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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보안국, “반중 세력 재난 악용 시도 엄중 대응” 경고

  • 허훈 기자
  • 입력 2025.11.29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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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홍콩 타이포 웡 푹 코트(宏福苑) 화재와 관련해 홍콩 보안국이 29일 성명을 내고, 일부 반중·홍콩 혼란 조장 세력이 재난을 정치적 목적으로 악용하려 한다며 엄중히 경고했다.

 

홍콩 보안국 대변인은 이번 화재 발생 직후 중앙정부와 홍콩 특별행정구, 사회 각계가 일치단결해 전력으로 구조와 구호 활동을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세력이 인명을 경시하고 허위 정보를 퍼뜨리며 특구 정부의 구호 활동을 악의적으로 공격하고 사회적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들이 시민의 고통을 정치적 야망에 이용하려 하고, 홍콩을 다시 ‘흑폭’ 최악의 시기로 되돌리려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대변인은 이어 중앙정부와 내지의 강력한 지원 아래 홍콩 특구 정부가 ‘책임자’로서 용기와 결단으로 사회 각계와 함께 화재 구조와 구호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 부처는 사실을 바로잡고 혼란을 조장하는 세력의 거짓 선동을 폭로하며, 재난을 이용한 불법 행위를 조사·제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민들에게는 허위 선동에 현혹되지 말고 단합된 힘으로 피해 복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주둔 국가보안국은 2020년 7월 설립 이후 국가안보 관련 위협을 단호히 차단·억제·처벌해 왔다며, 홍콩 국가보안법과 관련 법령이 시행됨에 따라 홍콩은 국가안보 법치의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강조했다. 성명은 “재난을 이용해 홍콩을 혼란에 빠뜨리려는 세력은 수단과 방법을 바꾸더라도 반드시 홍콩 국가보안법과 관련 법령에 따라 처벌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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