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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감독 중국 무대 데뷔전, 랴오닝 홍윈에 4-3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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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7.02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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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중국 슈퍼리그 장쑤 쑤닝 지휘봉을 잡은 최용수 감독이 중국 무대 데뷔전서 화끈한 공격력으로 승리를  챙겼다.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장쑤 수닝은 오후 8시 35분 난징 올림픽 스포츠 센터서 열린 랴오닝 홍윈과의 2016 중국 슈퍼리그 16라운드 경기서 4-3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장쑤는 9승 5무 2패(승점 32점)가 되면서 한 경기를 덜 치른 허베이 종지(9승 3무 3패, 승점 30점)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선두 광저우 에버그란데(11승 3무 1패, 승점 36점)와의 격차는 승점 4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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