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0(금)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리아노보스티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30일 도네츠크·루간스크·자포리자·헤르손 등 4개 지역이 러시아에 가입 후 이들 지역을 공격하면 '러시아 영토에 대한 침략'으로 간주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도네츠크, 루간스크, 자포리자, 헤르손은 9월 23~27일까지 '러시아 가입 국민투표'를 실시했다.  27일(현지시간) 도네츠크, 루간스크, 자포리자, 헤르손 등 4개 지역의 '국민투표' 결과가 발표됐으며 '러시아 가입' 지지율은 99.23%, 98.42%, 93.11%, 87.0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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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렘린궁 "러시아 가입 4개 지역 공격 러시아 침략으로 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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