금 한국 “10대 미남”에 오르게 했다. 닉쿤과 송천의 연애관계는 한때 긴가민가 화제가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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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은 자신이 무슨 매력으로 그리도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자기가 재차 10대 미남에 오르게 됐는지 지금도 잘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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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은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화려하게 복귀, 성공적으로 국민남동생으로부터 국민이상형으로 됐으며 모델 여자친구와의 감정생활도 외계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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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의 영준한 외모와 멋진 기질은 손색없는 미남이다. 대량의 광고는 이민호의 인기를 실감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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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은 요즘 요괴한 형상으로 팬들 앞에 나타났다. 적지 않은 팬들은 이 남자가 여자들보다도 더 이쁘다고 평가, 해외에서의 장근석의 인기는 대단하며 한국 국내에서도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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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근은 비록 상술한 젊은 남신들보다는 나이가 조금 있지만 성숙한 남성의 매력은 여전하며 비록 한 아내의 남편이지만 그 인기도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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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 김범은 말할 것도 없다. 김범은 최근년래 자기가 “잘 생긴 얼굴로 해먹는다”는 평가에서 해탈되기 위해 노력, 연기에서 돌파를 가져오고 있다.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의 김범의 연기는 개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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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은 여전히 천년의 미남이다. 어느 때든 사람들은 이 완벽한 얼굴을 잊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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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과 송혜교의 금동옥녀식의 연애는 사람들에게 동화같은 이야기였다. 하지만 둘은 끝내 갈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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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이민호, 조인성 등 한국 10대 미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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