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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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 국회의장, 리비우서 총격 사망…젤렌스키 “잔혹한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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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우크라이나
2025.08.3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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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세계 최대 실내 디지털 골프장 개장…동북아 스포츠·관광 허브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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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30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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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나흘간 중국 방문…북·중·러 3각 구도 가속화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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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3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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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 앞둔 프랑스군 총참모장, “분열된 유럽은 강대국 먹잇감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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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3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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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 산과 강이 들려주는 조선족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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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3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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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조선족민속원, 중국 비물질유산 관광 우수사례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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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30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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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 국회의장, 리비우서 총격 사망…젤렌스키 “잔혹한 범죄”
[동포투데이] 우크라이나 전 국회의장 안드레이 파루비가 30일(현지시각) 서부 도시 리비우에서 총격을 받아 숨졌다. <키이우 독립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사건 직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끔찍한 살인”이라며 사건 규명을 위한 전력 수사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국...-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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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3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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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세계 최대 실내 디지털 골프장 개장…동북아 스포츠·관광 허브 도약”
[동포투데이] 연길에 세계 최대 규모의 실내 디지털 골프장이 들어섰다. 연길시는 27일 ‘골프존 가희안(연변) 도심구장’이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당국은 이번 개장이 “디지털 스포츠의 새 기준을 세우고 건강한 삶의 새로운 공간을 열어, 지역의 관광·레저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설...-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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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30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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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나흘간 중국 방문…북·중·러 3각 구도 가속화하나
김정은과 회동 가능성도 거론 러시아 크렘린궁이 30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중국 방문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푸틴 대통령은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4일 동안 중국을 공식 방문하며,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와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8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일...-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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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3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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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 앞둔 프랑스군 총참모장, “분열된 유럽은 강대국 먹잇감 될 수도”
[동포투데이] 프랑스 군 최고 지휘관 티에리 부크하르(Thierry Burkhard)가 퇴임을 불과 며칠 앞두고 유럽에 경고음을 울렸다. 그는 인터뷰에서 “힘이 쇠퇴한 유럽은 미국·중국·러시아 등 강대국 앞에서 ‘식탁 위 요리’처럼 취약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부크하르는 유럽 국가들이 긴밀히 협력하고 전략적 결속을 강화하...-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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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3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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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 산과 강이 들려주는 조선족의 이야기
[동포투데이] 중국 동북의 광활한 땅, 장백산 기슭에 자리 잡은 장백조선족자치현은 전국에서 유일한 조선족 자치현이다. 압록강을 앞에 두고 장백산을 뒤로 한 이 작은 국경 도시는, 숨 막히는 자연의 장관과 풍부한 조선족 문화 전통을 품고 있다. 해가 지면 거리는 불빛으로 가득 차고, 사람들의 발걸음으로 북적인다...-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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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3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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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조선족민속원, 중국 비물질유산 관광 우수사례에 선정”
[동포투데이] 중국 연변의 '중국조선족민속원'이 올해 ‘전국 비물질문화유산(비물질유산) 관광지 진입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이번 사례는 전국적으로 191건의 신청 가운데 심사를 거쳐 뽑힌 것으로, 조선족민속원은 길림성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중국 비물질문화유산보호협회는 최근 2025년 ‘비물질유산 관광...-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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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30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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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 국회의장, 리비우서 총격 사망…젤렌스키 “잔혹한 범죄”
[동포투데이] 우크라이나 전 국회의장 안드레이 파루비가 30일(현지시각) 서부 도시 리비우에서 총격을 받아 숨졌다. <키이우 독립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사건 직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끔찍한 살인”이라며 사건 규명을 위한 전력 수사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국가경찰은 이날 아침 정치인이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발표했으나 피해자의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현지 매...-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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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3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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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세계 최대 실내 디지털 골프장 개장…동북아 스포츠·관광 허브 도약”
[동포투데이] 연길에 세계 최대 규모의 실내 디지털 골프장이 들어섰다. 연길시는 27일 ‘골프존 가희안(연변) 도심구장’이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당국은 이번 개장이 “디지털 스포츠의 새 기준을 세우고 건강한 삶의 새로운 공간을 열어, 지역의 관광·레저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설은 총면적 3만2천㎡, 총투자 15억 위안 규모로 조성됐다. 골프존이 전 세계에서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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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30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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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나흘간 중국 방문…북·중·러 3각 구도 가속화하나
김정은과 회동 가능성도 거론 러시아 크렘린궁이 30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중국 방문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푸틴 대통령은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4일 동안 중국을 공식 방문하며,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와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8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일정에 따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은 물론,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별도 회동 가능성도 거...-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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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3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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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 앞둔 프랑스군 총참모장, “분열된 유럽은 강대국 먹잇감 될 수도”
[동포투데이] 프랑스 군 최고 지휘관 티에리 부크하르(Thierry Burkhard)가 퇴임을 불과 며칠 앞두고 유럽에 경고음을 울렸다. 그는 인터뷰에서 “힘이 쇠퇴한 유럽은 미국·중국·러시아 등 강대국 앞에서 ‘식탁 위 요리’처럼 취약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부크하르는 유럽 국가들이 긴밀히 협력하고 전략적 결속을 강화하지 않으면, 다가오는 세력 경쟁에서 생존을 보장받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부크하르는 유럽의 위기를 단...-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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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3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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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3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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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 산과 강이 들려주는 조선족의 이야기
[동포투데이] 중국 동북의 광활한 땅, 장백산 기슭에 자리 잡은 장백조선족자치현은 전국에서 유일한 조선족 자치현이다. 압록강을 앞에 두고 장백산을 뒤로 한 이 작은 국경 도시는, 숨 막히는 자연의 장관과 풍부한 조선족 문화 전통을 품고 있다. 해가 지면 거리는 불빛으로 가득 차고, 사람들의 발걸음으로 북적인다. 마치 매일이 축제인 듯하다. 총면적 2505.96㎢, 인구는 7만5천여 명. 그중 약 17%가 조선족이다. 장백...-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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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3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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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3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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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조선족민속원, 중국 비물질유산 관광 우수사례에 선정”
[동포투데이] 중국 연변의 '중국조선족민속원'이 올해 ‘전국 비물질문화유산(비물질유산) 관광지 진입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이번 사례는 전국적으로 191건의 신청 가운데 심사를 거쳐 뽑힌 것으로, 조선족민속원은 길림성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중국 비물질문화유산보호협회는 최근 2025년 ‘비물질유산 관광지 진입 5대 우수사례’ 명단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조선족민속원이 제출한 <조선족민속원: 조선족 민속...-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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