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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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군, 가자 북부 난민캠프 폭격, 최소 15명 사망
    [동포투데이] 이스라엘군이 18일 가자 북부의 자발리야 난민캠프를 집중적으로 포격해 최소 15명이 사망하고 30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에 다르면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18일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군이 자발리야와 가자 중부, 가자 남부 도시 라파의 동부 지역에서 군사 작전을 계속해 지난 하루 동안 팔레스타인 무장 조직의 목표물 70여 곳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가자 보건부는 18일 현재 가자 분쟁으로 인해 35,386명의 팔레스타인인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이스라엘군에 의해 팔레스타인인 83명이 사망하고 105명이 부상을 입었다. 가자 보건부는 일부 희생자들은 폭격과 구조대원 부족으로 여전히 잔해에 묻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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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9
  • 양극의 미국 스피드, 무기수송은 며칠, 부두건설은 수개월
    [동포투데이] 미 중부사령부는 현지시간 16일 오전 7시 40분께 가자지구 해안에 '임시 부두'를 성공적으로 접안시켰다고 밝혔다. 이 부두는 주로 인도적 구호물자를 가자지구로 수송하는 데 사용된다. 미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구호물자를 전달하기 위해 미국이 설계한 시스템은 부두, 다수 민간 구조선, 트럭, 소형 미 육군 선박 및 둑길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미 해군 함정은 물자가 수송되는 동안 안전하게 보호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 수송 시스템이 가동되면 첫 48시간 동안 지금까지의 모든 공중 투하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원조를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 미 중부사령부는 또 인도적 지원 물품을 실은 트럭이 수일 내에 상륙할 예정이라며 유엔 요원들이 이를 받아 분배를 조율할 것이며 미군은 가자 지구로 진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미 지난 3월 초 국정연설 당시 부두 건설과 원조 물자 수송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몇 주 뒤 미국은 이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자재를 버지니아주에서 지중해로 운송하기 시작했다. 4월 25일 미국 국방부는 미군이 임시 부두 건설 작업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5월 초까지 날씨와 안전 등의 요인으로 인해 미국 국방부의 부두 이전 승인은 지연됐다. 마침내 계획이 제안된 지 두 달여가 지나서야 미국은 부두가 완성됐다고 발표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 부두는 당초 추정치의 두 배가 넘는 3억 달러가 넘는 비용이 들었다. 1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는 미국 의회 보좌관의 말을 인용해 바이든 행정부가 이스라엘에 10억 달러 이상의 신무기 판매 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잠재적인 무기 판매 계획은 미국이 장기적인 동맹국인 이스라엘에 계속해서 군사 지원을 제공할 것임을 보여준다. 가자지구에 부두 건설이라는 위선적인 형태로 지원을 제공하면서 이스라엘에 무기를 꾸준히 수송하는 미국의 행태는 국제 사회에서 광범위한 회의론을 불러일으켰다. 가자 지구의 일부 주민들은 미국이 가자 지구의 인도주의적 재앙을 막기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전혀 하지 않았다고 직설적으로 말했다. 마이클 파크리 유엔 식량권 특별보고관은 "미국 대선을 앞두고 미국인들의 환심을 사기 위한 쇼라고 믿을 만한 이유가 있다"며 "인도주의적, 국제적, 인권적 관점에서 볼 때 [부두 건설은] 터무니없이 우스꽝스러워 보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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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24-05-18
  • UN 특별보고관 “중국에 대한 일방적 제재 철회해야”
    [동포투데이] 12일간의 중국 공식 방문을 마친 알레나 도한 유엔 인권이사회 일방적 강압 조치가 인권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 특별보고관은 17일 베이징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일방적인 제재가 중국에 대한 외교 정책 도구와 경제적 강압으로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그는 관련 국가들에게 중국에 대한 제재를 해제하고 자국 내 기업 및 기타 행위자들의 과도한 제재 준수를 억제하기 위해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도한의 성명에 따르면 미국은 2017년부터 중국에 일방적인 제재를 가했으며, 수출 통제, 제재 대상 기업 임원 신원 확인, 행정 및 민사 고발 등 중국 기술 기업에 대한 압박을 강화했다. 이후 신장 위구르 자치구와 홍콩 특별행정구에 대한 추가 제재 및 제한 조치와 함께 농업, 건설, 무역, 신기술 및 녹색 기술, 에너지, 금융, 통신 등 주요 경제 활동 분야로 제재를 확대했다. 중국을 방문하는 동안 도한은 정부 부처, 기업, 무역협회, 사회단체 대표들을 만났다. 도한은 17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방문 기간 동안 일방적 제재의 불이익과 그로 인한 국민 생활에 미치는 사회경제적 결과에 대한 보고를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도한은 직접적인 제재로 인한 제한이나 2차 제재를 받을 것을 우려한 외국 거래처의 과도한 준수로 인해 관련 기업의 매출이 크게 감소했다고 언급했다. 특히 신장은 이 지역과의 상업 또는 생산 연계 혐의에 대한 1차 또는 2차 제재에 대한 우려로 주요 경제 부문과 국경 간 및 국제 공급망이 중단되는 등 큰 영향을 받았다. 도한은 예비 조사 결과 중국, 중국 기업 또는 개인에 대한 일방적인 제재는 국제법에 부합하지 않고 국제 불법 행위에 대한 국가의 책임 초안 제48조 1b항에 명시된 '집단적 대응 조치'의 기준에도 부합하지 않으며 따라서 일방적인 강압 조치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도한은 제재 당사국들이 유엔 안보리의 승인 없이 중국 측에 부과한 모든 일방적 제재를 해제하고 중단할 것을 촉구하며, 이는 국제법상 보복이나 대응 조치의 형태로 정상적인 상업 활동으로 해석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선의(善意)나 국가의 외교적·경제적· 기술적 이익 보호에 대한 언급은 국제법을 위반하고 결과적으로 인권침해를 초래하기 때문에 일방적 제재의 이유나 근거로 삼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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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8
  • 전 美정보관 “푸틴은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지도자”
    [동포투데이] 전직 미군 정보장교인 스콧 리터(Scott Ritter)는 유튜브 채널 다이얼로그 웍스(Dialogue Works)와의 인터뷰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세계 무대에서의 위상을 높이 평가했다. 리터는 푸틴 대통령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지도자라고 칭했다. 그는 러시아가 국제무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중국, 인도와 긴밀한 관계를 갖고 있으며 '남반부' 국가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러시아는 브릭스 조직의 주요 회원국”이라며 “올해 10월에는 브릭스 정상회담이 카잔에서 개최돼 세계를 뒤흔드는 사건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리터는 또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해외 순방 때마다 항상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러시아가 국제무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라브로프의 말을 듣고 싶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The World Of Statistics가 발표한 세계 지도자 존경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가 큰 관심을 끌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5.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지도자로 등극했다. 이 설문 조사 데이터는 국제 무대에서 푸틴의 영향력과 인지도에 대해 각계의 논의를 촉발시켰다. 투표에는 82만명 이상의 이용자가 참여했으며, 푸틴 대통령은 35.6%의 득표율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모디 인도 총리는 33.7%의 득표율로 바짝 뒤를 이었고,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1.9%의 득표율로 3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충격적인 것은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다른 나라 지도자들보다 크게 뒤처진 8.9%의 득표율에 그쳤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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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8
  • 백악관 “美,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영토 공격 돕지 않을 것”
    [동포투데이] 미국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략통신조정관 존 커비는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영토 공격을 돕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 크라스노다르 지역 정부는 17일 해당 주의 투압세시가 우크라이나 드론의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드론이 추락해 시내 정유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가 완전히 진화됐다. 투압세 정유소를 포함해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에 대해 묻는 질문에 커비는 "우리는 러시아 영토에 대한 공격을 격려하지 않으며 지원도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은 미 국방부 관계자를 인용해 우크라이나 당국이 미국에 미국산 무기 사용 제한을 해제하고 서방이 인정한 러시아 영토의 군사 목표물을 공격할 수 있도록 허용해 줄 것을 미국에 요청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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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8

실시간 국제뉴스 기사

  • 中법원 보시라이 상소 기각...무기징역 확정
    [동포투데이=국제]중국 법원은 25일,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1심 재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보시라이 전 충칭시 당 서기에 대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산둥성고급인민법원은 이날 보시라이의 상소를 기각하고 원심판결을 유지한다고 선고했다.이로써 ‘중국 최대의 정치사건’으로 불려온 ‘보시라이 재판’이 마무리됐다.앞서 지난중급인민법원은 지난달 22일, 보시라이의 뇌물수수와 공금횡령, 직권남용 혐의를 인정해 무기징역과 재산몰수 등을 선고했다.법원 대변인은 판결이 끝난 뒤 “혐의에 대한 사실이 명확하고 증거는 확실하고 충분하다”고 말했다.보시라이는 베이징 교도소에서 무기수로 복역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가석방되려면 최소 13년 이상을 복역해야한다.보시라이는 지난 2011년 아내 구카이라이가 영국인 닐 헤이우드를 독살한 사실이 드러나고, 그 과정에서 아내의 범죄를 무마하려했다는 의혹 등이 제기되면서 당서기직에서 해임되고 수감상태에서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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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26
  • 에티오피아 주재 북한외교관, 한국 망명
    [동포투데이=국제]에티오피아 주재 북한 외교관이 한국으로 망명했다고 25일 연합뉴스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소식에 따르면 에티오피아 소재 북한 무역대표부 외교관이 지난 8월 한국으로 망명해 현재 관계기관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외교관은 고위급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으며, 한국에 망명한 이유나 북한의 항의 여부 등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한국 정보당국은 이번 망명이 대북 제재 국면에서 북한이 외교관들에게 과도한 외화벌이를 시킨 데 따른 것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한국 국가정보원은 이와 관련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해마다 수백 명의 북한인들이 중국을 포함한 제 3국을 통해 한국으로 넘어오고 있다. 최근 한국에 거주하는 북한인 수가 25,000 명이 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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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26
  • 중국 남성, 병원에서 의사 3명에 흉기 휘둘러
    [동포투데이=국제]중국의 한 병원에서 칼로 무장한 남성 1명이 의사 3명에게 부상을 입힌 가운데 부상자중 1명은 위급한 상태라고 25일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사건은 25일 아침 중국 동부지역 저장성 원린시 한 병원에서 아침에 발생됐으며 범인은 과거 병원 환자로 밝혀졌으나, 아직까지 범행동기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최근들어 중국은 유사 사건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올해 8월 쓰촨성 청두시 한 버스에 칼로 무장한 한 남성이 버스 승객들을 위협한 후 지나가는 행인을 흉기로 찔러 4명이 사망하고 11명이 상한 사건이 발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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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26
  • 150만 중국유학생 미귀국
    [동포투데이=국제]지난해 년말까지 중국의 출국유학생수는 264만에 달하지만 유학후 귀국한 인원수는 109만밖에 안되여 출국귀국 “적자”가 150만을 초과하였다고 신화통신이 전했다. 개혁개방이래, 중국은 역사상 규모가 가장 크고 영역이 가장 많으며 범위가 가장 넓은 “유학조류”와 “귀국열풍”이 나타났고 날로 많은 외국유학생들이 중국으로 학문탐구하러 왔었다. 2003년이후 중국의 매년출국유학생수는 12만에서 40만가까이까지 증가하였으며 동기 중국으로 온 외국유학생수는 8만으로붙 33만가까이까지 증가하여 --유학 “역차”가 매년 4만명좌우에서 최고 7만까지 접근했다. 통계자료에 의하면 2008년 귀국유학생수는 6.93만명이였으나 2009년에는 10.83만명으로 증가하였고 그후 몇년은 40%의 증가속도로 제고되여 2010년에는 13.48만명, 2011년에는 18.62만명, 2012년에는 27.29만명에 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전문가들은 비록 귀국유학생수가 현저히 증가되였지만 “량”과 “질”의 구분을 보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귀국한 사람중 부모님의 투자에 의거하여 공부한 일반사람 -- 전문지식이나 기능을 갖추었다거나 “인재”라고 말하기 힘든 사람들이 적지 않은 비례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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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13-10-25
  • 中연길도심의 청나라건물
    현 연길시 인민정부(원 주정부)청사 북쪽에서 50메터 떨어진 주택구역에 완벽하게 보존된 청나라건물 수변루(戍边楼)가 있다. 100년도 넘는 력사의 세례를 거친 수변루. 지금 연길시 정부에서 정기적으로 보수하고 있다. 길림변무도독이란 오늘날의 주정부를 뜻한다. 1907년 7월에 연길변무방판(延吉边务帮办)으로 임명된 오록정(吴禄贞 1880-1911)이 바로 이 수변루에서 집무를 보았다. 오록정은 1911년 11월 7일에 원세개가 파견한 자객들에 의해 살해되였다.1912년에 손중산은 오록정을 륙군대장군으로 추증하였다.오록정의 유해는 1982년 3월에 석가장 장안공원 서북쪽에 있는 작은 토산우에 이장되였다. 묘지석 정중앙에는 “고 연진련군 대장군 수경 오공지묘(故燕晋联军大将军绶卿吴公之墓)”라는 14자가 새겨져 있다. 묘지의 전체 면적은 150평방메터이다. 1907년 7월에 오록정은 동북3성 총독 서세창을 따라 군사참의를 맡았다. 이때 일본은 중국의 간도지구를 삼키려고 여론을 조성하였다. 이때 오록정이 변강을 잘 지키는 제의를 하여 서세창은 오록정을 연길에 파견하여 변강사무조사를 했으며 연길변무방판으로 임명되였고 이 수변루에서 집무를 보기 시작했다. 8월에 오록정은 간도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일본의 음모를 분쇄했다. 오록정은 현지답사를 거쳐 "연길변무도"를 제작했다. 후날 중국측은 일본과의 담판에서 이를 중요한 의거로 삼았다.일제가 천보산광산의 광주 정광제와 짜고들어 천보산의 광석을 강제적으로 일본으로 실어갈때 오록정은 날카롭게 맞서 천보산광산을 차압몰수하고 봉인을 붙여 나라의 주권을 보호하였다.그후 간도사건에서도 오록정은 중국의 리익을 절실히 수호하여 "간도영웅"으로 추대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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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25
  • 북한 개방을 추진하는 중국투자
    [동포투데이=국제]북한외무성과 철도성 초청으로 주 북한 중국외교관과 기자들이 평영에서 특별열차를 타고 북상하면서 평안남도, 함경남도, 함경북도를 거처 나선경제무역특구에 도착했다. 중국, 러시아를 이웃한 “한눈에 3국을 볼수 있어 북한경제발전의 전초지대로 됐다. 일본 신문에 따르면 중국이 현재 중북변경에서 북한을 연결하는 도로와 철도 건설을 강화하고 있다. 북한이 2월 핵실험을 한후 양국관계가 한시기 냉각됐다. 그러나 건설프로젝트에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 중국은 북한과의 무역추진이 가능한 변경지대 발전을 추진하는 동시에 경제내왕을 통해 북한의 “개혁개방”을 추진하는 중이다. 요미우리 신문 10월 17일 보도에 따르면 이달 11-14일 중북무역 거점인 단둥에서 양국의 600개 기업들이 상품패어를 거행했다. 회장에서 단둥시는 건설중인 “무역구” 모형을 전시했다. 무역회 관계자는 “신대교 완성후 단둥이 중국 동북최대 물류베이스로 되게 되므로 여러분들의 적극적 투자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대교”란 단둥시에서 10km떨어진 건설중의 신야루강 대교(新鸭绿江大桥)로 2014년에 완성될 전망이다. 이 대교는 중국 동북 주요 무역항인 다롄과 통하는 고속도로와 연결되고 있다. 22억 위안되는 투자는 중국측이 담당한다. 현재 중북우의교는 하나의 차도뿐이어서 중북 무역상들은 “만일 2방향 4차도의 이 대교가 완성되면 쌍변무역이 진일보 증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교 개통후의 경제효과를 고려해 단둥시는 무역구를 포괄한 대규모 건설을 시작했으며 최종적으로 40만 인구를 가진 신성(新城)을 형성할 계획이다. 그 외 지린성 훈춘시도 1.5억 위안 투자로 북한과 통하는 변경 대교를 보수하고 있다. 이 다리는 북한나선시의 나진항과 연결되고 있다. 지린성은 나진항을 빌어 지린성의 대외무역을 확대할수 있기를 희망한다. 중국의 투먼시와 나선항간에도 도로와 철도를 건설중이다. 북한이 2월에 핵실험을 진행한후 중국은 세관규제를 강화하고 대 북한 금융제재를 실시했다. 중국 세관 숫자에 따르면 올해 상반시 중북 무역액은 동기대비 5.8% 감소했다. 그러나 7월에는 동기대비 13.8% , 8월에는 22.1% 증가했다. 중국은 일찍 올해 9월 북한 외무성의 김계관 제1부상을 청해 6자 회담 10돌 포럼을 진행했다. 양국의 고위관리내왕이 현재 또 회복됐다.정부계통 연구기구 전문가는 “중국으로 볼때 북한 체제를 유지하는 전제하에 경제관계 강화방법으로 북한 개방을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국경내왕에 대해 경계심을 보이고 있다. 지린성 지안시(集安市)에서 올해 봄 양국을 잇는 도로교를 건설했다. 그러나 당지 주민들은 “북한이 통행을 불허하므로 이 대교가 지금까지 개통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외교인사들은 “인프라시설 건설로 외자를 흡수하는 지구는 제한된 구역이며 북한측은 경제개방문제에서의 신중성을 개변하지 않고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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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13-10-25
  • 북한의 ‘톱급 회화작품’ 중국서 전시
    [동포투데이=국제]“이번 중국에서 전시된 조선화, 조석화, 자수화 등은 모두 조선 미술가들이 창작한 톱급작품들이다. 이 전시회는 이러한 작품들을 통해 유구하고 무게가 있는 북한민족 문화를 알게 하려는 것이다.”고 북한 만수대 창작사의 이철 인민예술가가 10월 10일 단둥에서 말했다. 제2기 중북 경제무역 문화 관광 엑스포 활동의 하나인 북한 미술 작품전시회가 이날 랴오닝성 단둥시(辽宁省丹东市) 미술관에서 막을 열었다. 북한의 만수대창작사 8명 미술가들이 북한 톱급 회화 작품 120점을 가지고 전시장에 데뷔했다. 50여년 역사를 가진 북한 만수대창작사는 북한 최고의 종합적 대형 미술창작 베이스로 회화, 조각, 자수와 도자기 등 여러종 창작단에 3천명 예술가들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제1기 중북 엑스포에 참가한 북한의 이철 화가는 이번기 전시회에서 만수대 창작대표단 단장 겸 해설원으로 나섰다. “만수대의 가을”이라는 유화곁에서 이철은 “이 유화는 매우 특별하다”며 이 “작품은 물로 조절하고 심지어 세척도 할 수 있는 데 비해 일반 유화는 세척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전시과정에서 이철은 북한 화가의 산수화를 특별하게 추천했다. 이경남 인민 예술가가 창작한 “옛 성 보루의 가을”, 김수남 공훈 예술가의 “백두산 천지”, 1급 화가 노백산이 창작한 “가을의 수림” 등을 언급하면서 이철은 이러한 작품 스타일이 산것 같다며 이들은 모두 북한 미술작품중 정품이라고 말했다. “오늘 전시한 작품등 중에는 산수화작품들도 많은데 우리는 산수화로 조국의 아름다운 강산을 과시하련다”며 이번에 초청을 받고 중국에 온 최정미 여화가는 “이들은 조국열애와 건설, 생기발랄한 정신면모를 반영했다”고 말했다. 왕융리(王永利) 단둥시 미술관장은 이번에 북한 작품들이 제재가 독특하며 기술수준이 매우 높다며 이들은 그들의 민족개성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그는 계속해 이러한 작품들을 통해 중국관객들이 북한 미술을 더욱 잘 이해하고 양국회화 예술 교류와 소통을 추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기 중북 경제무역 문화 관광 엑스포는 10일 저녁 단둥시에서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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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13-10-25
  • 연변, 얼굴이 아닌 《얼룩》이 된 간판들에 오만상
    《손돕정리》, 《열쉬수리》, 《비빔밤집》…누구나 길을 가다가 틀린 간판이나 어딘가 읽기 불순한 표어 한번쯤은 보았을것이다. 알다싶이 상가를 비롯한 영업소들은 판매품목 표지판인 《간판》을 통해 제일 처음 대중에 알려지게 된다. 그런데 한 업종의 얼굴이라고 할수 있는 어떤 간판들이 제구실을 제대로 못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조롱거리로 되고있어 난감할 때가 많다. 조선족자치주인 연변에서는 《연변조선족자치주조선어문자사업조례실시세칙》 제6조에 자치주내 국가기관, 기업사업단위, 사회단체 및 개체공상호들에서는 간판, 상장, 증서, 표어, 공고, 광고, 길거리표식 등을 조선어와 한어 두가지 언어로 사용할것을 규범화했다.그런데 요즘 보면 부르기 쉬운대로, 기억하기 쉬운대로 이름을 따서 단 간판들이 많아지고있다. 물론 개성시대라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거나 독특하게 만들어진 간판문구를 내거는것도 나쁠바가 없다. 하지만 철자면 철자, 맞춤법이면 맞춤법 모두가 엉망이고 지어 틀린 번역에 오타까지...이런 간판들은 사람들의 질타를 피할리 만무하다. 룡정의 한 휴대폰판매상가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적혀있다. 한국핸드푼, 곱가회수, 한드푼수리…어느 하나도 옳바르게 쓰인게 없다. 조선족들로 말하면 한두글자가 틀렸다고 해도 리해하는데 큰 걸림돌이 되지는 않겠지만 틀린 철자도 바로잡지 못하는 종업원들이 과연 휴대폰은 제대로 수리할는지, 판매하는 제품이 정품휴대폰은 옳은지, 불신을 불러오기 십상이다. 물론 그들도 한눈에 알아볼 정도의 오타라면 진작 정정하였겠지만 대다수는 조선글을 모르는 한족들이 주인인 경우가 허다해 이러한 틀린 간판들이 더욱 오랜 기간 행인들에게 웃음거리를 《선사》하고있는것이다.《몰라이건》, 이는 연길시 평안촌에 위치한 한 산소제조업체의 간판이다. 어떻게 읽어도 밑에 씌여진 한어말을 보지 않고서는 산소제조업체라는것을 간파하기 어려운 난해한 문구이다. 너무도 한심하고 궁금하던차 간판에 적힌 번호대로 전화하여 조선어간판문구에 대해 물었더니 역시나 주인은 조선글을 전혀 모른다는 한족남성이였다. 주인인 그도 기자의 전화를 받고서야 간판문구가 이처럼 어처구니없이 번역된줄 알았다며 분개했다. 조선글을 몰라 중문으로만 적어주었는데 믿고 맡긴 간판제작업체에서 이렇게 터무니없는 간판을 제작할수가 있냐면서 그것도 모른채 몇달동안을 버젓이 걸어놓았던게 수치스럽다며 환불을 요청하겠다고 했다. 조선글을 몰라서 그대로 틀린 간판을 거는 사람은 그렇다쳐도 간판제작업체의 이토록 무책임한 소행은 응당 질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제작업체의 종업원 전부가 조선글을 모르는 타민족이라 하더라도 요즘은 인터넷에도 여러가지 번역시스템이 구전하거니와 번역전문업체에 의뢰할수 있는 일을 너무 무책임하게 처리해 얼룩을 만들어버렸다.간판을 통해 모든것을 보여줄수는 없지만 한 업체의 얼굴이고 명함인것은 물론 또 한 도시나 지역의 얼굴이고 명함이고 창문인 간판은 더 이상 사람들의 말밥에 오르내리지는 말아야 한다. 물론 전에 비해 많은 간판들이 바로잡혀졌다. 허나 아직도 《얼룩》진 간판들이 종종 눈에 띈다. 자신의 얼굴을 다듬듯 간판도 다듬기 나름이라고 생각한다.해당 부문의 보다 엄격한 간판언어 규범화가 촉구된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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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24
  • 중국 꿈은 세계의 꿈
    신화사 추이샤오 기자 중국 꿈의 이념이 중국인들의 마음속에 깊이 아로새겨진 동시에 날로 세계 각국의 관심도 불러일으키고 있다. 많은 외국인들은 중국 꿈은 중화민족 부흥의 꿈이며 또한 세계 각국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도 밀접히 관련되어 있다고 말했다. 국민들이 잘 살고 나라가 강대해지는 것이 중국 꿈의 목표 러시아 외교부 국제 관계학원 동아시아 및 상하이협력기구연구센터 고급 연구원인 비타리 볼로베프(vitaly vorobiev)는 “중국 꿈은 중국의 새로운 한기 지도집단이 국가 건설에서 선택한 명확하고 빛나는 이미지프로젝트다. 중국 꿈은 공동복지를 추구하고 생활수준 향상을 제출하고 부강하고 강대한 국가 건설을 목표로 했다”고 지적했다. 러시아 과학원 극동연구소 세르게이 부소장은 중국 꿈은 내외를 아우르는 것으로 각종 내용과 가치를 보류하고 극단으로 나아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독일 한(漢)학자이며 민족학자인 난인궈(南因果)박사는 중국 지도층이나 국민들이나 할 것 없이 모두 중국 꿈에 대해 기대로 가득하고 중국 꿈을 참답게 실행하는 사업도 이미 시작했으며 이룩한 초보적인 성과는 점차 세계범위내의 사색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꿈은 세계에 속하는 것이며 또한 수천수만의 중국 서민들의 개인 꿈을 융합하여 이룩된 것이다. 중국은 자신의 길로 나아가야만 한다. 다른 나라의 경험을 그대로 옮겨오거나 외국의 ‘총명한’ 제안을 그대로 받아 들여서는 성공할 수 없다.” 독일 트리어대학 한(漢)학원 소피청 교수는 “중국 꿈은 새로운 화제로서 학생들은 그에 대해 흥미를 가진다. 중국 꿈의 중국 현대화의 새로운 발전이다”고 지적했다. 30년 개혁은 중국 꿈의 기초 말레이시아 ‘성주(星洲)일보’는 최근의 글에서 “중국 꿈의 중점은 중화민족의 부흥이며 부흥은 개혁, 개방과 평화의 길로 나아가는 것이며 동시에 국민들이 존엄 있는 생활을 누리고 행복하고 조화로운 사회를 창조하도록 하는 것이다”고 지적했다.‘베트남 공산당전자신문’은 중국 공산당의 영도아래 중국인민은 30여년의 개혁개방사업에서 거대한 성과를 이룩하고 중국을 세계 제2대 경제체로 성장시키고 소강(小康- 중등 생활수준의 사회)사회에로 나아가며 중국 꿈의 실현에 기초를 다져주었다고 지적했다.태국 주류매체인 ‘매티천 (Matichon)’지는 글에서 태국은 중국의 새로운 한기 지도자들이 제출한 중국 꿈 실현 목표에 대해 찬사를 보내고 중국의 미래 발전에 대해 전망적으로 본다고 지적했다. 세계에 중국 꿈을 해석올해 국경절 기간 해외 주재 중국 대사관은 해당 나라의 주류매체를 통해 현지 국민들에게 중국 꿈의 이념을 전면적으로 소개했다. 싱가포르, 키르기스스탄, 세네갈, 러시아 등 나라 주재 중국 대사관은 국경절 초대파티를 열고 주재국의 각계 귀빈들에게 중국 꿈의 이념을 소개하고 중국 꿈은 중국인민들이 평화발전에 대한 추구이며 협력 상생에 대한 동경으로서 중국 미래 발전의 발향을 제시하고 중국이 세계평화 및 발전에 대한 양호한 염원과 풍부한 기회를 반영한 것으로 세계 각국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이어져 있다고 지적했다.이외 중국 꿈의 이념은 도서 출판의 방식으로 널리 전파되고 있다. 10월 9일에 개막된 제65회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 도서 박람회에서 중국 신세계 출판사의 ‘중국 꿈: 누구의 꿈인가?’ 영어판 샘플본이 전시되었다. 전시회에서 “중국 꿈: 누구의 꿈인가?”영문판 및 전자판 출판 협력 협의가 미국의 한 출판 그룹과 체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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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23
  • 중국 국가공무원시험 관직의 최고 경쟁비률 3834:1
    [동포투데이=국제]22일, 중국 국가공무원시험 신청이 일주일째에 접어들었다. 이날 오후까지 신청자중 72만 4875명이 심사에 통과됐으며 가장 많이 신청한 관직은 국가민족사무위원회 민족리론정책연구실 편제로 그 경쟁비례는 3834:1이였다고 신화통신이 23일 전했다. 목전까지 1만 1402개 관직에 신청자들의 신청이 들어왔는바 평균 경쟁비례는 37:1, 신청자가 없는 관직은 327개로 총 모집관직수의 3%에 해당됐다. 알아본데 따르면 이날 오후까지 가장 인기를 끌고 경쟁도 치열한 관직은 국가민족사무위원회 민족리론정책연구실의 “연구1처 주임과원 및 그 이하” 관직으로 경쟁비례는 3834:1이였고 두번째로는 같은 부문 “연구2처의 주임과원 및 그 이하” 관직으로 경쟁비례는 3545:1이였다. 두 관직의 경쟁비례는 세번째 경쟁비례로 꼽히는 국가통계국 강서조사총대 판공실 관직 1748:1의 두배에 달해 사람들의 경탄을 자아냈다. 동포투데이 기자 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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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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