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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파업 계속, 보건의료 경보 ‘심각’ 격상
    [동포투데이]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항의하는 전공의들의 파업이 금요일(2월 23일) 나흘째로 접어든 가운데, 한국 정부는 의료 위기 경보를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올리고 의료계의 집단 행동이 현장 혼란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당분간 온라인 원격 진료를 전면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의사들의 집단행동으로 인한 국민 건강과 생명 피해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보건의료 경보 수준을 '경보'에서 '심각'으로 격상하는 한편, 희망하는 모든 의료기관이 파업이 종료될 때까지 환자에게 온라인 원격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는 한덕수 국무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해 공공병원에 의료진 근무시간을 늘리도록 하는 등 모든 부처와 지자체를 동원해 사태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한편 서울 시내 대형병원 수술 일정 취소율이 30~50% 수준인 가운데 병원마다 전문의와 교수를 투입해 빈자리를 메우고 있다. 하지만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현재 의료 공백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은 중증 및 응급환자를 치료하는 대형병원인데, 정부가 원격의료 서비스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은 비논리적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협회는 또 한국 의사들의 근로시간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의 3배가 넘는 것은 의사 수가 적기 때문이 아니라 한국이 OECD 평균에 훨씬 못 미치는 낮은 치료비 때문에 의사들이 연장근로를 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의료체계가 OECD 평균에 부합하기를 원한다면 수술 대기시간 등의 문제부터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2일 오후 10시 기준 전국 94개 수련병원에서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인턴·레지던트) 수는 총 8,897명으로, 전체 전공의 수의 78.5%에 해당한다. 결근자는 7,863명으로 전체의 69.4%를 차지했다. 서울대 의대 교수들은 이대로는 열흘도 버티지 못할 것이라며 정부에 실질적인 대책을 요구했다.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인 비상대책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정부가 납득할 만한 대책을 내놓지 못한다면 전공의들과 함께 행동에 나설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골든타임인 이번 주말을 놓치면 아무도 해결할 수 없는 위기에 처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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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4
  • 푸틴 “러시아 핵전력 95% 현대화”
    [동포투데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 전략핵전력의 95%가 현대화됐으며 러시아 공군이 최근 4대의 신형 초음속 핵폭격기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푸틴 대통령이 금요일(2월 23일) 연례 조국 수호자의 날 연례 성명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푸틴도 우크라이나에서 '특별 군사작전'을 펼친 러시아 병사들을 '진리와 정의'를 위해 싸운 영웅이라고 치켜세웠다. 그는 연설에서 러시아 '핵 삼위일체' 즉 육해공의 전략적 핵 능력이 최신이며 지속적으로 현대화되고 양호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푸틴은 "우리의 실제 전투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는 지속적인 재무장과 현대화 노력을 포함해 다양한 방법으로 군대를 계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전략핵전력에서 현대화 무기의 비율은 95%에 달하고, '핵 삼위일체' 중 해군 부분은 거의 100%에 이른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푸틴은 22일 러시아 남서부의 카잔 항공기 공장을 시찰하고 핵무기 탑재가 가능한 신형 Tu-160M 초음속 전략폭격기를 시승했다. 비행복을 입고 부조종사 자리에 앉은 푸틴은 30분간의 비행을 마친 뒤 이 전략폭격기가 공군에 투입될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러시아 반대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의 죽음을 놓고 러시아와 서방이 마찰을 빚고 있는 가운데 푸틴이 직접 Tu-160M을 시승한 것은 서방에 대한 경고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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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2-24
  • 美 뉴저지주, ‘주유소 헤로인’ 문제 갈수록 심각
    [동포투데이] 미 폭스뉴스 21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주에서 질병이 급증하는 원인으로 한 약물을 지목했는데 이러한 위험한 약물을 주유소와 인터넷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Neptune의 Elixir와 ZaZa Red (일명 ‘주유소 헤로인’으로 불림) 두 가지 제품은 식이보충제로 표기되어 판매되는데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CDC) 2월 1일 경고문에 의하면 2023년 6월부터 11월까지 뉴저지주에서만 20건의 Tianeptine(티아넵틴) 부작용 사례가 보고되었다고 밝혔다. 티아넵틴은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승인을 받지 않은 삼환계 항우울제 일종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에너지 드링크를 제조하는 미국 회사들은 티아넵틴이 마약의 주성분인 오피오이드와 유사한 황홀감을 유발하기 때문에 이 성분을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에너지 드링크나 캡슐에 첨가해 통증이나 불안, 우울증을 완화하는 제품으로 홍보해 판매하고 있다. 필라델피아 카렌 치료센터의 의료 책임자 겸 정신의학 책임자 애덤 사이올리 (adam scioli) 박사는 티아넵틴은 알약, 분말, 소금, 액체 등 형태로 판매되며 많은 주에서 보충제의 활성 성분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말했다. 사이올리 박사는 "환자들은 인터넷이나 주유소를 통해 티아넵틴을 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이들은 오피오이드 금단 증상이나 유사금단 증상을 보여 buprenorphine부프로노르핀(부프레노르핀?) 같은 보조약을 필요로 한다" 며 "티아넵틴이 왜 일반 식이보충제에 쓰이는 활성 성분으로 판매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사이 올 리 박사는 “티아넵틴이 함유된 제품은 주유소, 슈퍼, 담배 가게 등에 폭넓게 보급되었고 쉬운 접근성 때문에 사람들이 자주 찾으며 심지어 아이들도 쉽게 구매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매우 위험하고 치명적이며 중독성이 있는 물질이다”라고 경고했다. 삼환계 항우울제 일종인 티아넵틴은 간질을 유발하거나, 전해질 이상, 과다 복용 시 사망에 이르는 등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티아넵틴 금단 증상으로는 메스꺼움, 구토, 혼란, 독감 유사 증상, 우울증, 불안, 혼수상태, 심지어 호흡부전 등 증상이 있다. 2023년, FDA는 ‘Neptune’의 Fix제품과 티아넵틴이 함유된 기타 제품들의 위험성을 게시한 바 있으며 ‘Neptune’의 Fix제품 사용 후 발작이나 의식불명 등 심각한 부작용을 보고 받은 적 있다고 밝혔다. 사이올리 박사는 플로리다, 켄터키, 미시간, 오하이오 등 몇몇 주에서는 이미 티아넵틴 판매를 불법으로 규정했다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들은 계속해서 티아넵틴이 함유된 제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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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메리카
    2024-02-23
  • 광저우 리신샤 대교 붕괴...5명 사망
    [동포투데이] 22일 05시 30분경 컨테이너선 한 척이 포산 남해에서 광주 남사로 가는 길에 홍치류 수로를 항해하다가 리신샤 대교 교각을 들이받아 2차선 도로인 상판이 무너져 내렸다. 광저우시 해상수색센터는 차량 2대가 바다에 추락했고, 3대가 선박에 떨어졌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5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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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24-02-22
  • 러시아 연방보안국, 반역혐의로 미·러 이중 국적자 체포
    [동포투데이] 20일 AFP 통신은 러시아 연방보안국이 우크라이나군을 위해 모금한 혐의로 미국과 러시아 이중국적 여성을 구금했다고 20일 보도했다. 예카테린부르크 주재 러시아 연방보안국은 미국과 러시아 이중 국적을 가진 33세 로스앤젤레스 여성을 반역죄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연방보안국은 "이 여성이 모금한 자금은 우크라이나군을 위한 전술 의료용품, 장비, 파괴 무기, 탄약을 구입하는 데 사용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여성이 러시아 국가안보를 위협했으며 미국에 있는 동안 우크라이나군을 지원해 왔다"라고 주장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월스트리트저널 기자 에반 거쉬코비치를 포함해 여러 명의 미국 시민이 러시아에 억류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거쉬코비치는 2023년 간첩죄로 체포됐고, 본인과 그의 고용주, 미국 정부 모두 혐의를 부인했다. 2018년부터 러시아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전직 미 해병대원 폴 웰런은 간첩 혐의로 16년 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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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우크라이나
    2024-02-22

실시간 뉴스홈 기사

  • 러시아, 북한 근로자들에 불법주거환경 제공한 회사에 벌금
    [동포투데이 국제] 러시아 아무르주 검찰청은 '부레야게스스트로이' 회사를 상대로 북한 출신 노동자 200 여명을 열악한 조건으로 고용한데 대해 40만 루블 상당한 벌금을 부과 했다고 공식 사이트에 공지했다. 공지에 따르면 아무르 주검찰청은 건설회사를 대상으로 이민법 조사를 실시하던 중 부레야게스스트로이 건설회사가 고용한 146 명의 북한 노동자들에게 러시아 법에 규정된 필요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적발 당시 북한 근로자들은 주거환경을 갖추지 않은 행정복합건물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러시아 언론에 따르면 관련 회사는 현재 북한 근로자들을 위한 새로운 주거지를 물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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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 중동·아프리카
    2014-04-02
  • 중국 제1부인 彭麗媛이 사용한 핸드폰 판매량 급증
    중국의 "퍼스트 레이디"팽려원(彭麗媛) 여사의 해외 방문이 매번 큰 화제가 되고 그녀의 패션과 소지품 또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일전에 팽려원 여사가 유럽 방문 기간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인터넷에서 큰 주목으로 받았다. 기자의 조사에 따르면 사진 속 팽려원 여사가 사용한 핸드폰은 중국 중흥(中興)통신 산하의 핸드폰 브랜드 nubia 제품으로 이 모델의 시장 가격이 2000원 미만이다. 중흥통신은 사진 속 팽려원 여사가 사용한 핸드폰이 바로 자사의 nubia Z5Mini 핸드폰이고 이 모델은 지난해 메인 제품으로 출시됐으며 당시 가격이 2000원 미만이었고 현재 최신 모델Z5Smini가 출시됐는데 가격은 1499원이라고 밝혔다. 팽려원 여사가 사용한 핸드폰은 가격이 저렴한 대중적인 제품이라는 것을 확인할수 있었다. 이번 계기로nubia 핸드폰의 인지도가 대폭 상승했다. 경동(京東)인터넷쇼핑몰이 제공한 수치에 따르면 3월 31일 하루 동안 팽려원 여사가 사용했던 핸드폰 시리즈 신상품 Z5Smini의 판매량은 그 전날의 2배로 상승했다. 도경(道景)컨설팅회사 마계화(馬繼華) 고급 통신 분석가는 중국 지도자 층은 이미 중국산 제품을 지지하는데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국가 주석과 총리 모두가 다양한 장소를 빌어 중국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를 충분히 표시하고 대외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국제적인 장소에서 국가 지도자가 중국산 브랜드를 사용하면 제품의 인지도와 영향력을 상승시킬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나라의 자신감을 선보일수 있다고 표시했다. 그는 또" '퍼스트 레이디'가 Z5핸드폰을 사용한다는 것은 중국이 앞으로도 자국 브랜드와 자체 지적재산권에 대한 지지를 강화할것이라는 명확한 신호이며 기타 중국산 핸드폰도 더불어 이익을 얻게 될것이다. 해외로 진출해 더 크고 강하게 발전하는 것이 함께 이익을 얻는 것이다. 예전의 경험으로 판단할때 최근 이 핸드폰은 주문이 폭주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각급 관원들과 각 업계에서도 중국산 핸드폰을 사용하는 고조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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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뉴스
    • 아시아
    2014-04-02
  • 북한, 12년제 의무교육 실시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북한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에서 1일부터 4년제였던 초등학교의 취학 기간을 5년으로 연장하는 학제 변경이 실시됐다. 2012년 9월 최고인민회의에서 결정된 조치에 따라 의무교육제도가 11년에서 12년으로 연장됐다. 최고인민회의는 6년제인 중학교를 ‘초급’ ‘고급’으로 3년씩 분할하는 조치도 결정돼 지난해부터 실시됐다. 4월 1일은 북한에서 새 학년도를 맞는 첫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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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14-04-02
  • 상하이 가장 아름다운 버스종점
    2014년 3월 31일, 상하이 난푸대교(上海南浦大桥) 푸시 버스터미널이 벚꽃으로 감싸였다. 화사한 벚꽃덕에 평범했던 버스터미널은 낭만적인 모습으로 변했다. 사진은 최근 누리꾼에 의해 "상하이 최고 아름다운 버스정류장" 으로 소개되었다. <사진=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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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1
  • 중국 슈퍼모델 본선, 베이징 패션위크 기간 열려
    2014년 3월 30일, 제9회 중국수퍼모델대회 본선이 베이징 국제패션주간 행사기간에 열렸다.라오닝에서 온 겅솬(耿璇)이 우승의 영광을 차지하고, 베이징 출신 왕루이위(王睿羽)와 장리(张莉)가 각각 2등,3등을 차지했다 <사진=중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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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1
  • 정부 “북, 시정잡배도 꺼릴 표현 사용…비상식 행태”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정부는 1일 “북한이 어제 관영매체를 통해 우리 국가원수의 외교활동에 대해 시정잡배도 입에 담길 꺼려할 표현을 사용하는 비상식적인 행태를 거듭해서 보이고 있다”고 비난했다. 통일부는 이날 ‘北 드레스덴 연설 비난 관련 입장’을 통해 “북한은 심사숙고해서 신중히 언행해야 할 것이며 우리는 이를 주시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통일부는 이어 “북한은 자신들의 소위 ‘최고 존엄’에 대한 비방중상 중단을 주장하면서 우리 국가원수를 저열하게 비방함으로서 북한이 얼마나 이율배반적인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북한의 이러한 행태는 남북관계 개선을 언급한 그들의 소위 ‘중대제안’이 빈껍데기는 아니었는지 의심된다”고 질타했다. 통일부는 또 “북한이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의 진전을 위한 우리의 성의 있는 제안을 왜곡하고 폄훼하는가 하면 핵실험을 운운하고 해상에서 노골적으로 무력도발을 감행하고 있다” 면서 “북한은 이러한 방식으로는 어떤 것도 얻을 수 없으며 국제적 고립만을 더욱 심화시킬 뿐이라는 것을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북한은 세계 각국에서 진정한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드레스덴 통일 구상’의 의미를 잘 새겨서 건설적으로 호응해 오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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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1
  • 재외동포재단 , 국내외 6개 대학에 '재외동포 교과목'개설 한다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조규형)은 재외동포 이해교과목 강좌개설에 합의한 美 UCR 및 서울대 등 국내외 6개 대학과 MOU 체결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MOU 일정은 美 UCR(3.28. 金 11:30, 재외동포재단), 서울대(4. 8. 火, 자유전공학부장실), 부경대(5. 2. 金, 총장실), 동덕여대(5. 9. 金, 총장실), 고려대/전남대(5月중)순으로 배정됐다. 이번 협약은 재단이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재외동포 이해의 학술적․실천적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써, 앞으로 재단은 재외동포 관련 교양강좌나 전공과목을 개설하는 대학들과 재외동포 인식제고를 선도하는 동반자적 관계를 계속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조규형 이사장은 “국내외 대학의 재외동포 이해교과목 개설이 「글로벌한민족네트워크」의 기초를 든든히 하는 훌륭한 교육체험의 장(場)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언급하고, 이번 협력사업이 “재외동포사회와 내국민 간의 상호이해와 협력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뿐만 아니라 재단과 대학교 간의 지식네트워크 기반구축에 좋은 선례가 되도록 다함께 노력할 것”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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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14-04-01
  • 中 설문조사, 국민 73% 군비지출 증가 지지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국 광주사회상황민의연구센터는 2014년 3월, 전국 23개 성 소재지 도시와 4개 직할시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중국 국가안전과 군비지출증가에 대한 소견을 조사했다고 중국신문망이 전했다. 여론조사에서 81%의 피방문자들은 장기적인 각도에서 보면 중국에는 “테러의 위협이 존재한다”고 인정했고 “존재하지 않는다”는 14%밖에 되지 않았으며 “잘 모르겠다”가 5%로 나타났다. 또 44% 되는 다수인들이 중국의 군비지출이 “적다”고 인정했고 “많다”는 사람은 16%, 그 외 40% 사람들이 “맞춤하다”고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알아본데 따르면 미국의 군비지출은 대체상 중국의 4배이며 인당 수준은 중국의 18배에 달한다. 미국 여론조사기구 갤럽이 2014년 2월 발표한 민의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60%의 미국인 피조사자들이 미국의 군비지출에 대해 “적당하다”거나 “적다”고 인정, “적당하다”가 32%이고 “적다”가 28%, “많다”가 37%였다. 장기적이고 복잡한 국가안전형세에 직면해 “국방실력을 반드시 경제발전과 보조를 맞추어 진급시켜야 한다”는 관점은 중국 국민들의 공통한 인식으로 되었는바 이번 조사에서 “찬성한다”가 92%였고 “찬성하지 않는다”는 3%밖에 되지 않았다. 금방 결속된 중국 전국 인대회의와 정협회의에서 중앙정부는 군비를 증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대해 73%의 피방문자들이 군비지출 증가를 “지지한다”고 밝혔고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힌 피방문자는 14%밖에 되지 않았으며 13%의 사람들이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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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14-04-01
  • 조선시대 최고의 서원으로 8 현을 배향한 "문봉서원"을 복원하다.
    [동포투데이=고양] 새정치연합으로 고양시장 예비후보에 출마한 김형오박사는 자신이 구상하고 있는 “고양CATEA의 융합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조선시대 최고의 서원으로 8현을 배향한 고양시 일산동구 문봉동에 소재했던 “문봉서원” 복원 정책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고양동북관광벨트”사업 중의 하나로 인근 신원리 송강문학공원 조성, 벽제리 벽제관 복원 등의 문화재 복원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 김 예비후보는 고양 정신문화의 요람인 문봉서원을 복원하여 조선시대 8현이셨던 추강(秋江) 남효온(南孝溫), 사재(思齋) 김정국(金正國), 복재(服齋) 기 준(奇 遵), 추만(秋巒) 정지운(鄭之雲, 행촌(杏村) 민 순(閔 純), 모당(慕堂) 홍이상(洪履祥), 석탄(石灘) 이신의(李愼儀), 만회(晩悔) 이유겸(李有謙) 여덟분의 선비를 다시 배향을 하여 그 분들의 숭고한 충효사상을 겸비한 애국애족과 선민정신을 기리고, 후학의 전당으로 크게 활용될 것임을 강조했다. 고양시의 자랑인 “문봉서원”은 1688년(숙종14년)에 창건이 되었고, 1709년(숙종 35년)에 사액을 받아 사액서원이 되었다가 1870년(고종 7년)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된 이후 지금까지 복원이 되지 못했다. 김 예비후보는 조선의 사상가요, 올 곳은 정치가며, 청백리였던 이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100만 고양시민이 자부심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현재 민간단체(고양시향토문화보존회)의 ‘고양팔현추향제’ 봉행 행사를 시 차원 또는 국가차원(성균관 등)으로 승화시켜야 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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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1
  • 중국 22개 성 올해 경제성장 목표치 하향조절
    [동포투데이 김정기자] 중국 전국 31개 성(구, 직할시)의 2014년 정부사업보고를 보면 2013년의 국민총생산(GDP) 실제성장률에 비해 2014년의 국민총생산 목표성장률은 흑룡강성과 해남성에서 상향 조절한 외 요녕, 내몽골, 광동, 귀주, 녕하, 산서, 하남 등 7개 성에서는 국민총생산 목표치를 지난해와 비슷하게 책정했으며 길림성, 북경시, 상해시, 천진시, 중경시, 복건성, 강소성, 산동성, 하북성, 호북성, 호남성 등 22개 성에서 국민총생산 성장목표치를 하향 조절했다고 중국신문망이 1일 보도했다. 하지만 국민총생산 성장률을 하향 조절했다고 해서 신심이 약해진 것은 아니라고 신문은 밝혔다. 길림성 2014년의 국민총생산 예기목표는 8%좌우로 2013년 실제성장률에 비해 0.3%를 하향 조절했다. 이에 대해 길림성 파음조로 성장은 정부사업보고에서 “이는 기어를 바꾸는 속도이고 또한 예기성으로 탄성이 있는 속도이다. 실제 사업에서 전력을 다해 잘 완수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같이 전국 각 성에서 올해 경제성장 목표치를 하향 조절한 것은 지난해 11월의 당 18기 3중 전회와 지난해 말의 중앙경제사업회의에서 지방 당정지도 부와 지도간부들의 정치업적 평가에서 기존의 국민총생산 성장률 중시가 옅어지고 경제성장의 질과 효익, 지속발전, 지방채무 등을 중시하기로 결정한 것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방 당정지도부와 지도간부들에 대한 고찰체계의 개진은 이왕의 맹목적인 경제성장속도 추구와 그에 따르는 부작용을 개변하게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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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1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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