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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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회 프랑스 중국영화제 파리서 개막
    ▲사진=신화통신 [동포투데이] 제9회 프랑스중국영화제가 3일 저녁 파리에서 개막했다. 중국 영화 7편이 프랑스의 여러 도시에서 집중 상영될 예정이다. 중국 관영 신화망(新华网)에 따르면 주파리중국문화센터와 중국국가영화국, 프랑스 미디어 기업 파테(Pathe) 그룹이 공동 주최한 제9회 프랑스중국영화제는 파리, 칸, 마르세유, 리옹, 레위니옹, 스트라스부르, 브레스트 등지에서 1개월간 영화 상영 행사를 열어 ‘무쌍(无雙)’ ‘홍해행동(紅海行動)’ ‘영(Shadow)’ 등 2018년에 상영된 중국 영화들을 선보인다. 영화제의 중국 측 회장인 옌전취안(嚴振全) 파리중국문화센터 주임은 “프랑스중국영화제는 중국과 프랑스의 우의를 증진하는 문화 사명을 지니고 있다”면서 “영화제는 더 우수한 내용과 전문적인 조직, 풍부한 소재와 프랑스 관객 수요를 더 많이 고려한 영화 장르로 영화라는 매개체를 통해 프랑스 관객과 중국인의 생활 방식과 중국 문화 이념을 함께 나누어 양국 국민 간의 상호 이해를 증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영화제의 프랑스 측 회장을 맡은 제롬 세이두(Jerome Seydoux) 프랑스 파테 그룹 회장은 “중국의 영화 시장이 급성장하고 중국 문화의 무한한 매력이 두드러지고 있다”면서 “프랑스와 중국의 수교 55주년을 맞아 제9회 프랑스중국영화제를 개최하는 것은 양국의 전문 인사와 정부 기관 간의 교류 협력 촉진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19-06-05
  • '뿔을 가진 소년' 6월 13일 개봉확정...메인 예고편 공개
    [동포투데이] 사람의 머리 뿔은 불치병도 낫게 한다’는 독특한 설정과 ‘사슴소년’이라는 캐릭터의 등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뿔을 가진 소년>이 생존 추격전을 담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감독/각본: 김휘근┃출연: 황성균, 조하은, 최일순┃제작: 김휘근필름┃배급: ㈜콘텐츠윙┃개봉: 2019년 6월 13일┃15세이상 관람가) ▲뿔을 가진 소년> 메인 예고편│ 콘텐츠윙 제공 영화 <뿔을 가진 소년>은 불치병 판정을 받은 자들과 뿔 달린 소년의 쫓고 쫓기는 추격 액션 미스터리 스릴러로 제19회 부산독립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만병통치약이라 불리는 ‘인간 녹용’을 잡으려는 사람들과 그들의 사냥감인 ‘뿔을 가진 소년’의 긴박한 추격전을 담고 있다. 저마다 다른 이유로 현대의학으로는 치료가 힘든 불치병에 걸린 사람들이 실낱같은 희망을 안고 찾아간 곳은 각종 동물들을 잡아다 중탕을 해서 돈을 버는 건강원이다. “이것만 찾으면 내 동생 살 수 있어?”라는 희진 언니의 대사에서 동생을 살리고자 하는 절실한 마음을 느낄 수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그러한 절실함은 ‘사람의 머리 뿔을 먹으면 불치병도 낫게 한다’는 괴담이설에 맹목적 믿음을 갖게 되고, 결국 ‘뿔을 가진 소년’을 잡기 위해 사냥에 나선다. 이후 사냥터인 산속에서 무언가를 향해 사냥총을 장전하고, 쫓고, 놀라는 사람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아픈 딸 수진을 부르며 절규하는 사냥꾼과 뿔을 가진 소년 뒤로 서 있는 수진의 모습은 영화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생존 추격 액션 예고편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영화 <뿔을 가진 소년>은 6월 13일 개봉한다.
    2019-05-31
  •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기생충’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
    [동포투데이] 디즈니의 판타지 어드벤처 <알라딘>이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위를 차지한 마동석, 김무열 주연의 <악인전>은 누적 관객 290만을 기록했다. 이번 주는 한국 영화 최초로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는 <기생충>이 예매율 63.8%로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기생충>은 전원백수인 기택네 장남 기우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의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디즈니의 실사 영화 <알라딘>은 예매율 17%로 2위를 차지했다. 범죄 액션 <악인전>은 예매율 6.7%로 3위에 올랐다. SF 액션 블록버스터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는 예매율 4.2%로 4위를 차지했고 ‘아바타’를 제치고 10년만에 외화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예매율 2.2%로 5위에 올랐다. 정은지 주연의 공포영화 <0,0MHz>은 예매율 1.2%로 6위를 기록했다. 다음 주는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소피 터너 주연의 <엑스맨: 다크 피닉스>가 개봉한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최강의 적 다크 피닉스로 변한 진 그레이와, 그녀에 맞서야 하는 엑스맨의 이야기를 그린 SF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이 밖에 ‘엘튼 존’의 이야기를 그린 태런 에저튼 주연의 <로켓맨>과 애니메이션 <빅샤트2: 해저2만리>가 개봉할 예정이다.
    2019-05-29
  • 동의대학교 영화.트랜스미디어 연구소, 슈퍼8m 워크샵 개최
    [동포투데이] 동의대 영화 트랜스미디어 연구소(소장 김이석)가 동의대학교 산학협력관 519호에서 6,7월 두 달간 여섯 차례에 걸쳐 슈퍼 8mm 필름 실험영화 창작 아뜰리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술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슈퍼 8mm 아틀리에는 동의대학교 영화·트랜스미디어 연구소 전병원 박사님과 미국, 유럽 등지에서 활동하는 실험영화 전문가 핍 쵸도로프(Pip chodorov)감독을 초청하여 슈퍼 8mm 필름 촬영, 현상에 이르는 과정을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의대 영화 트랜스미디어 연구소는 다큐멘터리, 실험영화, 인터랙티브 시네마 등 대안적이고 전위적인 영화학 분야에 특화된 연구소다. 2017년 한국연구재단의 예술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2019-05-28
  • 홍수아, 한중합작웹드라마”스위트룸”여주인공 낙점
    [동포투데이] 홍수아가 모바일필름 한중합작 웹드라마 “SWEET ROOM(스위트룸)” 에서 여주인공 “웨이” 역에 낙점 되었다. 전신성형으로 한눈에 반할 수 밖에 없는 완벽한 아름다움으로 중국내에서 톱스타의 반열에 오르게 되고 웨이의 과거가 순식간에 들통 나게 되면서 겪는 좌충우돌러브스토리의 로멘틱 코메디 이다. 한편 작년 말 종영한 KBS2 끝까지 사랑 에서 미워 할수 없는 비운의 여인 강세나 역으로 깊이있는 연기력을 인정 받은 홍수아는 최근 중국영화 “눈이없는 아이” 중국내 개봉후 국내 개봉준비 또한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연이어 “스위트룸(SWEET ROOM)” 을 통해 중국의 톱스타 이자 밝고 털털하고 사랑스러운 “웨이” 의모습으로 어떻게돌아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위트룸(SWEET ROOM) 은 오는 8월 유튜브, 페이스북, 아이치이(爱奇艺), 비리비리(bilibili) 를 통해 중국 한국 동시 방영될 예정이다.<
    2019-05-23
  • “마동석, 김무열 주연의 ‘악인전’ 개봉 첫 주 YES24 예매 순위 1위”
    [동포투데이] 마블 슈퍼히어로 영화의 완결판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1295만 관객을 동원했다. 2위를 차지한 라미란, 이성경 주연의 <걸캅스>는 개봉 첫 주 74만 관객을 기록했다. 이번 주는 마동석, 김무열 주연의 <악인전>과 문소리, 박형식 주연의 <배심원들>이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는 <악인전>이 예매율 36.8%로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악인전>은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형사의 추적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마블의 <어벤져스: 엔드게임>는 예매율 25.6%로 2위를 차지했다. 라미란, 이성경 주연의 코믹 액션 <걸캅스>는 예매율 15.1%로 3위에 올랐다. 문소리, 박형식 주연의 법정 드라마 <배심원들>은 예매율 5.4%로 4위를 차지했고 ‘포켓몬’ 실사 영화 <명탐정 피카츄>는 예매율 4.6%로 5위에 올랐다. 신하균, 이광수 주연의 <나의 특별한 형제>는 예매율 2.9%로 6위를 기록했다. 다음 주는 디즈니의 실사영화 <알라딘>이 개봉한다.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겪게 되는 모험을 그린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다. 이 밖에 SF 공포영화 <더 보이>와 이동휘, 유선 주연의 법정 드라마 <어린 의뢰인>이 개봉할 예정이다.
    2019-05-15
  • 대테러 액션 영화 '에이전트 오브 디셉션' 국내 최초 공개
    [동포투데이] 인류를 위협할 거대한 음모에 맞선 비밀요원의 활약이 펼쳐지는 대테러 액션 영화 '에이전트 오브 디셉션'이 오늘 5월 9일 국내 최초 공개 됐다. (원제: Art of Deception ㅣ감독: 리차드 라이언 ㅣ출연: 리차드 라이언, 크리스티나 로슨ㅣ관람등급: 15세이상관람가 |개봉: 2019년 5월 9일ㅣ수입/배급: 라온아이㈜) <에이전트 오브 디셉션> 메인포스터(제공:라온아이㈜) 지난 9일 국내 최초 공개된 '에이전트 오브 디셉션'은 CIA가 인류를 위협할 바이러스를 발견하고 그 바이러스의 치료제를 무기로 세계를 지배할 음모가 펼쳐진다. 또한 인간의 뇌를 조정할 수 있는 특수칩으로 군대를 만들 계획까지 새운다. 그리고 그런 음모에 방해가 되는 연구원들을 모두 제거하는 명령이 내려진다. 특수칩 연구원이었던 마크는 사실 전직 특수요원이었고 과거를 청산하고 연구원으로 근무하던 것. 그는 자신의 암살 지시를 먼저 알고 도망치지만 아내가 납치된 것을 알게 된다. 이에 마크는 음모도 막아야 하고 아내도 구해야 하는 이중 위험에 처하게 된다. 그의 반격이 시작되며 액션이 폭발한다는 내용의 액션 영화. '에이전트 오브 디셉션'의 감독 겸 주인공을 맡은 리처드 라이언은 배우로서 다재다능하고 폭넓은 활동으로 유능한 배우, 프로듀서, 감독, 작가로 그는 직접 영화 제작사도 운영하고 있다. 그는 대학에서 연극, 영화를 전공했고 졸업 후 로스앤젤레스에서 엑스트라 생활을 하며 생활을 위해 체육관에서 일하거나 발렛파킹 일까지 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며 경력을 쌓았고 헐리우드의 액션 전문 제작자 겸 감독으로 자리잡았으며 이번에 공개되는 <에이전트 오브 디셉션>으로 액션의 화려한 만큼 영화의 완성도도 인정받아 마이아미 인터네셔널 SF영화제, 인터네셔널 인디펜던스 영화제, 뎁 오브 피일드 인터네셔널 영화제에서 수상했다. 인류를 위협할 바이러스와 인간을 조정할 수 있는 특수칩을 통해 거대 음모를 준비하는 CIA와 부통령의 음모를 막아내는 전직 특수 요원의 대테러 액션이 펼쳐지는 영화 '에이전트 오브 디셉션'은 액션매니아를 만족시킬 팝콘 무비다.
    2019-05-11
  • 음모와 액션 가득 ‘에이전트 오브 디셉션’ 메인 예고편 공개!!
    [동포투데이] 인류를 위협할 바이러스와 인간을 조종할 수 있는 특수칩을 개발한 CIA부국장이 세계를 지배하기 위한 음모를 꾸미고 이를 막기 위해 벌어지는 대테러 액션 영화 <에이전트 오브 디셉션>이 5월 9일 국내 공개를 앞두고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원제: Art of Deception ㅣ감독: 리차드 라이언 ㅣ출연: 리차드 라이언, 크리스티나 로슨ㅣ관람등급: 15세이상관람가ㅣ개봉: 2019년 5월 9일ㅣ수입/배급: 라온아이㈜ ) ▲<에이전트 오브 디셉션> 메인예고편(제공:라온아이㈜) 이번에 공개된 <에이전트 오브 디션션> 메인 예고편에는 CIA의 세계 정복 음모와 그 음모에 맞서 싸우는 특수요원의 활약이 담긴 액션이 화려하게 담겨 있다. 예고편의 시작과 함께 누군가를 암살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최악의 바이러스의 발견과 함께 치료제도 개발해 치료제를 무기로 사용하려는 음모가 펼쳐지고 이를 알게된 마크햄 부부를 제거하라는 명령이 떨어진다. 음모를 알고 탈출하는 마크햄은 아내에게 전화를 걸지만 아내는 이미 납치 되고 만다. 아내를 구하기 위해 마크햄의 반격이 시작되고 이후 빠르게 액션 장면이 펼쳐지며 영화 속의 화려한 액션을 보여준다. 특히 광활한 설원과 끝없는 액션 장면을 통해 영화 <에이전트 오브 디셉션>이 얼마나 대규모 액션 영화인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에이전트 오브 디셉션>은 액션의 화려한 만큼 영화의 완성도도 인정받아 마이아미 인터네셔널 SF영화제, 인터네셔널 인디펜던스 영화제, 뎁 오브 피일드 인터네셔널 영화제에서 수상했다. 인류를 위협할 바이러스와 인간을 조정할 수 있는 특수칩을 통해 거대 음모를 준비하는 CIA와 부통령의 음모를 막아내는 전직 특수 요원의 대테러 액션이 펼쳐지는 영화 <에이전트 오브 디셉션>은 액션매니아를 만족시킬 팝콘 무비다. <에이전트 오브 디셉션>은 오는 5월 9일 국내 최초 공개되어 액션매니아들을 만나게 된다.
    2019-05-08
  • '영혼의 사투' 파격적인 비주얼로 시선 강탈! 메인 포스터 공개!
    [동포투데이] 파격적인 연출과 독창적인 호러 스릴러로 인정받아 제 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출품된 영화 <영혼의 사투>가 개봉을 앞두고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수입/배급: ㈜나우콘텐츠 l 감독: 저스틴 맥코넬 | 출연: 로라 버크, 빌 오버스트 주니어 | 개봉: 2019년 5월) <영혼의 사투>는 사랑하는 여자와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잔인한 방식으로 변신하며 기괴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한 남자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이다. <영혼의 사투>는 2018년 제 23회 부산국제영화제 출품작으로 캐릭터의 기괴한 삶과 그의 심리를 깊게 파고드는 뛰어난 심리 스릴러로 해외 평단의 높은 평가를 받은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른 사람의 몸을 빌려 살아가야 하는 한 남자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라는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아내는 짜임새 있는 각본과 팽팽한 긴장감으로 관객을 압도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5월 개봉을 확정지으며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나비의 날개를 달고 있는 파격적인 비주얼의 수수께끼 형체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와 같은 초현실적인 이미지를 통해 그 어떤 공포영화에서도 만날 수 없었던 차원이 다른 공포를 기대하게 한다. 여기에 ‘당신에게서 몸을 빼앗다’라는 카피는 영화의 독특한 주제와 파격적인 연출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지금까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기괴한 캐릭터와 창의적인 스토리가 돋보이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혼의 사투>는 5월 개봉 예정이다.
    2019-05-02
  • 제36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6일간의 대장정 마치고 폐막!
    [동포투데이] 제36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29일 폐막식을 끝으로 6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제36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단편영화제이자, 2017년 국내최초로 아카데미 공식 인증 영화제로 선정되어 국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단편영화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The Origins of Cinema and its Future)’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올해 영화제에서는 ‘매직 랜턴 공연’과 ‘경쟁부문’, ‘주빈국 프로그램’, ‘월드 쇼츠’, ‘패밀리 단편’, ‘3D 특별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총 41개국 149편의 작품이 영화의전당과 산복도로 옥상달빛극장에서 상영되었다. 2012년 프랑스를 시작으로 부산국제단편영화제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주빈국 프로그램은 올해 '스위스'와 함께했다. 스위스의 단편영화를 통해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스위스의 예술과 사회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상영과 더불어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되었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관객들이 직접 영화인들과 대화하는 '관객과의 대화(GV)', 프로그래머가 기획의도를 설명하는 '프로그램 가이드(PG)'는 관객에게 단편영화를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 한국경쟁 감독들과 관객리뷰단이 영화에 대해 보다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텔미쇼츠’ 프로그램을 신설해 작품 속 숨겨진 의미와 단편영화의 제작 과정 등에 대해 자세히 들어볼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부산국제단편영화제와 부산광역시 중구청이 후원하는 부산 지역 영화인재 양성 프로젝트 '오퍼레이션 키노'는 올해 8기를 선발해 단편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이 과정을 통해 대학생들의 참신한 기획과 연출력을 엿볼 수 있었다. 그리고 지난 26일과 27일에는 국제학술포럼인 '2019 부산국제트랜스미디어포럼@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진행되었다. "영화기술: 환상, 사실, 가상, 혁신"이라는 주제로 열린 올해 포럼은 영화기술의 변화가 생산과 수용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국내외 여러 전문가들이 논의하는 담론의 장이 되었다. 제36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폐막식 지난 4월 29일 19시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폐막식에서는 국제경쟁 부문과 한국경쟁 부문을 비롯한 12개 부문의 수상작이 발표되었다. 국제경쟁 부문 최우수작품상은 <전조(Augur)>, 한국경쟁 부문 최우수작품상은 <관찰과 기억(Observation and Memory)>에게 돌아갔다. 이 두 작품은 미국 아카데미시상식의 단편부문 후보작으로 추천된다. 시상식 이후에는 폐막작으로 국제경쟁 및 한국경쟁 부문 최우수작품상 2작품과 오퍼레이션 키노 최우수작품상 1편이 상영되었다. 국제경쟁 부문 수상결과 국제경쟁 부문 최우수작품상은 <전조(Augur)>(감독: 다비드 두텔, 바스코 사/포르투갈, 프랑스)가 받았으며 상금 10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되었다. <전조(Augur)>는 시적이고 강렬한 그림을 통하여 인간의 삶과 죽음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작품상(NII상)은 ‘New Inspiration Icon’의 약자인 ‘NII’의 이름을 사용하였으며 새로운 시각과 다양한 영감으로 제작된 많은 단편영화를 지원하고자 ㈜세정에서 후원한 상이다. 우수작품상(NII상)에는 <파티전 거리(Patision Avenue)>(감독: 타나시스 네오포티스토스/그리스) 심사위원특별상에는 <기마수(Horse Riders)(감독: 안나 가블리타 / 폴란드), 올해 신설된 관객상에는 <괴짜들(F for Freaks)>(감독: 자비네 에얼/독일)이 수상했다. 한국경쟁 부문 수상결과 한국경쟁 부문 최우수작품상(KAFA상)은 <관찰과 기억(Observation and Memory)>(감독: 이솜이)이 받았으며 상금 5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관찰과 기억(Observation and Memory)>은 트라우마와 창조적인 언어를 통해 현실과 기억을 무너뜨리는 대담한 형식과 용기가 좋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작품상은 국내영화 발전을 위해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후원한 상이다. 우수작품상을 받은 <괜찮지 않다(Alright)>(감독: 김효준)는 연기상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연기상은 <괜찮지 않다(Alright)>의 주예지 배우가 받았다. 또한 심사위원특별상에는 <복숭아(Peach)>(감독: 심수경), 올해 신설된 관객상은 <유월(Yuwol: The Boy Who Made the World Dance)>(감독: BFFF)이 수상했다. 그 외 수상결과 이 밖에 경쟁부문의 아시아 작품 중 가장 뛰어난 작품을 선정하여 아시아 영화진흥기구(NETPAC)에서 수여하는 넷팩상은 <우리 천국에서 모여(To Heaven, To Gather)>(감독: 창 리웨/대만)가 수상했고, 부산광역시 중구청이 후원하는 오퍼레이션 키노 최우수작품상에는 <보담(Live a Better Life)>(동의대학교 디지털콘텐츠학 전공 구기연)이, 우수상에는 <가려진 마을(A Forgotten Village)>(부산경상대학교 방송영상학과전공 구혜린, 박지유)이 수상했다. 폐막작 제36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폐막작으로 국제경쟁 및 한국경쟁 최우수상인 <전조(Augur)>. <관찰과 기억(Observation and Memory)> 과 오퍼레이션 키노 최우수작품상 <보담(Live a Better Life)>이 상영되었다. 폐막작 상영을 끝으로 제36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6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했다. 내년에도 더욱 알차고 의미 있는 단편영화와의 만남을 기대해 본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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