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델타항공, 오는 10월 미-중 항공편 추가 운행

  • 철민 기자
  • 입력 2023.08.18 20:2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01.png

 

[동포투데이] 미국 델타항공은 16일 성명을 통해 오는 10월 미국과 중국 간 항공편을 추가하고 내년에는 양국 간 항공편을 더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델타항공은 10월 29일부터 시애틀에서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으로, 디트로이트에서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으로 주 3회 운항한다고 밝혔다. 내년 3월부터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까지 주 4회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다.


제프 무모 델타항공 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사장은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떠나는 성수기가 시작됨에 따라 델타항공은 더 많은 승객을 맞을 준비가 돼 있으며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동포투데이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왜 예술인에게 ‘재교육’이 필요한가?
  • “나도 드라마 속 ‘가난한 사람’이 되고 싶다”
  • 엇갈린 시선, 닿지 않는 마음 — 한중 젊은 세대의 온도차
  • “中 외교부가 극찬한 배우, 유역비의 조용한 선행 17년”
  • [클럽월드컵] 우라와·울산, 나란히 완패… 아시아 축구, 세계 무대서 또 굴욕!
  • “연봉 더 깎으면 누가 축구하나?”...中 전 국가대표의 궤변
  • 새로운 시작, 문화와 통합의 시대를 열며...
  • 유역비, 37세에도 ‘요정 미모’ 과시…“나이는 숫자일 뿐”
  • 이준석, 대선 토론서 ‘여성 신체’ 발언 파문…여성본부 “즉각 사퇴하라”
  • 中언론, 韩극우 향해 직격탄 “반중은 자충수”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델타항공, 오는 10월 미-중 항공편 추가 운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