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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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가자 최대 병원인 알시파 병원장은 화요일 중환자실에서 사망한 아기와 환자를 포함해 179명의 사망자를 큰 구덩이를 파고 집단 매장했다고 말했다.


알시파 병원 살미야 원장은 "우리는 그들을 큰 구덩이에 집단으로 묻어야만 했다"고 말했다. 병원은 연료 고갈로 인해 "완전한 정전"을 겪었다. 병원장은 병원 건물이 여전히 시체로 가득 차 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최근 가자지구 북부의 병원을 봉쇄하고 병원 앞에 탱크를 주차했다. 린드마이어 WHO 대변인은 "병원은 처리도, 매장도, 어떤 영안실로도 보낼 수 없는 시체들로 가득 차 있다"며 "병원은 거의 공동묘지가 됐다"고 말했다. 일부 의사들은 야생견들이 병원에 들어와 사체를 뜯어 먹는다고 말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병원이 반드시 보호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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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최대 병원, 시신 179구 집단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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