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주중 일본상공회의소는 18일 혼마 데쓰로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상공회의소는 중국에 주재하는 일본 기업들로 구성돼 있으며 혼마는 파나소닉 홀딩스의 부사장이다.
19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보도에 따르면 보도에 따르면 혼마는 기자회견에서 "일본 산업 전체의 관점에서 볼 때 중국은 매우 중요한 파트너"라고 말했다.
신문은 혼마가 이토추 상사의 이케조이 요이치 회장의 뒤를 이을 것이라고 밝혔다. 혼마는 "일본과 중국의 관계는 항상 정치적으로 차갑고 경제적으로 뜨겁다고 말해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앞으로도 양국 관계의 진전과 발전을 도모하는 역할을 계속해 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회장 임기는 4년이다.
주중 일본상공회의소 회원사는 주로 베이징에 있는 일본 기업으로 약 550개다. 상공회의소의 역할은 기업 환경 개선을 위해 중국 정부에 의견을 제출하고 중국 관련 부서와 의견을 교환하는 것이다.(사진출처=시나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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