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족 기업인 고원철, 연변축구팬클럽에 10만위안 쾌척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7월 18일, 연변장백산팀이 홈구장에서 귀주지성팀을 4 : 2로 압승하던 날 연변의 조선족 기업인 고원철씨가 연변축구팬협회에 10만위안을 선뜻 협찬해 화제가 됐다.
이 날 경기 중간휴식시간, 고원철씨가 이끄는 연변광순부동산개발유한회사에서 연변축구팬협회에 10만위안을 협찬하는 의식이 있었다. 이날 고원철씨는 협찬금 10만위안이란 글자가 새겨진 간판을 연변축구팬협회 유장춘 회장한테 넘겨주었고 유장춘 회장은 고원철씨한테 감사패를 증정하였다.
조선족기업인 고원철씨는 축구애호자였고 축구팬이기도 했다. 지난 세기 90연대 그는 장춘 동북공업대학의 유명한 축구선수였으며 졸업후에는 연길에서 사업하는 한편 연변축구팬협회 상무부회장으로 활약하기도 했었다.
이 날 고원철씨는 연변축구팬협회에 10만위안을 쾌척하면서 연변축구팬협회가 연변팀의 믿음직한 뒤심이 되어줄 것을 부탁하였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고준익 결혼식, 정즈·국안 스타들 집결… 축구계 축하 이어져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국가대표 수비수 고준익(高准翼 30)이 결혼했다. 중국 슈퍼리그 산둥 타이산 소속인 고준익은 25일 고향인 길림성 연길에서 연인 김정(金婧)과 결혼식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 따르면 고준익은 정장 차림으로 단정한 모습을 보였고, 신부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 -
중국 U-23 축구, 사상 최고 성적 경신… 아시안컵 4강 쾌거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U-23 축구대표팀이 또 한 번 역사를 썼다. 중국은 17일 20시 30분(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AFC U23 아시안컵 2026 8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 U-23 축구대표팀과 연장까지 120분간 0-0으로 맞선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하며 4강에 올랐다. U-23 아시안컵에... -
황샤오밍, ‘신조협려’ 촬영 중 유역비 구조 일화 공개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배우 황샤오밍이 과거 드라마 촬영 중 유역비를 위험에서 구했던 일화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28일 중국 매체 홍성신문에 따르면, 황샤오밍은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2004년 드라마 신조협려 촬영 당시 있었던 아찔한 사고를 직접 언급했다. ... -
반세기 스크린 지킨 얼굴, 안성기 74세로 영면
[인터내셔널포커스] 한국 영화사의 한 시대를 대표해 온 국민 배우 안성기 씨가 7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안성기 씨는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교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 고인은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은 뒤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지난해 말에는 음... -
베트남·중국, U-23 아시안컵 준결승서 격돌… 한·일전은 ‘빅매치’
[인터내셔널포커스] 2026년 AFC U23 아시안컵 준결승 대진이 확정됐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8강전을 통해 한국과 일본, 베트남과 중국이 나란히 4강에 진출했다. 베트남은 8강에서 아랍에미리트(UAE)를 연장 접전 끝에 제압하며 준결승에 올랐다. 베트남은 중국과 결승 진출을 ... -
중국 U23, 베트남 3-0 완파… 일본과 결승 맞대결
△중국 U23 대표팀 선수들이 20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U23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베트남을 상대로 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중국은 이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두며 대회 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했다.(사진 :신화통신) [인터내셔널포커스...
NEWS TOP 5
실시간뉴스
-
짜유(加油) 중국! 오늘 밤 일본과 결승… ‘공포의 역사’ 끊을 수 있을까
-
10명 뛴 베트남도 넘지 못했다… 한국 U23, 내용 없는 졸전 끝 4위
-
끝내 웃지 못한 한국 U23… 베트남에 승부차기 패배
-
[U23 아시안컵] 전력은 한국, 절박함은 베트남… 승부를 가를 변수는
-
“공포 느낀다” 日 언론의 고백… 중국 GK 리하오에 쏠린 시선
-
[U23 아시안컵] 한 골 차 승부 예고… 3위 결정전 미리 보는 한국-베트남
-
‘무실점 중국 vs 최강 일본’… 결승은 힘이 아니라 인내의 싸움
-
‘이기는 법’을 다시 배웠다… 중국 U23 결승행의 의미
-
김상식 감독 “33분이 승부의 분기점”…U-23 베트남, 중국에 0-3 패배
-
中 선수 “베트남이 우리를 얕봤다… 태도의 차이가 승부 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