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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중국인이야” 태국서 4인조 한국인 강도 체포
    [동포투데이] 최근 태국 치앙마이에서 송크란축제 기간 동안 한국인 4명이 집단 강도 혐의로 체포됐다. 이들은 관광객들의 금목걸이를 낚아채 달아났고 경찰은 이들 4명이 묵었던 호텔방에서 금목걸이와 금불상을 발견했다. 경찰에 잡힌 이들은 처음에는 중국인이라고 거짓말을 했다. 이 절도 집단은 주씨, 신씨, 홍씨, 이씨 등 한국인 남성 4명으로 결성됐다. 그들은 커다란 금목걸이를 차고 있는 현지 노인을 표적으로 삼았고, 두 사람은 노인의 주의를 돌리고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야를 가리는 역할을 맡았다. 나머지 2명은 펜치로 노인의 금목걸이를 잘라냈지만, 이를 목격한 행인이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이들은 그 자리에서 뿔뿔이 흩어져 도망쳤다. 주씨는 인근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신씨가 치앙마이 국제공항에서 체포된 데 이어 홍씨와 이씨도 체포됐다. 결국 경찰은 이들의 여권을 찾아내 이들이 실제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알아냈고, 이들 4명은 현재 구속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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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0
  • 中 수소차, 1500km 장거리 운송 테스트 성공
    [동포투데이] 시노펙은 최근 수소 연료 차량 2대가 베이징에서 상하이까지 1500km 장거리 운송 테스트에 성공했으며, 이는 중국 최초의 대규모 장거리 지역 간 수소차 실제 운송 테스트라고 밝혔다. 이번 수소차 장거리 운송 테스트는 180kW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을 장착하고 수소 연료전지 냉각수, 디젤 배기 처리액 및 기타 친환경 과학기술 제품을 운반하는 차량으로 차량 무게는 최대 28톤에 달한다. 이 차량은 베이징 다싱에서 출발해 이틀 동안 6개 성(省)과 도시를 거쳐 마침내 상하이에 도착했다. 시노펙 판매공사 신에너지관리부 관계자는 전체 주행 거리가 약 1,500킬로미터이며, 도중에 수소 충전소 7곳에서 수소 충전 테스트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수소차는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차량으로, 순수 전기차와 함께 신에너지 차량이다. 수소차는 에너지 보충이 빠르고 장거리 운행에 유리하지만 수소 충전소 네트워크와 주행거리의 한계로 인해 수년 동안 수소 운송은 한 지방 또는 한 지역에만 국한되어 왔다. 장거리, 지역 간 수소 에너지 운송을 실현하기 위해 최근 몇 년 동안 중국은 수소 충전소 네트워크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베이징-톈진, 청두-충칭, 상하이-자싱-닝보, 지칭, 한이 등 여러 고속 수소 에너지 회랑을 우선적으로 실현했다. 중국 수소연료전지차 생산과 판매 고속 성장세 수소차는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차량으로, 친환경 및 저탄소 발전의 중요한 매개체이다. 최근 몇 년 동안 중국의 수소연료전지차 생산과 판매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중국에 건설된 수소 충전소 수는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집계에 따르면 2023년 중국의 수소연료전지차 생산량과 판매량은 각각 5,600대와 5,8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55.3%, 72.0% 증가해 생산과 판매 모두 빠른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수소차는 현재 약 21000대 수준이며, 동시에 수소연료전지차의 원가도 빠르게 하락하고 있어 수소 모빌리티 발전에 매우 좋은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중국의 수소 충전소 네트워크는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수소차 개발에 중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 세계 수소 충전소 누적 수는 1,152개에 달하며, 이 중 428개가 중국에 건설되어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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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0
  • 파키스탄, 일주일간 폭우로 최소 87명 사망
    [동포투데이] 파키스탄 국가재난관리국은 19일 지난 일주일간 파키스탄에서 폭우로 인한 홍수 등 피해가 지속돼 최소 87명이 사망하고 82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파키스탄 북서부 카이베르-파슈툰주는 폭우로 인한 피해로 최소 36명이 사망하고 53명이 부상을 입는 등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보고됐다. 또 폭우로 동부 펀잡주에서 25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으며, 남서부 발로치스탄주에서 15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 파키스탄령 카슈미르에서는 11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 폭우로 전국 주택 2715채가 파손되고 일부 교량과 도로가 홍수와 산사태 등으로 훼손돼 운행이 중단되기도 했다. 자르다리 파키스탄 대통령, 샤바즈 총리는 이날 각각 성명을 내고 최근 폭우로 인한 인명피해에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샤바즈는 또한 국가재해청 등 중앙과 지방정부 관련 기관에 신속하게 행동해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긴급 지원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끊어진 도로와 교량 복구에 박차를 가할 것을 지시했다. 파키스탄 국가재난관리국은 19일 일기예보를 통해 이번 집중호우가 22일까지 계속될 것이며 전국 곳곳에서 돌발홍수 위험이 높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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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0
  • 미 하원의장 존슨 “우크라이나에 미군 파병하지 않을 것”
    [동포투데이] 미국 하원의장인 공화당 마이크 존슨이 우크라이나에 미군을 파견할 가능성을 배제하면서도 미국의 동맹국을 지지하겠다고 약속했다고 18일 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존슨은 CNN 방송에 출연해 “이것은 (미국) 군인들이 (우크라이나) 영토에 있을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며 “우리는 세계 경찰은 아니지만 올바르게 행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존슨은 또 "우리는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이 얼마나 절실하게 이것(도움)을 필요로 하는지 알고 있으며, 우리는 가까운 동맹이자 소중한 친구인 이스라엘의 편에 서서 자유를 지켜낼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7일 미 하원에 제출된 법안에 따르면 미 행정부는 우크라이나에 610억 달러의 자금 원조를 요구하고 있다. 이 중 230억 달러는 우크라이나군에 미국 무기를 보급하는 데 사용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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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0
  • 러시아군, 지난주 우크라 미사일 20기·드론 1278대 격추
    [동포투데이] 러시아 국방부 정보처는 러시아 항공부대와 방공부대가 지난 1주일간(4월 13~19일) ATACMS 미사일 10발, 스톰 섀도 미사일 6발, HARM 고속 대방사 미사일과 Dot-U 미사일 각 2발, 드론 1278대, 각종 다기관 로켓 포탄 78발을 격추했다고 4월 19일 밝혔다. 소식통은 "한 주 동안 러시아 항공 및 방공군은 미국산 ATACMS 전술 미사일 10발, 영국산 스톰 섀도 순항 미사일 6발, 프랑스산 해머 유도 폭탄 5발 그리고 미국산 JDAM 폭탄, 미국산 HARM 대방사선 미사일 2발, 미국산 MALD 공중발사 미끼폭탄 4발, 'Dot-U' 전술 미사일 2발, 하이마스 로켓포 78발, 뱀파이어와 허리케인 다연 로켓탄 각 1발, 드론 1278대를 격추했다"라고 전했다. 러시아군은 특별작전 개시 이후 우크라이나군 항공기 590대, 헬기 270대, 드론 2만 1882대, 방공미사일 시스템 506세트, 탱크 및 기타 장갑차 1만 5802대, 다연장로켓 시스템 전차 1267대, 기관포와 박격포 8981문, 특수군용 차량 2만 1143대를 파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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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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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속의 작은 한국] 延边自治州の州府延吉--美食
    [중국속의 작은 한국] 延边自治州の州府延吉--美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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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13-09-13
  • 사진으로 보는 중국조선족(연변자치주)
    사진으로 보는 중국조선족(연변자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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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3
  • 시민옴부즈맨, 고양시 중부대 제2캠퍼스 재조사와 사업중단 촉구
    [동포투데이=김다윗 기자]시민옴부즈맨공동체(대표 김형오)는 중부대 제2캠퍼스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이전을 반대하는 많은 시민들의 반대민원과 고양시환경운동연합 등 많은 전문 환경단체들이 제기한 문제점을 검토하고 확인한바 산림조사와 사전환경성 검토 및 전략환경영향평가에 상당 부분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 2013.09.09.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하고, 환경부와 고양시에 대하여 재조사와 사업 중단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옴부즈맨공동체는 환경부에서 사업시행자(중부대)가 고양시를 경유하여 제출한 사전환경성검토서와 전략환경영향평가서 등을 원칙과 규정에 따라 검토하고 검증하여야함에도 불구하고 수박겉핥기식으로 일관하여 산지개발허가가 나갈 수 있도록 입목축적도 허위조사, 원형보존녹지 부 적정, 자연생태조사서 부실, 조사공업(비오톱공법) 미 실행, 맹금류조사 부실, 자연습지조사 부실, 녹지자연도 등급조작 등을 묵인하여 주고, 그나마 협의의견마저도 미 이행하였으나 결국 승인판정을 하였으며 고양시에서는 산림법 규정을 무시하고, 동 법 규정도 없는 사안들에 대해서는 재량행위를 하였고, 거짓과 부실하게 작성된 환경 관련 평가서를 수용하여 도시계획실시인가 등 모든 행정행위를 일사천리로 진행했다고 지적했다. 요해에 의하면 사업시행자인 중부대에서는 사전환경성검토서 등을 작성하면서 중부대가 출현하여 관민사가 합의하여 조사한 조사결과마저 고의로 누락시키고, 미 작성하였고, 환강유역환경청의 협의의견을 미 이행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함께 옴부즈맨공동체는 산지개발을 할 수 없다는 재조사 결과가 나오게 되면 고양시로 이전하려던 중부대 제2캠퍼스 조성사업은 물거품이 됨으로 우선 사업을 중단하고, 한 점의 의혹이 없이 환경관련 분야 등에 대하여 감사원 및 환경부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 사업과 관련해 현재 소유권분쟁인 소유권이전등기말소 소송과 실시계획인가취소를 구하는 행정심판이 현재 진행 중에 건축허가를 내준 고양시는 “공익사업을위한토지등의취득 및 보상에관한법률”에 의거하여 건축허가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현재 등기부등본 상 지분소유권자 중 2명이 동의를 하지 않고 있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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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3
  • [도움이 필요한 사람] 엄마 사랑 모르는 손자 가엾기만…
    “엄마의 사랑도 못 받고 자란 손자가 헴이 많이 들었다우.” “명태국이랑 끓이면 할머니가 드셔야 자기도 먹는다면서 할머니그릇에 명태덩이를 놓고 으깨주기도 한다우…그때마다 어린 손자가 대견스럽지만 명태국도 마음대로 사주지 못하는 처지가 안스러워 설음이 북받치기도 한다우…” 지난 6일, 나이에 비해 너무나도 겉늙어보이는 김영금로인(63세, 룡정시 삼합진 북흥촌)이 세파에 부대껴 주름진 얼굴로 손자(13세, 윤룡길, 룡정시북안소학교)에 대한 걱정과 다함없는 사랑을 터놓았다. “손자가 네살 때 며느리가 집을 떠난바람에 아들과 함께 농사를 지으면서 힘들게 손자를 키웠다우. 게다가 내가 뇌졸증과 흉막염에 걸려 반신을 못쓸 정도로 병치레를 해온데다 령감마저 질병으로 갑자기 돌아가는바람에 우리 집은 생활이 나날이 못해졌다우. 언니, 오빠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일어나지 못했을거유…” 김영금로인은 당시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리면서 눈굽을 찍었다. “손에 돈이 없어 병원에 갔다가도 의사만 보이고 돌아올 때 얼마나 서러웠던지… 지금처럼 몸을 움직일수 있다는게 기적이라우.”그는 "당시 돈때문에 병치료는 물론 하나밖에 없는 손자도 유치원이나 학전반에 보내지 못한것이 한뉘 가슴에 맺힌다”고 했다. “여느 아이들은 고사리같은 손에 연필을 쥐고 글을 배우고있을 때 우리 손자만은 소수레에 앉아 밭을 오가며 헤맸다우.”“당시 주위에서 손자를 남한테 주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굶어죽는 한이 있더라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어린 손자를 남한테 줄수가 없었다우.” 그는 아껴먹고 아껴쓰며 손자를 열심히 키웠다. 삼합소학교에서 학생원천이 없어 소학생을 모집하지 않자 즉시 북안소학교에 손자를 붙인후 마을을 떠나 학교 부근에 세집을 맡고 그의 뒤바라지를 하기 시작하였다. 이렇게 손자때문에 아들과 갈라져 룡정에서 세방살이를 하기 시작한것이 어언 6년이 지났다. 그동안 아들은 촌에서 얼마 안되는 밭을 부쳐 생계를 유지하였고 김영금로인은 달래나 민들레 같은 나물을 캐서 시장에 가져다 팔아 생활비를 보태였다. 일년 농사수입이 만원 정도, 본전을 제하고나면 얼마 남지 않았지만 그들은 나름대로 손자를 위해, 아들을 위해 열심히 살았다. 하지만 억척스레 일하던 아들이 재작년에 오토바이 사고를 당하면서 그들의 가세는 더 기울어졌다.치료비때문에 병원에서 치료받지 못하고 약방에서 약을 사다 스스로 치료하다보니 한쪽다리를 영영 잘 쓰지 못하게 되였고 불편한 다리때문에 밭일도 점점 힘에 부치게 되였다. 불편한 아들을 도와 생계에 작은 보탬이라도 하려고 김영금할머니는 불편한 몸을 이끌고 배나무전지 등 돈이 될만한 일은 닥치는대로 찾아하였다. 가정의 어려움을 너무나도 잘 알고있는 룡길이는 셈이 빨리 들어 말썽을 부리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는 한편 할머니를 도와 일손을 거드는 등 남다른 효심을 보이군 했다. “윤룡길학생은 품성이 좋고 남을 즐겨 도우며 여러가지 활동에 솔선적으로 참가합니다.” 윤룡길학생의 학급에 찾아갔을 때 박설매담임교원이 하는 말이다. 그는 “룡길학생은 장거리달리기도 잘해 전 시 운동대회에서 8등의 성적을 거둔적도 있다”고 자랑했다. 김영금할머니는 손자가 이렇게 잘 자랄수 있은것은 다 주위에서 많이 관심해주었기때문이라며 손자에게 남다른 관심과 사랑의 손길을 돌려준 박설매담임선생님 그리고 3년간 집세를 적게 받고 옷가지 등 물품을 지원해준 세집주인 홍경자씨 등 고마운분들에게 연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손자가 고중을 졸업할 때까지만이라도 뒤바라지를 할수 있어야겠는데…”라고 하면서 안타까운 심정을 내비치는 김영금로인의 어두운 얼굴이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에 받들려 하루빨리 밝아지기를 기대해본다. 연변일보 차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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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3-09-13
  • 전세계 가장 아름다운 박물관
    러시아 암자 박물관 솔로몬 R. 구겐하임 미술관 [Solomon R. Guggenheim Museum] 뉴욕 시 맨해튼에 있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Metropolitan Museum of Art]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 Muséed Orsay 중국국가박물관 루브르박물관 (Musée du Louvre) 바티칸 미술관 [Vatican Museums] 센켄베르크 자연사박물관 (Senckenberg Naturmuseum) 중국자금성박물관 영국 박물관 [British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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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아프리카
    2013-09-13
  • 중국식당서 일하는 북한미녀
    중국식당서 일하는 북한(朝鲜)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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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13-09-13
  • 세계 최고 초호화 캠핑카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엘레멘트 팔라쪼(eleMMent palazzo)’는 전세계의 대부호를 타겟으로 디자인한 캠핑카이다. 이 캠핑카를 판매하고 있는 오스트리아 자동차 제조회사 마치 모바일(MachiMobile)은 언어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호화롭고 멋진 캠핑카라고 자랑했다.근미래 자동차와 같은 외관과 SF드라마 ‘스타트랙’에서나 볼 수 있는 내장에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고 캠핑카 가격이 무려 약 190만파운드(약 35억원)이라니 또 한 번 입이 쩍하고 벌어진다. 文章来源: 中国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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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3
  • [옴부즈맨칼럼] 환경부와 고양시는 중부대 제2캠퍼스 환경평가 등 재조사 하라
    ■ 시민옴부즈맨공동체 대표 김형오 21C에 가장 큰 화두로 회자되고 있는 말 중의 하나가 “환경”이다. “하나밖에 없는 지구를 살리자,보존하자,지키자” 라는 캐치프레이어가 세계화되었다. 이런 시제에 그 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중부대 제2캠퍼스 조성사업에 대한 환경관련 평가서가 거짓 또는 부실하게 작성되어 환경전문가들이 들고 일어나고 있다. 고양시에서는 인구 100만의 수도권에 위치한 대도시이지만 대학다운 대학이 없어 그 동안 대학유치를 위해 심혈을 기울러 왔다. 그러던 참에 충청남도 금산군 추부면에 있는 중부대학교 제2캠퍼스를 고양시로 이전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 대학을 유치함으로 인하여 시민이 만족스럽고, 흡족한지의 여부를 떠나 대도시에 대학이 있어 시와 시민과 대학이 서로 공익을 창출하며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일은 매우 긍정적이고, 자랑스러운 일로 환영할 일이다. 그렇다고 목적을 위해 수단이 도치되어서는 곤란하다. 다시 말하면, 대학유치를 위해서 개발할 수 없는 곳에 인,허가를 불법으로 내어 주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절차와 과정이 적법해야하고, 결과도 정당해야지만 시민이 수긍한다.환경관련 전문가들은 환경부와 고양시에서는 이 사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사전환경성 검토와 전략환경영향평가를 거짓으로 조사하고, 부실하게 작성한 것을 승인하고, 수용했다는 의혹을 줄기차게 제기해 왔다. 그들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곳에는 대학이 들어 올 수 없다. 다시 말하면, 산림법과 환경관렵법에 따라 개발을 해서는 안 되는 곳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부대가 제출한 이런 서류를 환경부에서 승인했고, 지시내용을 미 이행해도 묵과했다. 고양시는 이런 서류를 바탕으로 산지개발허가, 도시계획확정 등 실시계획인가를 내어 주었고 최근에는 건축허가까지 내어 주어 불법이건, 위법인건 따지질 않고 오로지 대학을 유치하겠다는 목적을 향해 거침없이 항해를 하고 있다. 이를 지켜보고 있는 환경전문가와 의식 있는 시민들만 발을 둥둥거리고 있다. 최근 여러 환경단체와 시민들이 필자가 소속된 시민옴부즈맨공동체에 민원을 제기하여 옴에 따라 이를 검토한바 상당한 부분이 현실로 나타났다. 그 중 중요한 내용으로는 입목축적도 허위조사, 원형보존녹지 부 적정, 자연생태조사서 부실, 조사공업(비오톱공법) 미 실행, 맹금류조사 부실, 자연습지조사 부실, 녹지자연도 등급조작, 공유지분자자의 전원 동의 없는 건축허가 등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환경부와 고양시에서 중부대가 제출한 사전환경성검토서와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원점에서 재조사하고, 재평가해야 한다. 시민옴부즈맨공동체에서는 이 사건과 관련하여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고,환경부에 환경관련 재평가를, 고양시에는 산림조사 등을 재 실시한 후 환경부의 승인이 나올 때까지 공사를 중지할 것을 촉구했다. 시민의 함의 없는 개발이란 시대당착적인 발상이다. 원인과 과정이 원칙과 민주적일 때 결과도 아름다운 것이다. 과연 고양시 100만 시민이 중부대학교가 들어 온 다고 이를 얼마나 환영할까? 그렇다고 행복지수가 얼마나 높아질까? 치적을 위한 대학유치나 공(功)만을 쳐다보는 무리수는 시민의 공감을 불러 올 수 없을 것이다. 2013년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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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 구렝이 6층집에 기여들어
    9월11일, 귀주성 귀양시 화계구 대수구 동심산장소구역 6층에 살고있는 주민 나씨의 집에 난데없이 수십근이나 되는 구렝이 한마리가 기여들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귀양시 야생동식물관리소의 사업일군들은 성공적으로 구렝이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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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 연변,그 곳이 참하 꿈엔들 잊힐리야
    향수의 시인 정지용 선생이 쓴 시어들이 중국 연변에서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운다. 옥천군과 옥천문화원, 중국 연변작가협회가 시인 정지용이 남긴 시세계를 기리기 위해 17회 연변지용제를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중국 길림성 연변 조선족 자치주 일원에서 개최했다.  -중국서 열린 지용제 이번 축제에는 옥천부군수를 단장으로 공무원과 주민 41명이 참여해 정지용이 지닌 문학세계를 되짚었고, 지용제에 앞서 시인 정지용을 사랑하는 이들로 구성된 연변 지용제 방문단은 연길, 돈화, 백두산, 훈춘 등을 방문하고 선인들의 발자취를 흠뻑 느꼈다. 연변대학 예술학원 예술실천극장에서 열린 연변 지용문학상 시상식에는 김일량 시인(56·중국 안도현)의 시 '가을밤'이 선정됐다. 연변 지용백일장에는 훈춘시의 훈춘 제2고급중학교 학생 300여명이 참가해 저학년부에 '가을'과 '친구', 고학년부에 '밤(夜)'과 '시계'가 시제로 주어져 대상에 '돌아오지 않는 가을'로 조진혜 양(고 1) 등 40명의 학생들이 선정됐다. 마지막으로 이동원·박인수의 향수 노래를 연변 가무단 소속 방성길·한선녀 씨의 노래로 시작으로 '그리운 금강산' 등을 부를 때는 축제에 참여한 옥천군 방문단 41명과 연변작가협회원, 동포 등이 박수치고 함께 부르며 한마음이 됐다. 연변지용제가 우리 한민족 문화의 우수성을 느껴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됐으며, 현지 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연변 지용백일장은 청소년들에게 민족의 혼과 정지용 시인을 함께 느껴보는 시간이 됐다. -동포들에게 자부심 심어줘 정지용은 한국의 대표적 서정 시인으로, 충북 옥천군에서 태어났다. 옥천공립보통학교를 마치고 휘문고등보통학교에 입학, 박팔양 등과 동인지 요람을 펴내기도 했다. 1923년 일본 도시샤(同志社)대학 영문과에 입학해 유학 시절 유학생 잡지 학조에 시 '카페 프린스' 등을 발표했고 1929년 졸업과 함께 귀국한 뒤 8·15 해방 때까지 휘문고등보통학교에서 영어교사로 재직했다. 1930년 김영랑과 박용철이 창간한 시문학의 동인으로 참가했으며 1933년 가톨릭 청년 편집고문으로 있으면서 이상(李箱)의 시를 세상에 알렸다. 같은 해 모더니즘 운동의 산실이던 구인회에 가담해 문학 공개강좌를 개최하고 기관지 시와 소설 간행에 참여했다. 1939년청록파 시인들의 문학잡지 문장지의 시 추천위원으로 있으면서 박목월, 조지훈, 박두진 등 청록파 시인을 등단시켰고 1945년 해방이 되자 이화여자대학으로 옮겨 교수 및 문과 과장이 됐다. 1946년에는 조선문학가동맹의 중앙집행위원 및 가톨릭계 신문인 경향신문 주간을 맡았다. 순수 모국어를 소재로 한 현대시의 거장 정 시인의 향기로운 시심과 옥천군민들의 사랑이 연변땅 동포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준 계기가 돼 기쁜 마음으로 돌아왔다. /한흥구 옥천부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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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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