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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모디 회담 “중-인 친선은 올바른 선택”

  • 허훈 기자
  • 입력 2025.08.3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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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시진핑 국가주석은 톈진에서 모디 인도 총리와 회동했다.(사진=신화사)

 

[동포투데이] 31일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가 열린 톈진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양자 회담을 갖고 중인 관계 강화 의지를 확인했다. 시 주석은 “중국과 인도가 친구가 되는 것은 올바른 선택”이라며 양국의 역사와 문화적 연계를 강조했다.


이번 회담은 모디 총리가 7년 만에 중국을 방문한 자리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시 주석은 “양국은 인구가 가장 많은 두 나라이자 개발도상국을 대표하는 중요한 국가”라며, “친선과 상호 이익을 기반으로 한 협력은 양국과 전 세계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모디 총리는 “상호 신뢰와 존중, 이해를 바탕으로 양국 관계를 발전시키겠다”면서, 지난해 10월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브릭스(BRICS) 정상회의 당시 시 주석과의 만남이 양국 국경 분쟁 문제에서 ‘매우 성과 있는’ 대화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국경 분쟁 종료 이후 양국 간 평화와 안정이 조성되었음을 강조하며, 양국 대표가 국경 관리 문제에서 합의를 도출하고 직항 노선을 재개한 사실도 언급했다.


모디는 “28억 양국 국민의 이익은 협력과 직결되며, 이번 회담은 전 인류의 복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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