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푸뉴산 정상에 오른 치파오 미녀

  • 기자
  • 입력 2015.08.11 09:2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푸뉴산 정상에 오른 치파오 미녀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일전 중국 허난(河南)성 뤄양(洛阳) 푸뉴산(伏牛山) 정상에 안개가 자욱한 가운데 7명의 치파오 미녀들이 해발 2000미터가 되는 푸뉴산 정상에 올라 치파오쇼를 펼쳤다.하늘의 칠선녀가 내린듯 운무속의 치파오 미녀들의 모습은 청순한 미모와 성감적인 자태로 하여 주위의 아름다운 풍경과 더욱 잘 어울리었다.

중국의 치파오 문화는 수천년의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다. 여러가지 색상으로 여성의 미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할뿐만 아니라 옆에서 보면 미녀들의 허벅다리가 보일까 말까 하면서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이 7명 미녀들이 입은 치파오의 색상은 제각각이다. 동일한 것이라면 이들이 입은 치파오는 가뜩이나 훤칠한 이 미녀들의 다리가 더 길어 보이게 한다. 동시에 여성의 凹凸형 몸매를 더욱 두드러지게 하며 동방여성의 전통미를 잘 부각시킨다.

20150810142157ed371_550.jpg
 
20150810142204484a3_550.jpg
 
2015081014221137cd0_550.jpg
 
20150810142213ef7af_550.jpg
 
201508101422097553f_550.jpg
 
图片1.jpg
 
 
ⓒ 동포투데이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중국 청년들, ‘서울병(首尔病)’에 걸렸다?”…中 매체 “韓 언론, 과장·왜곡 심각”
  • 中 배우 신즈레이, 베니스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 시진핑·김정은 회담…“북·중 전통친선 계승, 전략적 협력 강화”
  • “중국인 안 와도 여전한 쓰레기”…한국 관광지, 반중정서의 희생양 되나
  • 퇴임 앞둔 프랑스군 총참모장, “분열된 유럽은 강대국 먹잇감 될 수도”
  • 서정원 매직, 펠리피 폭발+웨이스하오 쇼타임…유스 듀오 데뷔골까지 ‘5-1 완승’
  • 진실과 거짓 사이에는 무엇이 있는가 ?
  • [르포] “김치 향 가득한 아리랑 광장”…연길서 펼쳐진 2025 연변 조선족 김치문화축제
  • ‘공산당 축구 관리’ 본격화…심양, 37억 쏟아 대련 추격
  • 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 광복 80주년 기념 '제12회 발표회'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푸뉴산 정상에 오른 치파오 미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